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봐 두었던 맘에 드는 저수지에 새로 내건 간판입니다 남의 동네에 감히 들어가기가 겁이 납니다 누가 주민들에게 이런 간판을 달게 했을까요? 낚시전 5분 낚시후 5분 청소를 생활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