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 붕어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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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에 나가보지 못하니 자꾸 장비에 눈이 가고 있는 붕어하나입니다 ㅠ
앞서 두가지 받침틀을 만져보면서, 더피싱의 익숙함과 오메가 받침틀의 호환성?에서 중간에 고민을 하게 되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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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두가지 받침틀을 튜닝하는 형태로 받침틀 튜닝을 해보는 걸로 ㅎ
그래서 받침틀을 분해하고! 분해한 김에 나노코팅까지 해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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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싱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7+7로만 사용 가능했던 부분, 기존 대포보다 큰 대포를 원하는 저로써는 타 브랜드 대포를 채결해야 하는데, 호환성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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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받침틀에선, 레일 조합도 자유롭고, 큰 대포나 기타 보조장비 호환성이 제가 사용했던 받침틀 중엔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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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기존에 쓰던 더피싱 받침틀의 뭉치가 저에겐 조금 더 익숙하다 보니 항상 아쉽던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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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받침틀 보조장비를 보다 원활하게 사용하고, 3+3단이나 4+4단 등 활용 부분에선 오메가 받침틀 레일 사용이 필수적인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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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쩌면 더피싱 받침틀에서 아쉬운 건 단수 조정과 보조장비니까 ^^;
뭉치는 너무나 만족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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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분해해서 채결을 해봤습니다.
앞전 최근에 다녀온 홍원리 수로 짬낚시 때 사용해 보니, 제가 생각했던 활용성이 만족스럽네요 ^^
(이제 장비는 그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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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받침틀엔 돈을 쓰지 말아야지 하며.. 불편사항도 안본것 처럼.. ^^;
한달 낚시 비용 만큼 장비에 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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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다뤄보지 못한 소재들도 많은데, 그런 부분들도 이야기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나하나 만들어서 보여드리는 재미도 있고, 또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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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 많은 영상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