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13년 대물 낚시 입문 전 소소한 낚시 장비로 낚시를 다니던 풍류가.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병천천에 출조하여 물속의 많은 어종들을 보며 낚시가 잘 될거 같단 생각 하나로 낚시를 해보았던 산밑 포인트. 힘이 당찬 이곳의 월척붕어를 낚아보며 더 큰 대물붕어를 낚겠다는 목표와 다양한 어종들을 낚으며 수로 낚시의 매력에 빠졌던 그 시절. 챔질 타이밍, 계절과 날씨 등의 패턴, 채비운용, 대류현상, 등 여러 상황들을 겪으며 낚시 노하우와 스킬을 배울 수 있었던 병천천, 2022년 8월 8년전 낚시를 즐기던 산밑포인트에 다시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낚시인 여러분 자신이 가지고간 쓰레기는 반듯이 되가져 오는 참된 낚시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