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해보았습니다...낚시점에서 주는 검정 봉다리말고 흰봉다리에 낚시점 상호를 새겨서 판매한 물품을 담아주면.....나중에 낚시점에서는 이득 일까요......실이 많을까요..... 전 실이 많을거 같은데요....ㅋㅋㅋ
홍보도하고 청소도하고 여러가지로 우리함게 노력하면 안되는게없읍니다
여러점주님 상호 전화번호 약도 모든 홍보할수있는것있으면 좋겠네요
미끼머쓰꼬님 확실히 실이많을것으로 확신합니다
봉투에 상호를 새기면 당분간은 좋을지 몰라도
오해의 소지와 잡음이 많이 생길겁니다
점주 입장에서는 홍보와 쓰레기 수거에 사용되면
그만큼 좋은것은 없으나
그것을 사용하는 이들이 사용용도에 맞게끔 사용하여야 하는데
버려진 봉투가 발생 했을덴
원망의 목소리가 어느쪽으로 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득보다는 실이 많을겁니다
예전에 낚시점이나 떡밥파는곳에서
상호를 넣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이유로 없앴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월척 회원님이 많이 가는 낚시 가계는 득일 것이고...왠냐면 청소는 똑소리 나거던요...저수지에 그 가계에 봉지가 보이지
않는데...
벌꾼" 또는개꾼"님이 많이 가는 낚시방은 한마디로 실이 엄청스럽게 많지요....온 저수지에 그 가계 봉지만 보이니까...
낚시방 주인 양반이 노력 하기에 달렸다고 봅니다...이 봉지는 버리면 안됩니다...꼭 쓰레기는 요기에 담아서 가계로 가져
오시면 케미등 사은품이 많이 있습니더 등등 .....에효~미꼬님 꿈같은 야기지요...
물론 , 미끼용품이나 각종 용품의 사업주 자체가 많아 부뀌어야 되겠죠 ? ^^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과거의 상술로는 희망이 없다는 것이죠 ..
조금만 신경쓰면 원활한 보물 수거도 되리라 보는데 그렇케 만들어야 되겠지요 우리 모 ~~~ 두 가말입니다 .
낚시점 사장님들이야 말로 최전선의 홍보 대사가 아닐까요 ? 조황 애기만 할 것이 아니라 개꾼들이 오면 주입식 쓰레기
문제를 애기하고 또 하고 하면 쪼매 나아지지않을까요 ?
아무래도...점주들간의 마찰이
빚어지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점주님들 입장에서야 찾아오는 손님
뻘꾼인지 아닌지 모르고 물건 파실때도많을건데
그 뻘꾼들이 버린 봉다리 목격되면 괜히
점주님들만...욕얻어먹을테고...ㅋㅋ
사진 찍어서 신고해야지요....
낚시점을 기준한다면
득보다는 실이 많지 않을까요 하는 조심스런 생각입니다
당연 득이 많을꺼 같습니다
개도 지얼굴엔 똥칠안합니다
우옛든둥 낚시꾼의 자성이 필요하다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아니 확신 합니다
담아서 사후처리가 문제가 되겟지만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어느낚시점이 앞장서줄지 기대됩니다
반드시 회수해서 가져와야 한다는 전제는 붙어야 합니다.
쓰레기 담아서 가져오지 않고 저수지에 그냥 둔다면 의미가 없지요
ㄱ
머스꼬님 좋아요 좋아,,
지는요 몸소 실천하고있심더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쓰레기에 차라리 버린사람 실명을~~~~~~~~~~~~~~~~
쓰레기 실명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