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주운 쓰레기 어디에 버립니까? 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잘 버리는데 가끔씩 뒷머리가 뜨끔할데가 있던군요 쓰레기 봉투면 그냥 쓰레기버리는 곳에 두면 되는데 주로 마트봉지 같은데 담다보니 수거하여 버릴데가 영..........."
그래도 휴게소에 꿋꿋하게 버리고갑니다..^^;;
분리수거는 꼭해서 버리세요..^^
수거가능한곳에 버리시면 되구요
패기물은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셔
버리는게 최고입니다
몇백원 안하잖아요^^
휴게소에 머리실때 뒤머리 긁을필요 없습니다
관계자가 뭐라하시면
한마디만 하세요
고속도로 달리다 길바닥에 버려도 되겠습니까?
내돈내고 고속도로 이용하는데
문제점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분리수거만 잘하시면 됩니다
쓰레기통에 들어가지않을정도로
너무 많으면 좀 그렇겠죠^^
종량제 봉투 이용하세요
한달에 한번 폐기물 치우는 차량이 와서 수거 해가져..
그래서 싣구 회사루 와서 페기물 보관장에 투척...ㅋㅋ
참고로 50리터 850원정도 합니다.
저수지 도착하면 제주위 씩씩하게 청소하고,
쓰레기 봉투 옆에 턱~놓고 있으면,
마을주민들 아무말씀 안하십니다.
맘도편하고..기분도 좋고..
캔,플라스틱 등종류는 따로 담아와서 분리수거통에... 솔직히 남이 버린것은 못 가져옵니다. 혹시 내가버린 것 없나 한번 다시보고 남이버린것 조금 보태서 가저 오고 맙니다. 대한민국에서 낚시대 펴면 오물세를 징수하든지..주,야간공공근로 사업도 하고...
낚시터에서 담아오는것도 중요하지만 흔적없이 버리는 것도 무척 중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끼 구입한 낚시방에 줍니다.
미리 쓰레기 회수 준비가 안된 낚시방은 이용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3인분정도의 쓰레기는 가능하나 정출등 많은 인원의 쓰레기는 눈치가 좀 보입니다.
그런때는 낚시터에서 담을때 아예 몇개의 봉지로 나누어 담아서 휴게소에서 각자가 하나씩 알아서 눈치껏....
양끗 버립니다.............왜냐구요...관리비에서 버리던 안버리던 항상 돈이 나가니까요.
깜짝 깜짝 놀라는 요즘 낚시터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작은 소류지에서도 예전엔 청소하는 사람 잘 보질못합니다
저역시 많이 버렸구요
주섬 주섬 쓰레기 청소하는 젊은친구 초보에 월척에회원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 감동 먹었습니다................5분만 청소하기에 힘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것................
언제가는 우리낚시인도 변한다는 희망을 가집시다........................
몇번 출조 하다 보면 어느정도 쌓이죠.
그러면 집쓰레기와 합해 아파트 쓰레기통으로 직행.
단점은 낚시를 뜸하게 출조하면 차안에 냄시가........^^
냄새 심하면 집안에 숨어있는 쓰레기까ㅣ지 다 찾아내 배출.
머 대충 이렇게 합니다.
당연히 불리수고 해서요~~~
고속 휴계소는 좀덜하지만 국도 휴계소는 잘못 걸리면.....ㅋ ㅋ ㅋ
부피가 크면 아파트까지 모셔와야지요.
우리 낚시인들 양심을 버리는 일은 하지 말기를......
한달정도 되면 큰 종량제 봉투사서 한번에 모아서 버림니다..
한달에 1번씩오시는 고물상 아저씨가 다 치워줍니다...^^
휴ㄱㅖ소에 버릴때도.............
양이 많으면 주변 낚시점에 수거부탁하기도..........
때론...................
아침해장국집에 버리기도...ㅋㅋㅋ
동생집에가게되면 거기다가 버릴때도...
가끔은.........
그냥 차안에서 2~3일 방치해둘때 있네요...으~냄새때문에...
봉투값이 비싸다나 ㅜㅜ
분리수거 가능한 재활용입니다. 그래봐야 라면봉지, 캔, PET, 소주병, 부탄가스정도 아니겠습니까?
전 그렇게 정리해서 휴계소에서 분리수거 하고 나머지 쓰레기도 버립니다. 쓰레기레 봐야 케미 간거하고
담배꽁초정도입니다.
즐낚하세요~
보물들이죠...ㅎㅎㅎ
집에 있는 종량제쓰레기봉투가져가서 담아와서 아파트에 버리던가.
공장 산업폐기물청소차에 버립니다..
분리수거하려고 요즘 노력중입니다..
같다줍니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 살기에 그것도 그림의 떡 ,
무조건 무조건 다 들고 옵니다.
집에 쓰레기 모으는데다 던져 뒀다 시간날때 분리수거 합니다.
5분만 청소 ,,, 꼬 ~옥 ^^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우리 월님들 사랑함니데이~~~~~~
해당 지역 쓰레기 봉투 100리터 삽니다
저수지 도착해서 주위 반경 약50m 정도 주워 담습니다 장갑낀 손으로
대충 됐다 싶으면 뒷꼬치2개로 거치해놓구 자리 핍니다
다음날 내 쓰레기 주워 담습니다
차로 싣죠 마을 버스정류장이나 음식 쓰레시통 부근에 버리고 그것두 여의치 않으면
고속도로 휴게소나 집에까지 와서 버립니다
근데 지역 봉투 라도 가져 가더군요~~
저도 담엔 주변청소먼저하고 청소 봉투 옆에끼고...
나중에 집에와서 버려야겠슴다..
비닐종류는 현장에서 소각해 버렸었는데......
쓰레기봉투 구입하는게 낫겠네요.
꽤 오래된 기억입니다만.
부자간에 낚시를 왔던것 같던데...
아들과 같이 낚시하시다가 철수할때쯤 되자 아들이 쓰레기 수거를 하려하자
아버지가 쓰레기를 버리고 가자고 하더군요.
이게 어른이 아들인지 아들이 어른인지.....
결국은 그냥 버리고 가길래 제가 수거했죠.
참!
이거 누굴 탓해야 할까요?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전 항상 이렇게 생각 합니다.
-내가 왔던자리는 치워야지. 담에 또 올꺼니까.-
고속도로 휴게소..(양이 많지않을때)
아주 소량일때는 차에 방치..(잊어버려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