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eople had only TO WORK 44 hours labor a week by law.
1.blue house are against the law you yourself made it.
you spent more than 300억 ,BY EATING ,DRINKING ,PLAYING WITH BAR GIRLS.
YOU EXCUSED you do your work 24 hrs.without taking a rest even though SATERDAY SUNDAY & Holidays.
2.During your extra work ,you used the money at a famous rest't.wine bar.room saloon & beauty shop?!!!!!!!
slam 108 nation taxes are your pocket money?
MOON ,BLUE HOUSE WORK 24 HOURS
,BUT
WHAT ARE YOU DOING THERE WITHOUT WORKING IN BLUE HOUSE?
lie .paradox.self-contradiction. zzz.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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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ㅋㅋㅋ
븅신아 국민 300명 죽어갈때 침싷서 보고받은 너네 공주님은??
밤에도 일을 하는 거죠.
.....
이런것도 설명해줘야하나?
자괴감이 드네요.
누가 그랬더라?
왜?
축구를 새벽에만 하냐구....
세종대왕님이 통곡 하시겠지 ......
이름도 영어로 바꾸지 ~
콧대도 좀 세우고
머리도 노랗게 물들이고 ~
이것이정의다?종선선언해도 미국손해볼것없다,? ?
평화?평화를위해 휴전선에서철수하고
바다까지내주고?평화
북한은 여전히 독재.공산주의 인데
무슨평화?난민인권이소중하면
북한주민인권은 침묵하는게 정의?
핵도.인권도.체제도하나ᄃᆞ변한게없는데
평화?난 노벨상문재인이받을줄알았는데 ㅎ
임금올리면 격차가줄어든다고?
역대최고의격차인데?
일본은사과하라? 외치고
저녁엔 스시집에외가지? 정의롭게살려면
이래야 햐는건가?
박근혜가 적폐라 감방에보냈음
지들은 그런짖하지말아야지?
김뱝2500원 특활비로사먹었다고
쫒아냈자나? 학습능력 없지?
적어도 박근혜씨처럼 백옥** 마늘** 업무에 피곤하시니 기치료 받으시고 비상용 비아** 이런걸 구입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금 국민의 알권리 위해서 애쓰시는 의원님은 업무강도가 심하시니 국정 운영중에 야동보시면서 힘을 얻으셧는데 민주당 의원님들은 뭘 보시고 힘얻는지 궁굼합니다
과거 어느 의원님 특활비 쓰고 남아서 마나님 집살림에 쓰라고 몇천을 줬다고 말하던데 양파를 산건지 마늘을 산건지 과연 그 용처가 특활비로서 당연한건지
국회의원님들 특활비 따져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박근혜씨는 국정운영이 힘들어서 피로를 풀고자 기치료 선생님 모시고 풀엇다는데 문대통령이 피곤하다고 막걸리 스시집에 같다고 하는 뉴스가 있나요?
평화 ? 인권?
안보불안 주적개념 그렇게 외치던 분들이 대선에서 제집권할려고 북한에 거금 같다 받치고 총쏴달라고 하신분들이 누군줄은 아시져?
고 노무현대통령 탄핵때 박근혜씨가 법의심판을 부정할려는 아주 나뿐 대통령이라고 말하고선 정작 박근혜/이명박 정권에서 뽑은 대법관들의 판결을 무시하는
아주 착한 대통령이져?
그리고 김밥2500원? 다른 용도로쓴 특활비 목록중에 김밥2500원이 있는거지 김밥때문에 쫒겨났다는...어디서 몸통은 빼먹고 껍질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건지...
그래도 한번 보고 싶은 바람속 고래님!
이번 대백회 함 오시죠?
싸우자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정말 한번 뵙고 싶어요
"Dog10baby!"
most leftist feel uncomfortable when they happen to meet uneasy honesty,reality & justice.
because the communist are accustomed to lie .threaten,intimidate &cheat others.
불안정한 정직, 현실과 정의를 만났을 때 대부분의 좌익은 불편 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자는 거짓말을하고, 위협하고, 속이기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구글번역기 짱 입니다 ㅎ
저아그들어미아비들은몇시간떡쳐저런걸생산해분냐?
공수거여 15-06-04 23:44 more_vert
시x팔세키 낚시나하지 게조ㅅ카툰 글올려.욕얻어 쳐먹을려고 작심했나.
강물이 아무리 더러워도 니눔시키 낳은 니엄니 거시기보다 깨끗할겨.
저걸내지른 거시기 애 ㅁㅣ으ㅣ 구x보단 깨끗하구 말구 암 그렇구말구.
차칸붕어가 쓰던 예전 대명중 하나라는 걸 모르시지 않을텐데
자신이 지향하는 이념과 신념 여부를 떠나서
이런 댓글을 싸지르던 이가 한영 번역기 돌려가며 싸지른 글을
쏙으로님이 이슈방의 콘크리트라는 걸 모르는바 아니지만
구글 번역기 돌리며 어울려 같이 희희낙낙거리다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행동은
쏙으로님이 가지신 신념 이념을 빛바라게하고 퇴색시키는 걸 넘어서 쏙으로님의 인성마져 의심받게 만듭니다
콘크리트 소리는 들을지언정 인성마져 의심받아서야 되겠습니까
글을 섞다
감정이 격해져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쏟아내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해서는 안 되는 막말을 내뱉는 자는
지향하는 신념의 배치 여부를 떠나서
서로가 걸러내야하지 않겠습니까
얍샆 하십니다
미친거 아니고서야 혼자 저렇게 욕하진 않았을텐데요
같이욕하고 지룰한 넘이 잇어니 그런거 일듯한데요.
