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토종터에서 생미끼 낚시를 하기 위해 상주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마름이 삭아내리고 물색이 살아나고 있어 기대감은 커지고...정성스럽게 새우를 꿰어 채비를 투척해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