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상도 지방 조사님드께서 주로 사용 하셨던 얼레벌래 채비에 스위벨 봉돌을 추가하여 응용 하신 듯 합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셨기에 공개를 하셨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좀 궁금한것이 있기에 문의를 드려봅니다...
본 봉돌을 유동 채비로 (얼레벌래채비)하셨는데 왜 또 스위벨를 목줄에 하신것이 궁금 합니다...???
제 상식으로는 유동 채비 또는 스위벨 채비 사용 목적은 붕어의 이물감을 최소화 하려고 하는 채비로 알고
있는데... 본봉돌이 유동이면 이것 자체만으로 이물감을 줄일수 있으며 스위벨 채비를 하면 오히려 이물감을
붕어가 더 느낄것 같다라는 의구심이 생기네요... 혹시 스위벨 채비도 유동분할 채비 이라면 몰라도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셨기에 공개를 하셨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좀 궁금한것이 있기에 문의를 드려봅니다...
본 봉돌을 유동 채비로 (얼레벌래채비)하셨는데 왜 또 스위벨를 목줄에 하신것이 궁금 합니다...???
제 상식으로는 유동 채비 또는 스위벨 채비 사용 목적은 붕어의 이물감을 최소화 하려고 하는 채비로 알고
있는데... 본봉돌이 유동이면 이것 자체만으로 이물감을 줄일수 있으며 스위벨 채비를 하면 오히려 이물감을
붕어가 더 느낄것 같다라는 의구심이 생기네요... 혹시 스위벨 채비도 유동분할 채비 이라면 몰라도요...
제가 잘못 이해 하고 있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