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시골에 폐교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낚시학교로의 전환
1. 초심자들을위한 낚시교실 운영
ㅡ 전통바닥낚시부터 전층낚시반 강의
2. 낚시인들을 환경지킴이로 만드는 교육
3. 가족낚시를위한 교육청인증 체험학교 운영
4. 위의 교육을 이수하면 국가인증 자격증 부여
각지역별 교육청과 자치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낚시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환경지킴이라는 인식
전환을통해 위축되어가는 낚시인의 입지를 넓혀가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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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조구사, 낚시프로들이 있는데 대학에 낚시학과 만들 생각은 안하는지.
낚시인구 많고, 낚시조구관련 유통량도 많을터인데,,,
조구사에서 한해 40면 정도 취업 못시키나?
편하게 대처하려하구요
낚시인들이 거기에 끌려다니다 보면 재미없고 짜증나는 일들이 늘어날거고 다른여가로
전환하는분들이 많아지면 결국 낚시산업은
하향길 가겠죠
나라에서야 환경쪽생각하면 아쉬울게없구요
주위에 많이 버려진 쓰레기는 엄두가 안나 그냥 옵니다. ;;;;
음식물이랑 비닐류 등 제대로
비빔밥에다가 구데기 기어다니는 쓰레기.
요거 두어번 치우다가 요즈음에는 건더기
몇개만 솎아내고 파묻어 버립니다.
인가를 내고 하는곳이 있는가 봅니다??
폐교에 소류지 파서 활용하면 좋겠다는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