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터 배스터 저수지 안에서 새벽 아침부터 요짓거리 하고 있군요 잘 먹고, 잘쉬고 해놓고서~~~ 이제는 이러면 안되는줄 모르나 봅니다. 입질이 뚝 썩을 넘들~~~ 아침시간때는 파라솔가도기을 땅에 쾅쾅 내려치며 저수지 전체을 울리고 욕이 나옵니다. 각도기 박는 소리에, 땅을 울리고 하는 바람에 다른분들도 철수을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선한분들이 이유 없이 ~~~/ 이런 막대먹은 사람 때문에 욕을 먹어요
거기고기 몇마리 안남아서 잡으면 좀 나주이소 번식좀하구로
집근방이라서 딴데서 잡아다가 집에가면서 거기다 놓아주는디....
쓰레기나 잘 처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