누구 씹을려거던 공평한 잣대로 씹어야지요
둘 중에 하나이겠지요
인성이 쑤레기이거나 미치거나~
인성이 쑤레기이거나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뱉지 못하겠지요?
압샵?
억울하면 반박 댓글이 올라올테구
반박 댓글을 확인한 후
얍샵~ 이라는 표현은 그때 하셔도 늦지 않으실텐데
반박 댓글이나 재 반박 댓글도 확인 안하시고 얍샵이라..
예나 지금이나 가벼우시기는 매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내말 틀려요?
오해받지 않을 권리가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는 것처럼
행사하지 않는 권리는 보호받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커피나한잔님이 이리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차칸붕어님이 자신을 방어하고 변론하는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심각한 장애가 있는 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해서는 안 되었던 막말을 내뱉은 것에 대한 비판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을 방어하고 변론할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인지
잔불과 거시기는 들쑤시고 만지면 커진다는 걸 알기에
확대 재생산되기 보다는
잊혀지기를 바라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앞샵이나
제말이 틀려요~ 는
그후에 하셔도 늦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리 말을 하는데도
이해를 못하신다면
제가 커피나한잔님과
더 글을 섞을 필요가 없겠지요
옹알이 해대던때가 언젠데
벌써 콩글리쉬를 싸지르다니 ...
한국사람이면
한국말이나 좀 제대로 배워서 온나 ~
곧 있음 한글날인데
낯짝 뜨겁지도 않니?
이런걸 상대 해주는 이슈방님들도 참 성격들 좋으십니다 ~~
거주하는 장소이기도하지만
의학적 관점에서는
하나의 장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른 장기들과 마찬가지로
뇌도 병에 걸립니다
미친 놈인지 아닌지는 모르것지만
기본적인 인성도
갖추지 못한 자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미친 놈인지 아닌지는 모르것지만
기본적인 인성도
갖추지 못한 자인 것만은 분명한 자가
한영 번역기 돌려가며 싸지른 글을
무슨 뜻인지도 이해를 못하면서
경산땅에 인재가 난 것마냥
흐믓해하며 손꾸락을 위로 치켜세우는
영혼없는 기계들이
이슈방에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대략 분석해봤습니다.
삼삼오오?? 가 생각나더군요.
제 분석결과는
한명이 3~5 개의 손가락을 가졌다.
3~5 명의 콘크리트가 모여서 논다.
댓글이 길어지거나 시간이 좀 지나면
내용에 관계없이 손가락질은 급격히 줄어든다.
고로,
지인이라는 이유로 고생많으십니다.
개인적인 분석일뿐더러
비슷한 자격증이 하나도 없음을 밝힙니다.
호감 세개 눌려서 호감 비호감 조작을 해 보겠습니다
호감 비호감 조작(뒤집기 )성공 ^^;
나 처럼 소나 키우시지 ㅎㅎㅎ
의미 없는 싸움~~~~
아직 없겠지요?
출산 문제는 부정적인데...
소는 엄청 챙기시네요.
아...제가 소는 잘모릅니다.
또한,
정보비공개라 착각했을 수 있음을
미리 양해구합니다.
국군의 날에 북한 내려오라 지뢰제거라..............
아~~~
이제 나 살아갈 날도
얼마 안남았찌비....ㅋ
지 곧 죽는것은 모르고...
헬렐레~~~하는~~~~~~~~~~
용기없는
비겁한 병@신들만
이리 수두룩한데..........................,.
저 개@@들떼메
나도 곧 죽어야지........ㅎㅎ
비겁한 병@신들떼메
죽느니 차라리....
저 개@@들떼메
죽는 치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그 다음은 더 말하지 않아도 알테구....
술만 빨지말구 진지하게 생각해 보삼
푸두바야~~~!!!ㅋ
그 당당한 시가행진은 고사하고
빤쑤걸공연이라......
국군의날!!!!!
북한놈들 내려오라고
지뢰제거 하는 날~~~~!!!!!!!
정말 비참하다.
전역 반납하고 지뢰제거 한다네요.
달구지님 죽일라고 그러는가보네요.
기특한..
줌쎠~^.~
아직도 공영방송의 거짓프레임에 속으며 지식을 쌓는분도 많으실듯하고
그로인해 생각의 오류를 겪는 국민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게다가 요즘 사람들의 특징은 진실을 알려고하는것보다 듣고싶은말만 들으려고 하다보니
그게 국민성으로 이어지는것같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공영방송의 어이없는 수준의 시청률하락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보십니까?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깊게 이야기는 못 하겠지만
적폐청산이라는 멋진 타이틀로 나라를 이끄시는분들이 본인들 역시도 새로운 적폐덩어리짓을 하고 있는 것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구적폐는 타도해야되고 신적폐는 당연하듯이 큰소리 치는것이 참 가관이더만요..
심재철의원 건의 경우도 과정과 절차의 위법행위는 잘 모르겠지만
업무추진의 내용은 우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팩트입니다.
나라에서 만들어 낸 돈이 아니라 국민의 세금이란 말입니다. 자신의 돈이 어디쓰이는지 궁금하지도 않습니까?
국정운영이 잘되고있는 상황이라는 가정하에서는 국민세금이 옳케 쓰여지기 때문이라고 판단되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지만
지금처럼 나라가 뒤숭숭하고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번쯤은 우리가 합리적인 의심을 해봐야되는것 아닌가요?
근데 의외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국민들이 많은 것같고
공영방송에서의 물타기나 그들의 프레임에 휘둘려 단순하게 그들이 주장하는 부분에만 집중하고 중점을 두어
차선이 최선보다 우선시되거나 중요시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한것같습니다. 뭐가 주인지 뭐가 보인지 헷갈리는것처럼 말이죠.
