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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후 차량은 유로5(dpf장착)차량 입니다
다니는곳 아무이상 없습니다..
이전차량은 dpf장착 90%지원 개인 부담금 40-50만원정도 ..
조기폐차비용 150정도??지원
계속 타야하신다면 장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오래된 경유차 뒤에 따라가면 매연이 차안으로 들어와 숨을 못쉬겠는데
뒷차를 위해서라도 장착해 주시면 어떨까요??
본래 디피에프 장착을 가만하지 않고 만든 차라서
디피에프 달게 되면 장치와 땅바닥과의 폭이
겨우 20센티정도 밖에 되질않아서 뉴스포티지 특유의 지상고 높은 이점이 사라집니다.
그리되면 낚시차로써의 비포장길 운행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흡기크리닝과 인젝터 청소 연료필터를 교체하니 훨씬 좋아졌네요
중고 사서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이제 돈 500 처바르고 나니 조기폐차 소리에 욕나옵니다ㅋ
불과 10년전 ...
친 환경 클린디젤차 사라고
정부가 나서서
대대적으로 홍보 하더만
이게 뭐야 ~~~~
세계는 바뀌어 가는데
그걸 모르고 그랬다는건가?
저는 2000년식 코란도 밴 타는데
매연저감장치 달았습니다
낚시 다니는덴
이만한 차가 없다 생각하고...
중요한건
차 바꿀 돈이 없어서요 ...ㅠ
10만원 입니다.. 미세먼지 경보령뜨면 5등급차량은 운행금지가 됩니다. 서울쪽은 뉴코란도경우 현 dpf를 만들지도..지원하지도 않는다고 올해 12월까지 단속이 되더라도 서류만들어 제출하면 면제된다는말도 있더군요..
그냥 승용차로 갈아탔습니다ㅎ
고민입니다.
정책이 초딩수준이라 그렇씁니다.
예를들어 대형화물차 매연저감장치라고 하는것을
국가에서 보조해주고 있는데
이 금액이 300-500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착을 하면 2년은 무조건 타야 돼고
이후에 폐차시 반납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잘못된것은 그 저감장치가 아무짝이 쓸모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얼마전 tv에서 정확하게 찝어 냈고요
대다수 운전자들은 그돈을 새차로 바꾸는데 보조를
해주면 새차를 뽑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정부는 알면서 왜 안하냐?
바로 세금과 어느한부류의 잿팟이라 봐야죠.
아시다시피 하루 매연차로 인한 벌금이
얼마나 돼는지 아시죠?
그벌금은 누가 내느냐.
바로 서민들입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차를 바꾸지 못하고
겨우겨우 먹고사는분들 이런분들입니다.
능력좋은 사람들은 절대 벌금 낼 이유없죠.
그다음 잿팟은 저감장치 생산.장착하는 분들입니다.
로비를 어찌나 잘했던지 말도 안돼는 정책이
구렁이 담넘어가듯 술술 잘도 되더라고요.ㅋ
결국 미세먼지로 인해 제일 첫번째. 크나큰 손해를 보는
사람들은 서민들이란말입니다.
물에 빠진사람 죽어라 밀어넣는 꼴이죠.
한심한 정책을 펴는 찌질이들의 합주곡!
한번도 격어보지못한 나라를 만드는 주인공들의
대굴빡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을까?
망치로 뽀사불고 해부해 봤으면 좋것네..어휴
저같이 출퇴근용이 아니고 한달에 서너번만(낚시갈때) 탈거 같으면 긴급재난문자 처럼 미세먼지 발령 문자 오는날만 피하고 나머지 날은 타고다녀도 된다네요~
그리고 토,일은 단속 안하구요..
