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엔 양구와 화천에 다녀왔어요~
웅장하고 드넓은 자연의 품으로 달려가면
늘 새롭고 건강한 에너지를 느끼고
거기에 붕어까지 나와주는 날은 신이 나곤 하죠~
환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건강한 에너지가
여러분이 계신 곳에도 전달되기를 바라며
함께 양구, 화천으로 떠나보실까요~ 꼬고우~♡
낚시동영상
· 본인이 저작권을 가지는 영상만 올리십시오(유튜브 채널명과 별명의 일치 여부로 확인)
· 하루 한 건으로 게시물 건수를 제한합니다.
· 각종 홍보 영상이나 과도한 PPL이 포함된 영상은 삭제됩니다.
· 하루 한 건으로 게시물 건수를 제한합니다.
· 각종 홍보 영상이나 과도한 PPL이 포함된 영상은 삭제됩니다.
2박 이상으로 집어만 이루어진다면 조과가 이룰수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현장의 생생한 정보에 앞서 낚시 선배로서 앨리님께 한가지 충언을 드리고 싶네요... 좋은 뜻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님 말구..ㅋㅋㅋ
다름이 아니오라 앨리스님의 투척 방법을 지적 하고 싶네요
투척하는 방법중 왼손이 오른손과 함께 따라 밀어 던지시는군요...따라서 원하는 곳에 정확히 투척 되지가 않겠지요 비교적 짧은대는 그럭저럭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왼손을 봉돌 즉 추를 잡고 충분히 뒤로 당겨서 초릿대가 활처럼 휘어지게 한다음 오른손을 원하는 곳을 향하여 위로 대를 치쳐 세워우면 되는데 이때
앨리스님은 왼손을 앞으로 함께 밀어주는군요. 이렇게되면 탄력을 잃게 되어서 원하는곳으로 정확하게 투척및 안착이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왼손을 당긴 상태의 그위치에서 왼손을 앞으로 밀지말고 그냥 당긴 그 위치에서 오른손 낚시대를 치켜 들면서 왼손 봉돌잡은 손을 그냥 살며시 놓아
주면 탄력으로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투척 됩니다...
아마 습관이 되어서 한번에 개선 되지는 안겠지만 의식을 하면서 서너번만 투척 하다보면 자연히 몸에 익혀 질것 입니다... 짧은대는 물론 40대까지는 무난하게
투척이 원하는 곳으로 안착 될 것 입니다... 40대 이상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마세요... 그 이상의 장대를 사용 하시려면 차라리 릴을 사용하세요... 요즘 장대낚시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이 대다수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비추 합니다...
제가 괜히 주제 넘은 짓이 아니 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50여년을 낚시를 해본 저 이기에 그냥 지나칠수 없기에 한마디 해 봅니다...
좋은 뜻으로 받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reety한 외모 만큼 항상 좋은 정보 제공 해 주시는데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알찬 정보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