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각 낚시 언론이 초보교실을 열어 낚시 방법 장비 등등...흥보를 하고
넘어갔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낚시 방송.낚시에관련된 책에서도 쓰레기청소에 흥보를 하지만
보다 낚시초심자들에게 장비와 테크닉을 먼져가르칠 만큼의 한가한 상황이 아닙니다. 먼저 낚시터 환경 대해서가 우선이라고 보며 그기에 큰비중을 두는것이 우선
이라 봅니다 제가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매운탕을 먹었읍니다 지금은
매운탕을 먹지 않읍니다 대다수 여러분도 많이 그럴꺼라구 느낄것입니다
그건 왜 입니까 그건 우리들의 조그만한 행동에서 나왔읍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고 버린것이 그렇게 조금씩 지금에 왔다고 보고 있읍니다
잡는났시에서 즐기는 낚시 말은 좋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
또 남들이 안한못 무명지를 찿으려고 애쓰는것도 왜 입니까. 어족자원도 그렇구
외래어종 없는곳 깨끗한고기 대믈을 찿으려구 가는 이유는 무었 때문입니까
지금에 우리가 버린 쓰레기 후손에게 옵니다 어렸을때 아버님 따라 낚시 갔을때
그때 그시절을 추억을 먹고 낚시를 다니지만 지금의 내 자식들은 무슨 추억을
가지겠읍니까 .고기를 못잡더라두 돌아올때는 가실때의 기분으로 오시고 내쓰레기
만큼은 내가 가져오는 습간 우리자식들이 배웁니다.
죄송합니다 너무도 두서 없는글 용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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