김포 향산수로에 다녀왔습니다.
어두워지면 모기가 무서워 어두워지기 전 철수
수위가 비로 많이 올랐었는지 주변이 온통 뻘입니다.
다행히 누군가 마대 자루를옯겨놓은 자리를 발견해서 미끄러운 뻘을 통과
오랜만에 붕어가 나옵니다.
6~7치급으로 오랜만에 빠가사리도 만나고
조과 붕어 : 4마리
살치 : 2마리
게, 빠가사리 각각 1마리
김포 향산수로에 다녀왔습니다.
어두워지면 모기가 무서워 어두워지기 전 철수
수위가 비로 많이 올랐었는지 주변이 온통 뻘입니다.
다행히 누군가 마대 자루를옯겨놓은 자리를 발견해서 미끄러운 뻘을 통과
오랜만에 붕어가 나옵니다.
6~7치급으로 오랜만에 빠가사리도 만나고
조과 붕어 : 4마리
살치 : 2마리
게, 빠가사리 각각 1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