정작 우리국민의 세금이 그들의 사리사욕으로 채워지는것에 대해 화가 나야되는게 상식적으로 지극히 당연한것인데
여기서 지난 정권이 왜 나오는지 당파가 왜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런식이면 아무것도 해결못합니다..
한가지 방법은 있네요. 현 국회위원들, 고위간부들 다 짜르고 새로운 인물로 싹 교체해서 수학처럼 0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흔히 요즘사람들 농담으로 알파고를 도입해야된다고 하는데..사람이 컴퓨터에 지배받는건 아닌것같구요..
과거의 적폐청산을 위해 현재의 적폐는 잠시 보류한다??
이게 진짜 어불성설 아닐까요?
현재의 새로운 적폐는 가까운 미래에 또 다른 과거의 적폐가 되는 것인데
차라리 적폐청산을 할려면 현재를 기준으로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바로 잡아가는게 맞는것 아닐까요?
세금쓰임은 투명해야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쓰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이 묵인을 해주니 우리가 오히려 그들의 비리여건를 조성 해준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충분히 합리적인 권리는 주장 할수있습니다.
과거 독재정부나 북한.중국같은 공산권에 살고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세금의 쓸데없는 유출만 없다면 굳이 세금을 올리지않아도 세수가 남아 돌거란 생각입니다만,
꾸준히 무섭게 오르는 세금 어떻게 잡으실겁니까? 지금은 그렇다치더라도 훗날 세금으로인해 우리 자식들의 삶이 어떻게될거라 보십니까?
물론 그들의 말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우리도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그 내용들을 잘 알고있습니다.
일이 바쁠때는 야근도 할수있고 특근도 할수있고 쉬는날을 반납하고 일할수도있습니다.
직장인들은 야근을하면 근처 식당에서 저녁요기를 하던가 간단하게 배달을 시켜먹던가
최대한 회사에 불이익을 끼치지 않으려고 암묵적으로 식비의 수준을 스스로 정해놓고 있지않습니까?
왜 그들은 꼭 미슐랭급 고급레스토랑에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밥을 먹어야했을까요?
왜 그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백화점을 이용하고 ..왜 고급바에서 술을 마셔야만 했을까요?
막말로 간단한 반주한잔 하는것은 정도는 이해해줄수있습니다. 나랏일로 고생하시는데 1-2만원짜리 소주한잔이야 눈감아 줄 수도있지만.
왜 자신의 개인사비가 아닌 국민의 세금으로 본인들의 퀄리티를 올리려고했는지 거기에서 화가납니다.
어디가든지 적폐청산,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진작 본인들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데 ...이건 도대체 뭔 경우죠?
구적폐는 타도대상이고 본인들의 신적폐는 당연하다는듯이 큰소리 치는걸 보면 이걸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될까요?
적폐라는 것 자체가 잘못된것아닙니까? 적폐라는 자체를 청산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다시 의문이 생기네요. 도대체 그들의 말하는 적폐가 뭔지??
개인적으로 좌파,우파 관심도없습니다.
좌로가던 우로가던 그들이 나라만 잘 운영하면 된다고 봅니다.
다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화가나고 나라 걱정만 될뿐입니다.
예전에는 나라에 도둑넘들이 들 끓었는데 요즘은 강도들이 들 끓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범죄자라 손가락질 하며 욕하고 있는 상황같습니다.
이들 중에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다고 보고계십니까?
이넘이나 저넘이나 똑같은 넘들이 서로의 기득권만 생각하며 파워게임을하는것처럼 밖에 보이질 않고.
가끔 생각이 또렸하고 신뢰가 가는 사람들이 있어도
아직까지 밥그릇에 집착하는 늙은 큰 똥떵덩어리의 썩은 그들에 가려 기도 못 펴는 형국인듯하고
국민보다 사람이 우선을 만들려는 나라에서
이 나라의 국민입장에서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만 묻고싶네요.지금 현실적으로 주변을 함 둘러보십시요.
과거에 비해 현재 사람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여기는 정치사이트가 아니라서 할말은 많으나 여기서 이 이야기는 그만 하겠습니다.
지금 댓글들을 함 읽어보십시요.
우리가 치기어린 어린학생들이면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합니다.
아직 세상을 모르고, 냉철한 판단과 이성보다는 감정과 감성에 휩쓸리는건 당연하다고 보기때문이죠.
그게 청춘아닙니까?
근데 다 큰 어른들이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유치하게 인신공격에 감정싸움만 하고있는것 처럼 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특히 이 사이트에서 낚시에 대해 흔히 나오는 프레임이 뭐죠?
낚시란 예절, 매너, 힐링, 도 .....이딴 단어입니다..
평소에 그런것들을 그렇게 외치는거나 동조하시는분들의 댓글 수준이 이런것이라면 너무 위선적인것 아닐까요?
본인의 가치관과 다르다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면 될 것이고,
간혹 대화가 안되는분들이 있더라도
설령 무지에서 나오것인지 원래의 개인스타일인지는 모르지만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시면 됩니다.
개개인의 인생이 다 다르듯이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일수가 없다는건 어릴때부터 알고 있는 사실아닌가요?
여기는 낚시에 관련된 사이트입니다.
운영자가 이슈라는 카테고리를 만든이유는 그냥 현재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라는 취지인듯한데
심각하게 논쟁할 필요는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이 사이트 성격에 맞게 낚시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이면 되면 되는것 아닌가요?
ps. 가끔 올린 글들을 정독하다보면 글쓴이의 공개설정 유무에 따라 트집 잡는 분들이 간혹 계시던데..
정보공개의 유무가 글 내용과 무슨 상관이있죠?
내용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내용에 대해 반박을 하시면되는데
정보공개하면 떳떳하고 비공개면 뭔가 구릴것 같다는 유치하고 단순한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죠?
