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youtube.com/크크민tv 오늘은 오태저수지에서 배스낚시를 해봤다. 낚시를 처음해보는 친구와 함께 갔는데 다행이도 모두다 손맛을 볼수있었다. 요즘 가뭄이라 저수지에 물이 많이 없었는데 짜치 활성도는 괜찮았다. 채비는 1/22온스 지그헤드에 3인치 이지샤이너를 달아서 상층에서 운용했다. 그리고 3/8온스 싱커에 2호 훅, 더블링거를 이용해서 깊은곳에 있는 배스도 공략해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호 훅에 야마데스2 스페셜을 달아서 노싱커 탑워터 낚시도 해봤다. 주로 배스를 피해 달아나는 베이트피쉬의 움직임을 보고 캐스팅했다. 그리고 물살을 일으키면서 릴링하다가 고기가 뛰던곳에서 폴링을 줬다. 보통 이때 입질이 들어왔다. 오늘은 8마리 정도 잡았는데 배부분 짜치고 최고 크기 배스는 35cm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