그리고 계속 이렇게 하는건지 아니면 단속이 더 강화되는건지 물어보니 현제로서는 부산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서 바로 강압적으로는 안할것이고 또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 라고 하면서 앞으로 한 3년동안은 이렇게 시행 할거라니깐 저는 크게 영향이 없을듯 하네요~
매일 운행을 해야만 하시는분들은 부산경우
이번 1월에 3000대. 4월에 2000대 목표로 조기폐차 보조금및 가감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고 하니 여러 회원님들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산의 경우 서울과는 기상조건이 달라서 작년 경우 미세먼지 발령문자통보 2건이 다였다고 하니, 뭐 크게 신경쓸것도 없을거 같습니다.
출퇴근 하시는분들도 그날만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이상입니다.
가슴 아푸고 화가 치미는 현실입니다.
수리비만 4백정도 들어간거 같습니다
낚시가고자 하는곳은 어디든 갔었는데
조기페차의 압박이 와서 보내주었습니다
쪼매 억울해도 시책에 수궁하자 신차구매
허나 이자들 미세 먼지는 허울이고 꿍꿍이는 따로 있드라
미세먼지 줄인다는 이자들 그린벨트 해제해서 아파트 신축하고
청정지역 강릉에도 대단위 화력 발전소 지금 건설중
그리고 검증도 안된 매연 저감장치 디피에프 장착해서
서민을 봉으로 맹글고 2년전에 개비한 디피에프 장착한 신차
고속 찜빠를 하길레 인젝트랑 디피에프 청소하러 갔드니 사장님 디피에프 깨졌는데요
카센타 사장도 탈착해서야 아는데 일반인은 당연히 모르고 탈수밖에
2년이 지났다고 유상교환 정말이지 서민은 봉
검증안된 디피에프 비싸기는 더럽게도 비싸요
다니는곳 아무이상 없습니다..
이전차량은 dpf장착 90%지원 개인 부담금 40-50만원정도 ..
조기폐차비용 150정도??지원
계속 타야하신다면 장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오래된 경유차 뒤에 따라가면 매연이 차안으로 들어와 숨을 못쉬겠는데
뒷차를 위해서라도 장착해 주시면 어떨까요??
이런 치졸한정책 펴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근데 왜 화력발전소를 그렇게 늘릴까?
북한의 천연자원 때문에 그런가?
여하튼
애굿은 서민들만 잡들이 하지말고
똑바로 쫌 했으면 합니다.
디피에프 달게 되면 장치와 땅바닥과의 폭이
겨우 20센티정도 밖에 되질않아서 뉴스포티지 특유의 지상고 높은 이점이 사라집니다.
그리되면 낚시차로써의 비포장길 운행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흡기크리닝과 인젝터 청소 연료필터를 교체하니 훨씬 좋아졌네요
중고 사서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이제 돈 500 처바르고 나니 조기폐차 소리에 욕나옵니다ㅋ
그 좋은 청정 특등급 원전은 폐쇄하고 구석기 시대 잔유물 석탄으로 전기 만드는 또라이 정부.
지들 화력 매연생산은 경유차 수십만대와 맏먹는데
노후경유차 보유자만 불쌍 하구먼 . 하여튼 이눔 정부는 정책 수준이 식인종 수준이라니까.
서민들 차에 비용드러가는것을 없에주는 정책을 하지않고 오히려
빨리 처분하여 새차를 사도록 유도하는 샘임니다. 도심주차장서 만난분
말이 그런 행정에 결코 승복하지 않겠담니다.
것두 1월29일 (3일앞두고) 날라와서 놀라서 급하게 조기폐차 신청보냈더니 오늘 접수됐다고 문자왔어요
22만K라 저감조치 발령 시는 안타고 형편상 가을에 폐차할 생각이었는데요
계절관리제기간 12월~3월까지 5등급차량 전면 운행금지라는건 몰랐는데 황당하더군요
나중 에환경부등 여기저기 문의해도 언론을통해서 고지했다는 같은답변만... 시청기후과에 촉박하게 안내문을보내면 어쩌냐고 항의했더니
아직 국회통과가 안돼서 법적근거가 없으므로 사실상 올해는 시행을 못할거같다는 답변입니다
미세먼지비상조치 발령시에만 (수도권이외 지역은 지자체문의) 운행을 자제하시면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