에고,..월척 새로 가입해서 포인트 올릴려니 무지 힘드네요.
예전에는 거의 눈팅족이었는데 일단은 100점은 올리고 다시 눈팅족 모드로 돌아갈려고니 여기저기 다 끼어들게되네요.
혹시나 제 글들로 인해 많은 분들의 심기를 건드린다면 글 내리겠습니다. 나름데로 제 생각을 긁적여본건데.
민폐는 끼치기 싫네요.
가을시즌입니다. 요즘 고기의 힘이 거의 이만기 수준입니다...손맛 징하게 보시고 항상 안출하십시요..
한가지 간과하고 계십니다.
청와대 업무추진비의 성격을 모르셔서...
저 또한 다알지 못하지만,
청와대는 배달음식을 들이지 못하죠.
그리고 청와대 주변에 가보시면 깨닫는게
있으실겁니다.
세금을 투명하게 써야하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바입니다.
투명하게 썼으니 내역이 나와있는 것이죠.
또한 크린카드의 성격을 아신다면
헛돈 쓴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아실겁니다.
카드 내역을 보면 청와대 직원들이
원님 덕에 나팔분 것처럼 보이는 것은
부정할수없겠네요.
하지만 직위와 일의 형태에 따라서
꼭 필요한 지출이였다고 여겨집니다.
누구랑 뭐 먹었냐가 궁금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믿어야합니다.
누구랑 뭐 먹었냐가 궁금하다면
정식으로 요청해야지요.
지금의 행태는
도둑이 훔친 물건으로 주인을 협박하는 꼴이죠.
아닌가요?
우편함에서 카드명세서를 훔쳐서
너 밥 먹은거 마누라에게 일러바친다.
누구랑 갔어? 거길 유부남이 왜가?
이 상황이 도둑이 옹호 받아야하는 상황인가요?
도둑은 잡아 넣고
따질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해는 쉽지만 하기 싫으시겠죠?
자가당착 입니다.
스스로 논리로 반박을 하자고
주장하시면서 애국자운운 하시면
곤란하지요.
글은 글로 ..
이슈 또는 헛소리라도
글을 쓰는 사람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맙니다.
낚시사이트라서 정치이야기를 하지말라는
뜻의 논리를 펴시는데요.
나름 회원님들께서 잘 분리해서 이용중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정치이야기 몰아내는데
고생좀했습니다.
눈팅하셨다니 잘 아시겠네요.
이곳은 이곳 나름의 공간입니다.
모두까기와 양비론은 쉽지만,
설득력은 어느쪽에도 약하지요.
먼저, 하드락님 대해 원한같은건 없습니다.
오히려 하드락님 같은 경우 초보분들 질문에 성실히 댓글을 다셔서
낚시에대해서 전수해주시는 모습도 자주 본듯하고
그래서 제가 님 닉네임을 기억하고있는것같습니다.
제가 굳이 님하고 논쟁할생각도 이유도 없지만 뭔가 제 글을 잘못이해를 하신것 같아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본인 역시도 업무추진비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본인입으로 말씀하셔놓고 왜 남에게 간과한다는 표현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간과한다는 표현을 쓰시는걸 보니 저에게 어떤 부분의 뭔가를 지적하고 싶어하시는것같은데.
업무추진비 부분에서 내 글의 내용이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셔야 ..제가 미숙해서 오류를 범하고있는부분은
정정하거나 님 덕에 옳게 배우게 되는거죠.
그 이야기를 왜 꺼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글 내용중 실제로 크게 연관성없는 배달음식, 청와대 주변상권을 예시로 한 이야기를 지적하시는데 ...
제 글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면 단순하게 배달을 시켜먹어라 근처 식당에서 먹어라 이런 단순한 논리가 아니구요.
사용된 식비의 통상적인 적정기준선을 이야기하는겁니다.
배달과 근처식당의 이야기는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패턴을 예를 든거구요..
저는 청와대 가본적없습니다. 지리도 모릅니다. 그래서 주변에 뭐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이가 차는 만큼 세상의 경험포인트가 쌓이다보니 보편적인 상식이란게 생기더군요.
야근을 위해서 저녁을 먹으러 가더라도 왜 일반인들은 꿈도 못꾸는 급의 식당에서
꼭 식사를 해야했어야 하는거지요. 무엇을 먹었는지 얼마짜리를 먹었는지 저도 모르기때문에 팩트가 아니라 정확히 말씀못드리지만
그 식당에 제일 싼 음식이 10만원대 가격이라고 인터넷방송에 찾아보면 나오기때문에 합리적인 추론을 해보는 겁니다.
거짓 보도라고 이야기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 방송이 진행되는건 거짓이아니라는 증거겠죠?
청와대 근처가 아닌 다른곳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적당한 수준에서 해야지요..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2. 클린카드
님 말씀대로 클릭카드의 성격을 아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지금 문제가 그 카드를 적절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사용해서 이슈가 되고있는것아닙니까?
헛돈 쓴게 아니라니요..?
쓸곳에 썼을거니 그냥 믿으라니요? 그건 아니죠.
몰랐으면 당연히 믿었겠죠. 일반국민들은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그냥 믿는거지요. 믿어주는거지요. 딱히 확인할 의지도 방법도 없었잖습니까?
다만 지금의 문제는 하필이면 그 내역들이 오픈이 되버렸잖습니까?
몰라서 믿었다면 모를까? 알게되었는데 알면서 믿는다는건 바보짓아닌가요?
청와대의 반박도 내역의 내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선 일언방구도없고 입수 과정에대한 불법논란만 하는 것은
그 내역 사항들이 팩트라고 봐도 무난하지않을까요?
더더욱 카드로 사용한 내역들이기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구요.
이 상황에서 일반사람이라면 어느정도의 합리적 의심이 드는건 당연하지않나요?
