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상류에 처음 도전해보았습니다. 수초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몸으로 체험하였습니다. 맨날 꽝만치는 꽝조사인데... 이번엔 과연 대형사고를 쳤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