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저는 이런 표현을 합니다.
"개나소나 낚시를 하니 문제구나..."
저도 일전에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는데 새벽 2시에 와서 제 포인트에 LED그 밝은 후레쉬를 정면으로 비추고 옆에 약 10m정도도 안되는곳에 낚시대 던진다고 후레쉬켜고 난리를 치더군요.
참...그냥 참을 "인"자를 머리속에 그려봅니다. ㅜ.ㅜ;
뽑아서 수초 속에 밀어녛든지
가방에 접수 하고 냒시 하세요,,
그리고 맡아 놨다고 하면
저가 먼저 밑밥쳐서 맡아 놨다고 하세요,,
월척회원들은 모두 양반들 뿐인지 당한후에 여기에 댓글로 남기면,
우리의 스트레스는 우야라꼬 이래요,
젊은 분이면 불의를 보면 즉시 해결들 좀 하세요,
당한후에 여기에 댓글 올리면 어쩌란 말잉교,,
참,,ㅉㅉ
한자리정도야 그럴수 있겠으나...
몇군데를 그렇게 해놓으면 적당한 자리 하나 치우고 앉으면 됩니다..
나 여기ㅡ 앉읍니다..하면
군소리 못하던걸요..
만일 뭐라하면 낚시자리 맡아놓는거는 어느나라 법입니까?
하고 한번 물어봐요..
이 저수지 자리 다 맡아놓으시지 그러십시까.. 라고 말해봐요
근데 친한친구가 온다고 해서 한지라정도 대 밖아 놓는거는
그거는 이해를 해도 좋을듯합니다
그인간 아마 사회생활도 그 따위로 할것입니다
블르길 같은 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