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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지를 무려 5년만에 찾았습니다.
상류권을 다 긁어내어 많이 변했더군요. 그래서일까요~ 3년째 붕어가 나와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전 그때의 손맛을 잊을 수가 없어 도전을 해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역시 꽝!~
현재 빙어낚시가 사정지는 한창입니다. 얼음도 아주 단단해 안전합니다. 주말에 빙어한번 잡으러 가시지요
사정지에서 꽝을 치고 10여키로 떨어진곳으로 이동
8치 포함 잔챙이 손맛보고 올라갑니다.
오늘은 중부선을 타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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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lm by 풍경을 낚는 앵글러 (낚시사랑 풍낚72)
수고하셨습니다.
영상기술이 프로시네요
손맛보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화에 아이젠 장착하세요~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