3. 내역의 오픈에 대해서 도둑이라고 하셨는데.
아직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았는데 청와대말만 너무 맹신하시는것 아닙니까?
뉴스 자세히 보시면요. 심의원측은 부여받은 정확한 아이디로 접속을 해서 다운 받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시스템관리문제가 팩트인데 거기 관련된 공무원을 처벌을 하는게 맞지않습니까?
의도적으로 기밀같지도 않는 기밀을 뺄려고 한게 아니잖습니까?
안그래도 자한당. 나락으로 떨어진지 오래되서 회생이 될까말까한 상황에서 거짓프레임을 만들어싸운다?
그건 미친짓이죠..진정한 완벽한 자폭을 하는짓인데 미치지않고서야 의도적으로 그짓을 왜 하겠습니까?
싸울려면 팩트만 가지고 싸우겠죠.
그리고 관련당사자 개개인의 욕망을 채울려고 사용한 국민의 세금 내역들이 어떻게 또 기밀이라고 말할수있겠습니까?
물론 청와대에서는 불법다운을 포커스로잡고 서로간의 이야기의 앞뒤가 아직 조율되지 않았지만.
좋습니다. 불법적으로 다운받았다고 칩시다.
그 부분은 심의원당사자가 법적책임을 지면 되는 부분이고
국민들은 우려했던 사실을 알게된게 팩트입니다. 그 다음 액션유무는 국민성에따라 결정되는거구요.
지금은 님처럼 알아도 몰라도 그냥 믿어주자는 분들이 많은것같은니 특별한 움직임은 없지만
이런 상황들을 보고서도 자꾸 못본척하는 사람들의 습성이 제 기준에서는 답답하단 말입니다.
아직 어떤 결론이 내려지지 않는 상태에서 도둑이 옹호받아야되는 상황이냐고 표현하신것은 아직 시기상조구요.
도둑이라고 단정짓고 생각을 하시니 이번 문건유출사건에서는 뭘해도 도둑으로 보일겁니다. 그런 사고는 객관성이없는겁니다.
4. 자가당착이라...말이 좀 어렵네요...제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뭐가 모순인지 좀 찝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재 님은 단순히 무조건적인 승리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냥 제글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애국자라고 특별히 어필한 적 없구요..요즘 시대에 보통사람들 한두번이상은 나라걱정을 하지않나요?
지극히 평범하고 보편화된 상황을 애국자라고 표현하신다면 저도 애국자맞네요. 요즘들어 첨으로 나라걱정이란 걸 하고있으니..
5. 제가 언제 낚시사이트에서 정치이야기를 하지 마라고 논리를 펼쳤습니까?
저도 각 카테고리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다시 인용하자면
"현재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라는 취지인듯한데 심각하게 논쟁할 필요는없다는 생각입니다. "
이렇습니다.
다시 한번 보세요. 이 내용 어느부분에서 낚시사이트에서 정치이야기를 하지마라는 식으로 몰아낼려고합니까?
그냥 정치이야기로 우리가 너무 심각해질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님이 썼던 댓글들을 함 보십시요.
모든 글에는 감정이란게 있는데 님은 지금 너무 흥분된 상태이고 모든 반대의견에 대해 필요이상의 공격적이십니다. 못느끼십니까?
굳이 여기서 이렇게 열을 올릴 필요가 있냐는 말이죠..
낚시에 대한 정보와 힐링을 얻기 위해 들어온 이 사이트에서
정치이야기따위로 거의 싸움직전까지 감정상하신 분들에게 전 단순히 이 말을 전하고 싶었던것 뿐입니다.
오늘 우연히 사이트 여기저기를 둘러보다 우연히 여기 내용을 보게되었고 .
본문이나 댓글을 보면서 스스로 안타까운 개인감정이 조금 이입이 되었고
정치적 내용보다는 굳이 왜 여기서 이렇게 열을 내실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지고있는 소소한 팩트와 허접한 생각들을 두서없이 쓰다보니 상당한 장문이라 저 스스로도 좀 놀랬구요.
막상 삭제를 할려고하니 여긴 또 삭제버튼이 없네요.
옇튼 하드락님 제 어휘력이나 문장력이 부족해서 의도와는 다르게 님한테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게했다면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1인당 10만원대 식대가 야근하다 청와대 직원이 혼자 먹었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보신건지? 말씀 하신대로 업무추진비인데 외국공관직원 접대용인지 어느용도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게있나요? 금액도 중요하지만 사용처가 어느것인지 모르고 비싼음식 먹었다.... 국가적으로 양해구하고 부탁드릴 업무적입장에서 정치적인 외국 손님이나 귀빈모시고 5000원 자장면 먹어야 국민세금 아껴 잘쓴다 하는 평가를 받아야하는건 아니겠져?
글쓰시면서 추론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저 나름의 추론으로 몇글자 씁니다
10만원 금액만 크게 보시면서 사용처 씀씀이 추론은 편익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아 물론 제 추론이 맞고 안맞고 그건 저도 장담은 못합니다
님 말씀처럼 업무에 필요한 접대용으로 쓰였으면 그럴수도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정확한 사실정황은 님도 모르고 저도 모르고 당사자들만 알겠죠.
저는 정치도 잘 모르고 법적인 부분도 잘 모르는 일개 평범한 사람입니다..
단지 최근들어 언론매체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듣고
그 중에서 가장 현실성있다고 판단되는 팩트를 나름대로 분석한 개인적인 사견으로 추론한겁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팩트라고 하기 보다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상식을 가지고 하는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먼저 공개된 업무추진비 내역을 횟수로 접근을 해보겠습니다.
고급음식점(건당 17만원) 및 스시점(14만원)이 토탈 540건 정도 됩니다. 16개월 동안 간 횟수입니다.
