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통채비에 흥미가 생겨 이 채비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붕어에게 낚시대를 빼앗기며 뒷줄(분실방지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날입니다.
외통낚시의 특성상 한순간에 찌가 내려가며 낚시대가 빨려 들어갑니다.
영상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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