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과 일맥상통한듯 사료되어 교통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왜 그토록 많은 흡연자들이 운전중 도로위에서 담배꽁초를 던지는걸까?..
차에 재떨이가 없을까?..
그럼,.,뒤따르는 차량 타이어를 조금이나마 녹여볼려고?
아무래도 뭔가 문제가 있는듯 하다..
십중오구는 던진다...클락션/상향등으로 "그건 아니다" 라고 메세지를 줘도 던지는 운전자들이 너무 많다..
힘들다.
내나이 비록 29 청춘이지만..나는 그런모습에 혐오감을 느낀다..
내가 영화배우 "최민수" 정도의 카리스마만 되어도 한번 차에서 내려 "선생님 그건 안되는 겁니다" 라고 꾸짓고 싶다.
대한민국의 의식있는 카리스마들이여~!
꾸짓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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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슬그머니 버리는 운전자님도 이습디다.
그라고 아가씨가 조수석에서 찐 하게 빨고는 멋지게 창밖으로 팅기 더군요.
세월이 흐르면 좋아 지겠죠.
답배값인상 이야기 나오면 흡연하시는 분은 짜증 나겠지만 줍는 사람의
심정 모릅니다
그런데 회사 청소나 야외 환경 청소할때보면 흡연하시는 분이 덜줍더라고요(물론 일부겠지만) 안버리고 안줍는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