한달을 30일 기준으로 했을때 16개월은 480일입니다.고로 이런 음식점에 간 횟수는 540건(15.5만)/480일 입니다
장검님 생각대로라면 청와대업무는 매일 중요한 사람을 만나서 접대를 한다고 봐야되는데 글세요...
장검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외에 각종 술집 236건(건당 13만원)/480일이고 거의 2틀에 한번꼴입니다.
그리고 기금운용 집행지침에는 업무추진비를 심야 및 공유일에는 사용할수없도록 규정이 되어있는데.
심야 및 공휴일 사용횟수 2072건(건당11만원)/480일이고 하루(공휴일)에 4~5번 꼴입니다.
그 중에서 주말 백화점 사용이 133건입니다. 공휴일날 백화점에는 또 왜 갔을까요?
심야 및 공휴일날 공적인 업무를 접대하는 경우가 이렇게 많을까요?
청와대야 본인들 이야기로 24시간 풀로 근무한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믿어주지만
상대쪽 기관이나 거래처는 당연히 공휴일은 공휴일 아닐까요?
그리고 기금운용 집행지참이라는 것이 그쪽 세계의 현실성을 기준으로 잡고 만들어진 규칙일건데
480일동안 심야및 공휴일 2072건이라는 횟수는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를 해야될까요?
게다가 출처가 누락된 곳이 3033건으로 480일 동안 4억이라는 돈이 쓰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상적으로 쓰였다면 출처가 3천건이나 누락이 될 수있었을까요?
담당 직원의 단순한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오차인듯합니다만.
물론 저도 필요한곳에 썼다고 믿고 싶습니다.
다만 이런 수치적 데이터가 나왔기때문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용도가 궁금한건 당연한거란 생각이 들구요.
차라리 몰랐더라면 신경을 쓸 이유가없지만. 팩트는 우리가 알아버렸잖습니까?
알고나니 궁금한건 당연한 것이 인간의 본능 아닐까요?
정말 중요한 국가기밀이라면 당연히 비밀유지하는게 맞죠..
하지만 토탈 5341건 중에 몇번이나 그 목적에 맞게 업무추진비가 쓰여졌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ps.괜히 댓글하나 남겼다가 일이 점점 커지는것같네요.
전 정치인도 아니고 평론가도 아닙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평범한 월척회원일뿐입니다..
재미없는 정치이야기에서 고만 좀 괴롭혀주세요..
그러니 압수수색영장이 나왔겠죠.
이건 간단한 논리입니다.
문열린 집에서 물건을 가져가도 도둑이고
길에 흘린 지갑을 주워가도 범죄가 됩니다.
p.s : 제가 월척에 글을 남기는 것은
제가 아는 선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 뿐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반론을 제시하더라도 (어느 카테고리든)
그것은 소통의 일부라는 생각입니다.
누군가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의견도 생각도 표현의 방식도
많은 만큼 충돌도 많은 법이겠지요.
제가 쓴 글이 괴롭힘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부 관계부처 자료를 가지고 내용 공개하는거 아시져? 설마 500명 정도인 청와대 근무자들만 업무추진비 쓴걸로 착각 하시는건 아닌지.. 건당 금액이 몇명이서 어디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용도는 무었인지 영수증 근거자료 공개하라고해서 살펴보고 비판하고 욕을해도 늦지 않을것 입니다
청와대 담당자도 내용및 사용처 근거 다 밝히겠다고 언론발표하는 마당에 숨기겠다고 감추려는것도 아니고 건당얼마썼다... 몇회다.....
폭로수준의 정보로 합리적인 의심이나 추론하기에는 너무 부족한거 아닌가요?
노을이도 청와대 직원1명이 맛사지라도 받은즐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 봤더니
평창올림픽 모나코 국왕 전담 경호 요원 2명이
혹한기 경호작전을수행중인 군인 경찰등 10명을 위로하기위해 목욕시설을( 이용비1인당 비용5500원)을 쓴 거랍니다
기껏 문제삼은 지출내역이
야간경비서느라 추위에 떠는 분들의 몸이라도 녹여주려고 5,500원짜리 사우나시킨 돈과
10만원도 되지 않는 피자와 치킨값,으로 밝혀진 것을 꼬투리잡는 꼴도 어이없지만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거론하며 합리적인 의심이니 합리적인 추론이니
비판하며 반론을 펼치는 상대를 무조건적인 승리를 원하시는것 같다
글을 섞은 적은 없지만
현실과 이상에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게 현 상황입니다.
아직도 공영방송의 거짓프레임에 속으며 지식을 쌓는분도 많으실듯하고
그로인해 생각의 오류를 겪는 국민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게다가 요즘 사람들의 특징은 진실을 알려고하는것보다 듣고싶은말만 들으려고 하다보니
그게 국민성으로 이어지는것같습니다.
적폐청산이라는 멋진 타이틀로 나라를 이끄시는분들이 본인들 역시도 새로운 적폐덩어리짓을 하고 있는 것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구적폐는 타도해야되고 신적폐는 당연하듯이 큰소리 치는것이 참 가관이다
예전에는 나라에 도둑넘들이 들 끓었는데 요즘은 강도들이 들 끓는 느낌입니다.라는둥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쓴 웃음이....
다만 출처가 명확한 몇가지 예를 오픈하고 있지만 100%그런건지는 알수없는것아닙니까?
그 내용을 통해 나머지도 추론해서 그대로 믿으셔도 되구요.
저처럼 나머지부분을 의심해봐도 되고..전 양쪽다 틀린건 없다고 봅니다..
