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다시 괴강을 찾았습니다. 심한 유속과 부진한 조과에 아쉬웠지만 이것이 낚시꾼의 숙명이 아닐까 하네요! 무더운 여름도 막바지입니다 항상 건강히 출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