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놈입니다. 생업과 그동안 꽝으로 지친 몸을 토종터 작은 소류지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토종터의 계속되는 입질과 당찬 붕어의 힘 오랫만에 즐거운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동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