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경에 케브라 목줄 날아가고 허탈감을 안겨준 대물터 오늘은 네번째 재도전 멋지게 성공~!! 시원합니다~~~
고생 하셧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작년 가을쯤 윗못에서 k님 지인분과 자세히 담소 나눈놈이구요..
여기와서 대신 손맛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