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좀그렇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지금 막와서 텐트 친다고 돌덩어리 던지고 삽들고 돌긁는소리내고 아진자 목소리도 둘이말하는건데 쩌렁쩌럼 아 딱보니 장박꾼이구만요 바로 5m떨어진 곳에서 양옆으로 낚시하고있는데 그사이를들어와서 완전 놀고계싶니다 아욕나오네요 2제방근처 ㅋ
피하셔야죠 뭐...
나이처드신만큼욕도처드셔야겠죠?
저녁쯤에 세분오시던이 술드시구 고기먹구 그런거까진누구나할수잇지만 라이트불빛을 휘둘러서 눈부셔서 쪼매힘들엇네요 ㅎㅎ
메너없고 몰염치한 행위를 나이 먹었다고 더 돌맞는게 아쉽습니다.
저런 무메너는 젋은 분들이 하면 괜찮은지...
제목에 나이 운운은 보기 거북하군요.
낚시터에서 메너는 나이불문 모두가 지켜줘야 하겠습니다.
미이친 인간들....
낚싯터에 가면 꼭 그런 인간들이 있단 말이여! 더러운 넘들이....
서로 조그만 배려와 관심이 필요할때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낚시하면 즐거운 레져생활이 될텐데....
많이 아쉽네요...ㅠㅠ
그리곤 내뻬버리면 어떨가요.
내일이면 70인데
어디 늙은이 전용 낚시터 없을까요?
우짜나?
그치만 제 생각에는요,,
나이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매너가 꽝인 몰지각한 꾼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분의 비매너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나이드신 월척의 선배님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감히 조심스럽습니다
그저 몰지각한 장박꾼이라고 생각해 주심 안될까요?
나이드신것도 서러우실듯 하여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이러면서 더떠들던....
젊은사람이그런거면 제목도 바뀌었겠지요 참~민감한사람들 많네요 몇글자때문에
글올려놓고 기분상해야합니까?
북한산 가끔 올라가는건 취미, 레져이지만
허구헌날 에베레스트등 고봉만 다니면, 취미활동이 아니죠. 스폰서 장비팔아주는 프로죠.
60대가 가장 많고 그다음이 20대 다음이 30대 물론 70대는 말할것도 없고요 버리고 태우시는 연령대가 70대 입니다
남들이 치울수 있도록 하는것도 예의 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