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및 성착취폭력 조주빈 사건 뉴스를 보니 18세 부따놈이
적극 협조자 노릇 한거 같은데 미성년자라고 기자는 말함니다.
어제 투표는 18세 도 투표하도록 만드러 젊은 표를 끌었다면
미성년자 표심을 악용한 거는 아닌지 정치인들 잘못된 편법
안닌지요. 외국사람경우 와는 우리 18세 동양인과는 성숙도도
차이 남니다. 우리 18세법은 미성년 을 악용하는 검니다.
당장 이런 선거법 취소 합시다.
어린이 및 성착취폭력 조주빈 사건 뉴스를 보니 18세 부따놈이
적극 협조자 노릇 한거 같은데 미성년자라고 기자는 말함니다.
어제 투표는 18세 도 투표하도록 만드러 젊은 표를 끌었다면
미성년자 표심을 악용한 거는 아닌지 정치인들 잘못된 편법
안닌지요. 외국사람경우 와는 우리 18세 동양인과는 성숙도도
차이 남니다. 우리 18세법은 미성년 을 악용하는 검니다.
당장 이런 선거법 취소 합시다.
그럼 투표를 60세 부터 해야 대??
티비조선 좀 그만 봐...유튜브 가짜 뉴스도 그만 보고..
헷갈리면 자식들 한테 물어봐..
태클러님께 진심을 담은 엄지척~ 드리고 갑니다
있는것 아닌가요?.
그 언론들의 말만 믿고 사회 전반에서 들리는
(듣기싫은) 목소리에는 귀를 닫고 그들의
사탕발림하는 소리만 듣고, 믿고 진성의 소리에 귀닫은
지도부가 또한 책임을 져야겠죠!
보수당과 지지자들은 각 여론조사의 데이터를 안믿었죠?
데이터가 조작됐다며.....!!
이번 선거는 집권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낳은
결과이며 또한 그 이면엔 보수당의 3년간의 행태를
바라본 국민들의 심판이라고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벌써부터 18세의 투표권 때문에 선거를 졌다고
책임을 전가 하고자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럴수록 보수의 모습은 국민들의 눈과 마음으로 부터
점점 멀어져 갑니다.
성숙도가 다른다는 논리가 무슨 뜻인지요
정말 궁금해서 여쮜봅니다
그럼 60세 이상은 이상 하니 투표권 회수 하면 어때요?
그럼 되겠네요.
님께서 나이를 거론하셨으니 그에 맞춰 굳이 나이를 거론하자면
이런 물질만능 이기주의사회문화를 만들어 온 자들은 어린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이익이나 자기가 속한 집단이익을 위해서는 자기이익에 방해되는 사람이면 무조건 적으로까지 취급하거나 자본주의의 실체를 잘못 이해하고 오도하면서 좋은 자본주의 자유이념을 왜곡해서 힘과 돈앞에 비굴하게 굴복하여 편법 탈법 비상식 등 수단방법 안가리고 건강한사회질서나 법질서를 교란시켜온 세상 살만큼 살면서 경험을 많이 축척했다는 일부 뇌경색된 늙은 꼰대들의 아집과 독선 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행태입니다.
그들은 이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앞날이 창창한 자기 자식뿐만 아니라 이사회의 다른 많은 청소년들까지 정체성 혼란과 국단이기주의나 탈선을 하도록 조장해온 것입니다.
그래놓고도 그 책임을 젊은이들에게로 전가시키는 것은 어른으로서 한 사회인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될 부끄럽고 무책임하고 창피한 일입니다.
젊은이들이 아무리 못마땅하고 만만해보일지라도 아무렴 그렇게 고집으로 똘똘뭉친 정신줄 나간 고질병화된 꼰대들만 하겠습니까....
18세가 어리다고 보세요?
나쁘게 보면 한이 없습니다.
좋게 보시자구요.
4,19혁명때 교복입은 학생들 생각 안나세요?
마산의 김주열 열사는 당시 고 1 이었을 겁니다.
그때의 아이들과 비교해 보셨는지요?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권리와 의무를 준것이라 생각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이미 18세 청소년보다 못한 생각을 나타낸거라 생각 드는데요~
외국과 우리나라 청소년 ?
일상에서 우리나라 청소년 접하는 기회가 얼마나 있는지요?
우리나라 청소년들,
15세만 넘으면 생각의 깊이가 이미 어른들이 생각하는 수준을 훨신 넘어 섰습니다.
물론 또래끼리 놀면서 있을땐
청소년이나 어른들이나
옆에서 보기엔 철딱서니 없어 보이긴 매 한가지구요,
미통당 후보에 이어
또 다시 이런식의
세대간 폄하 하는글은 안올리는게 좋을것 같군요
투표랑 성조숙도랑 무슨 차이가??
이녀석 질리도록 현실적이고 치밀한게 중3때부터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모찬스란건 없다고 판단하고 취업 걱정없는 간호대로 진로를 정하더니 고교 1년부터 모든 봉사활동을 정박아 시설등으로만 다니더군요..
평소엔 철없어 보여도 요즘 아이들 보통이 아닙니다..
일제 광주학생운동
4.19
부마항쟁
모두 중•고생에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직접 정치에 참여 해왔습니다
이제야 선거권 주는 것을
우리는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생각해야합니다
학생들이 어리다고 생각된다면
우리의 사회가 과학과 지식만
중시하는 잘못된 교육을
하고있진않나 생각해봐야합니다
18세면 다 큰거요.
성숙도가 또한 예전과 다르지요.
좋죠?
요즘 18세를 혼동하면 안돼요..
아이를 키워 보셨다면..
밥먹이고..학비.용돈 주는걸로 할일 다했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대화도 많이 터놓고 해야 합니다.
대화중 많은부분에서..헉! 소리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