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밥 박선생입니다. 오늘은 시흥의 달월낚시터에서 편대채비로 낚시를 했습니다. 한적한 낚시터에서 자연의 새소리를 들으며 오랜만에 손맛 찌맛보며 행복한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