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한방을 위해 김천의 직지저수지(기날지)를 찾았습니다.
배수기에도 만수에 가까운 수위를 유지하며 약간의 오름 수위를 보이는 상황에서 기대감을 갖고 하룻밤 낚시를 즐겨봅니다.
한방터에서 두방의 찌맛과 손맛!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물 한방을 위해 김천의 직지저수지(기날지)를 찾았습니다.
배수기에도 만수에 가까운 수위를 유지하며 약간의 오름 수위를 보이는 상황에서 기대감을 갖고 하룻밤 낚시를 즐겨봅니다.
한방터에서 두방의 찌맛과 손맛!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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