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낚시을 다닌지도 벌써 20년이 되어가는군요 제가 오래전에 낚시을 그만둔 계기는 한 월간지에서
몇년을 취재을 다니면서 입니다 월간지이다 보니 낚시인들에게 책은 팔아야 하니 고기는 보여줘야하고
제가 좋아하던 저수지을 소개하게 되었고 제 의사가 아닌 타의로 저수지가 소개 되었습니다
물론 낚시인들이 좋아하는 큰 붕어도 사진에 실려 기사화 되었지요 ~ 결과는 시골에 조용한 마을에
그 저수지는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정말 쑥대밭이 되버린 저수지에 앉아서 넋을놓고
바라보다가 낚시을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에 낚시을 접었습니다
지금도 낚시에 관련된 회사들 속된말로 낚시로 먹고사는분들 좋은것을 계발하고 좋은것을 만들어
낚시인들에게 공급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시 되야 할것은 우리가 앞으로 사용하며
자손들에게 물려줄 좋은 환경에 낚시할곳입니다
낚시로 먹고살고 돈을 벌고 하시면 환경계선에도 투자을 아끼지 마시고 보다 많은 홍보와 캠폐인으로
낚시꾼들이라는 수식어보다는 낚시인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많은 노력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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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점.조구회사까지 이젠 모두나서서 환경을 보호해야할 시점입니다..
옵니다 물론 낚시도 그만 둘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낚시인들이 낚시를 그만 둔다면 조구업채들의
채산성 악화는 불보듯 뻔한걸 왜모르는지
아니간듯 다녀간님들 사랑합니다.
조금만 노력하면은 아주쉬운 일입니다
골빈인간들 때문에 금수강산이 병들고 있지요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