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 붕어를 만나기 위해 경북 상주의 유명한 한방터 오태저니수지에 다녀왔습다.
때 이른 오름수위에 잔뜩 기대를 하고 하룻밤 낚시를 즐겨봅니다.
깊은 새벽 가장 긴 6.0칸의 찌불에 움직임이 포착되는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부리 붕어를 만나기 위해 경북 상주의 유명한 한방터 오태저니수지에 다녀왔습다.
때 이른 오름수위에 잔뜩 기대를 하고 하룻밤 낚시를 즐겨봅니다.
깊은 새벽 가장 긴 6.0칸의 찌불에 움직임이 포착되는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출하세요
삼배님! 너무 반갑습니다. 삼배님의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