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낚시를 다니는 건지 쓰레기 버리러 다니는건지..
어느집 개떼들 짓인지 걸리면 x 진다
세상에 쓰레기 더미에 x 까지 싸질러 놓는 야마리 까진 개떼가 있는지 원.. (하단 깨스통 옆 휴지밑)
쓰레기 청소하진 못할 망정..
진짜 낚시가 싫어질려 합니다...
어느집 개떼들 짓인지 걸리면 x 진다
세상에 쓰레기 더미에 x 까지 싸질러 놓는 야마리 까진 개떼가 있는지 원.. (하단 깨스통 옆 휴지밑)
쓰레기 청소하진 못할 망정..
진짜 낚시가 싫어질려 합니다...
이런 놈들은 팔 목아지를 잘라야 합니다..
도훈 짱 님 치우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에혀~! 가끔 낚시가서 미리 청소 하구
대 담궈도 욕먹을땐..
뭐라 말씀도 못드리고..
에혀~! 젠장..
비오는날 먼지나게 패고
물에 적셔서 또 패고....
밝은전망님이 땅에 묻기는 했지만 짜증 만땅이더군요.
정말이지 저런넘들은 블루길 밥으로 써야합니다...
화내실만 합니다. 악양수로 아침에 갔다가 조행기 올리면서 쓰레기땜에 화난 예기는 안했지만,그기도 개판(개들이 판친곳)이라
청소좀하는데 동행인은 글세 불난집에 부채질...너무심한데 그냥가자고 보채는데 쌀자루 한자루 해왔습니다.
돌틈에 풀속에는 ㅁㅊㅈㄹ한다고 쳐박아 숨기는지...봉지에 담아 두기만 해도 좋을텐데....
우리도 아무대나싸지르진 않아욧!!
개만도못한잉간들 지구를떠나거라 ㅡ 전국 犬 일동
이글보면 혈압올라 넘어갈거 같아서 ...
왜냐구요 낙수가서 떵밟았잖아요 텨 ~ ㅋㅋㅋ
저런 가관인 개들 줘패는데 일가견이 있어보이는 저와 처방이 같은 환경지킴이 악동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채바바님 월****과 지뢰밞은 전우인데 우린 뭐 아직은 괜찮습니다
욕은 안하고 참겠습니다...
우리인간에 의식 구조입니다...안만 입으로 떠덜어도 너히들은 떠덜고 있그라 나는 버린다...
어디가도 낚시꾼"은 존경받는 사회가 돼어야 할긴데...사람취급 받기가 힘이 듭니다....
도훈짱님 치웁시다~~~우리가 치워야지 방법 없습니다...게몽도 부지런이 하면서요...
차츰 좋아지기는 하겠지만.....ㅜㅜ...
그 날이 올때까지
저수지 사수!! 환경사랑!! 보물수거!!
아자~~~~~~~~~~우리님들 따랑해요...
월척지에서라도 쒸레기 버리기 없기요...ㅎㅎ
자 우리가 힘모아 치워야 겠지요 월척지 항상 깨긋하답니당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광경보면 입밖으로 나오는건 침과 욕밖에 없죠.
낚시꾼!
대단한 참으로 대단한 종족입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릴수 없는 것처럼 저 쓰레기를 버린 자들의 마음은 쉽게
부서지지 않을 겁니다... 어쩔수 없지만 모범을 보이시는 선배님과 많은 월님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기에 훗날 깨끗한 저수지를 만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더욱더 동참하여 그 훗날이 내일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포기하고 묵묵히 치우겠습니다 ....
내일 치우러가겠습니다 혹 치우셨더라도
어느 벌꾼이 또 벼렸을겁니다 어느벌꾼들이 .....
고생많으셨습니다
가져간 것들은 흔적없이 고스란히 그대로 들고가면 좋으련만...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사람들이 아직 많네요
의식수준이 아직은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나 봅니다.
그런 놈들 보면 물좋고 공기좋은 곳은 방방곡곡 찾아서 돌아다녀서 올땐 살며시 쓰레기는 두고 옵니다.
그러곤 물이 버럽다는둥...공기가 나쁘다는둥 불평을 하지요
그 놈 역시 환경오염의 주범이면서도 ....부정하겠죠
그리고 쓰레기가 더럽다며...버리고 간 쓰레기를 모아서...소각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버리고 간놈보다 더 심각한 행위를 하는것.
그것을 몰랐다고해도 비난을 피할수 없습니다. 무지함이 죄이죠.
소각은 불난곳에 기름붓는일이며, 버린 쓰레기를 다른이가 주워갈 기회조차 뺏는 것.
모든 사람들이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치우다보면 버린 사람도 깨우치면 같이 치우겠지여
아직도 한참 멀었읍니다 의식구조가 안바뀌면 반복의연속이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환경을생각하는 월님이 있기에 크나큰 다행입니다
열심히 치우는 길이 그래도 조금은 낳아지는 것이겠지요
혹시이런글은 보시는 분은 조금만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쓰레기 버리지마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한심한 지고..
잘난사람은 잘난데로 살고..
못난사람은 쓰레기 치우고..
갑못도 저런 쓰레기 엄청 대단하던데..
손맛보러갔다가 가져간 비닐봉지가 모자라서 왠만큼하고 수거를 포기하고 온적 있습니다
에휴....
아침에 병원같다오는길에 둘러보니
다치우셨네요 사진의장소에가보니 떵도 없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봉다리 7개 들고왔습니다
싹치웠는데 또 어느벌꾼이 또다시버리겠죠 ㅠㅠ
2~3일에한번씩 가보겠습니다
좋은사람 들이 많았으면 하네요 양심을버리지않는분들이
깨끗한 환경이 바뀔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누구는 치우고
그 누구가 없어지고
그 누구가 많아질때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