정부나 기관에 대한 신용과 불신의 문제가 아니라
제 사견으로는 합리적 의심을 자주 하는것이
앞으로 혹시나 생겨날 어떤 비리나 문제에대해 예방차원도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항상 눈을 뜨고있으면 함부로 뻘짓을 못하지만
우리가 항상 눈을 감고있으면 그럴사람이 아닐지언정 어느순간 실수를 할 수 도 있다는 겁니다.
저도 첨에는 1/n까지 생각을했습니다만..
원칙에 어긋나는 사용횟수가 너무 많아 보여서 몇천건의 횟수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20만이던 100만이던 몇명이쓴건지를 의심해야된다는 말도 정말 일리가있습니다.
다만 제 기준으로는 한명이쓰던 100명이쓰던 원칙이라는 룰을 깨면서까지 사용한 횟수가 너무 많은것같아
인원의 중요성을 배제했습니다.
차라리 비용이 많아도 횟수가 적었었다면 이해를 했을겁니다..
국빈급 해외사절단이나 중요한 사람들 접대를 할때 오히려 좋은곳가서 좋은음식먹여서 로비같은 걸 잘해야겠지요.
하지만 원칙에 어긋나는 횟수가 의외로 많다는 생각이었고 사용금액도 어중간해서 접대라기보다는 다른방면으로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14만원짜리 식당이라는 가정하에
한끼에 만원짜리를 먹는다고 쳐도 14인분인데...매번 14명씩 밥먹으러 단체로 이동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이하의 인원이면 식비가 몇만원이 되는것이니 너무 쓴다고 생각들구요.
아무리 야근을 하지만 공무원이 만원이상의 식비라...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반대로 5천원이라고 칩시다.
28명이 매번 단체로 이동했다는말인데...
공무원들은 식사시간에 그렇게 밥먹으러 가는가요? 글세요.
혹시 따로따로 움직였다고 생각할수있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카드사용 카운팅이 더 들었을겁니다.
그럼 14만원이라는 평균금액이 나오지 않고 더 적게나왔겠지요..
그리고 10만원대 이상의 고급식당에서 단지 공무원이라고 몇천원짜리 밥을 특별히 만들어준다는것도 상상이 안가구요..
제가 공무원들 식사시간 이동방식을 모르니 뭐라 정확한 말씀은 못드리지만.
공무원도 직장인인데 전 단순히 직장인 생활상식에서 생각과 의심을 한겁니다..
보통 직장인들은 통상적으로 끼리끼리 조를 맞춰서 이동한다는 관점에서
공무원들의 습성을 잘 모르니 저의 무지에서 나오는 판단 오류일수도있습니다.
만약 식사를 평범한 밥집이나 식당에서 주로 했다면 금액이 10만원이 넘어도 당연히 단체로 갔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겁니다.
가끔 고급식당에서 먹는거면 이해를 하겠지만 거의 매일가다시피하니 그런 의문이 생긴겁니다.
이게 저의 접근 방식이었구요.
그리고 심의원의 다른 기밀문건유출은 제 이야기랑 전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전 단지 업무추진비 내용에 대한 합리적 의심입니다. 그래서 다른 이야기는 논외구요.
심의원의 다른 문건다운이 불법이라고 밝혀지면 그분이 그냥 책임지면되는겁니다.
좀전에 국회방송을 보니 경제부총리가 업무추진비내역을 감사원에 맡겼다고하니...이제 그냥 기다려보죠.
곧 팩트가 나오지않겠습니까?
심야 및 공휴일 사용횟수 2072건(건당11만원)/480일이고 하루(공휴일)에 4~5번
"정부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서는
비정상시간대(23시 이후 심야시간대 등)와 법정공휴일 및 토·일요일에는
" 원칙적으로 "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명사이자 관형사인 " 원칙적으로 " 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무얼까
그냥
비정상 시간대(23시 이후 심야시간대 등)와 법정공휴일 및 토·일요일에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 없다"라고 하지 않고 " 원칙적으로" 라고 하는 여지를 남긴 걸까
심 의원 역시 심야·주말·공휴일에 지출하는 게 반드시 불법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가 배포한 보도자료에도 이 점이 나타난다
원칙적으로"라는 표현을 통해 그는 청와대가 적법하게 사용했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남겨두었다
그 시간대에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을 뿐이고, 필요하면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을 그도 알고 있는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하지만 너무 무서운 사고관을 가지고 계신듯합니다.
원칙이 도대체 뭘까요?
왜 필요한걸까요?
예외사항이 있을수도있는건 당연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원칙은 서로간의 합의된 룰입니다..
즉 그들 서로간의 최소한의 타협과 양보입니다.
서로 다른 국가관의 마찰을 줄이기 위한 약속이라는 말이죠.
예외라는 상황은 원칙과 동등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불가피한 상황이어야되는데
님의 말씀은 원칙적으로 라는 단어를 인용해서 모든 예외는 허용할수있다는 말이 됩니다.
님부터 원칙적으로는 그렇지만 예외는 허용한다 이런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원칙을 왜 만들었죠?
원칙은 지키라고 만든걸까요? 다른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만든걸까요?
님 글의 성격상 원칙이라는것을 굳이 꼭 지킬필요는 없다는 느낌입니다.
만약에 시대가 바뀌면서 예외상황이 많이 발생할 수 밖에없다면 원칙의 수정과 보완이 먼저되어야되는것 아닌가요?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편도 3차선 뻥뚫린 구간인데 60km제한속도로 정해진곳들이 있습니다.
물론 과거의 법에서 자동차성능및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해서 사고방지의 최적화된 속도로 정해진거겠죠.
요즘 자동차기술의 발달로 제동성능도 좋아졌고 주행능력도 과거에 비해 아주 좋았졌습니다.
