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 있는 미지의 탐사낚시 포인트.
낚시흔적 無. 오가는 사람 無. 전화 불통.
첩첩산중을 가로지르는 물가 오지!
또다른 포인트 답사를 위해 올망졸망한 길을 나서
찾아낸 포인트 몇 곳.
겨울이 가고 푸릇한 봄이 오면 분명 멋진 붕어들이 들어올 포인트를
찾아보기 위해 발걸음 했습니다.
차가워진 기온으로 맑은 물색이지만 수온이 오르는 봄엔 풍경을 즐기며
묵직한 손맛을 볼 수 있을 곳이 분명한 곳입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
오늘도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