운전하는 입장에서 누구나 다 여긴 '이제는 최소 80km를 밟아도 안전하다'고 판단을 했다는 이유로 80km로 과속을 하면
그게 정당한건가요? 님이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라면 '길이 넓어서 80km밟아도 되지'라는 생각에 공감해서 법을 무시하고 봐주실건가요?
여기서 불가피한 예외의 사정이란것은 이런겁니다.
순수 본인 판단으로 '속도를 더 올려서 달려도 안전할꺼같다'라는 생각에 과속을 하는게 아니라.
생사를 넘나드는 급한 환자가 타고있다거나 정말 뭔가 시급한 상황이 있다거나 하는것입니다.
그 판단은 경찰이 하겠지만 상황에 따라 법의 유도리가 적용된다는 말입니다.
즉 예외의 상황을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번은 적법한지 따져보는게 맞다는겁니다.
님의 말씀은 어떤 차가 속도위반을 하고있는데 모든 경찰입장에서 '뭔가 급한일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믿고 그냥 넘어가자는 상황이랑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법이란게 룰이란게 원칙이란게 왜 필요한가요?
한번의 판단 절차를 생각해보자는것이 잘못되었다고 보십니까?
원칙은 이렇지만 내 판단은 이러니 해도된다는 논리는 독선이죠..
이게 바로 원칙을 무시하는 상황 아닌가요?
예외는 인정하지만 될수있으면 원칙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현재 정해진 룰은 불만이있더라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을 해야되고.
이번에 원칙에 어긋나는 상황이들이 한두건이 아닌 몇천건이라는 다발로 발생했기때문에
그 사실을 알게된 입장에서 당연히 합리적 의심이 드는게 잘못된건가요?
100%가 꼭 피치못해서 원칙에 어긋나야했을까요?
사용 출처도 중요하지만 원칙을 무시하는 그들의 안일하고 독선적인 생각자체가 더 잘못된것 아닌가 하는생각입니다.
모든 예외의 상황이 모두 적합했다면 저의 의심이 잘못되었겠지만
이 정도 의심은 당연히 해 볼 수도있지않나요?
오늘 방송보니까 경제부총리가 사용내역을 감사원에 맡겨 감정을 받는다고 하니 나중에 결과가 나오겠죠.
그 결과가 팩트겠죠..
그리고 한가지 또 납득이 가지 않는게
공무업무는 모든 상황이 문서화되는게 기본이자 의무아닐까요?
예외의 상황에 대한 소명을 당연히 문서로 남겨두겠죠.
그럼 지금까지 어렵게 풀릴일도 없었을건데..
정당했거나 일처리가 확실했다면 국민들에게 이슈가 되기전에 국회 선에서 해결되지 않았을까요?
음식점인데 병원으로 인식되는 코드인식에러도 진작에 수정했어야했고
출처불분명의 내역들은 진작에 조사해서 그 출처를 분명하게 문서화로 수정했어야했는게 맞지 않나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되었는데 단순히 그냥 믿으라구요?
물론 업무적으로 사용했겠지요..그렇게 믿고싶은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불분명한 상황이 발생할수없는게 공무업무입니다.
좋습니다..예외의 상황이 필요한 업무로 인해 발생했다고 칩시다.
그럼 문서관리에 관한 최소한 담당자의 업무태만은 맞는 거겠지요?
문서상 불분명한 것들은 진작에 처리되었어야되는데 거기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없습니다.
근무태만에 대해서도 너무 당당하다는 말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 나라는 3권분립이 기본입니다.
국회에서는 행정부를 견제하는 입장에서 이런 문건을 발견했는데 지적하는건 당연한거구요.
다운로드과정의 불법논란은 또 다른문제입니다.
만약 불법이라면 담당 의원이 책임지면 되는겁니다.
난 이해가되지않는게.
업무내역 유출사건으로 국민에게 피해준것있습니까?
우리가 개개인이 피해본거있나요? 있으면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왜 그렇게들 흥분들을 하시고 당까지 싸잡아 매도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과거에 너희들도 다 그렇게 해놓고 꼬투리 잡냐는 식인데.
이게 진짜 자가당착아닌가요? 진짜 언어도단입니다.
지금의 정부는 적폐청산이라는 타이틀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 팩트입니다.
지금 그들의 기준으로 과거의 적폐들을 청산하고있습니다.
과거의 관료들을 숙청하고 있다는 말이죠..
정작 본인들은 어떻습니까?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났다고보십니까? 과거와 특별히 다른게 있는가요?
개인적으로는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생각입니다만
본인들도 새로운 적폐를 만드는 입장에서 다른 적폐들을 청산한다라..글세요....
지금 정부가 참 대단한게
저같이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도 불안에떨고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라걱정이라는 것도 하고있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회관련 브리핑도 보고 정치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잘못오해하시면 이번정부에 대해서 상당히 비관적이라 판단하실수있지만
결코 그런게 아닙니다. 전 좌우 관념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번 정부던 다른 정부던 누가 되던지간에 세금올릴 생각만 하지말고
국민들 먹고 사는것에 제대로 신경써주심좋겠습니다.
요즘 그 흔한 주유소알바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건 알고 계시지요?
끝으로 진짜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지금 주변사람들 과거보다 근심걱정없이 살림살이 나아지고 있습니까?
"누가하든 잘 하면된다." 라고 하시면서
"잘하고있겠지" 라는 믿음은 가지않죠?
나라걱정 .... 누가해야합니까?
낚시꾼은 열외입니까?
이곳에서 누가 감정 싸움을 하고 있나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신 말씀중에
정치이야기 하지말라고 한적이 없다고...
네..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적당한 정치이야기는
어디서 어디까지 수위 조절을 해야하나요?
자게와 이곳을 분리하는데 그 기준은
하지말자와 저쪽가서 하라 였습니다.
금일 처리될 것 같은
교육부장관 선임뉴스를 봅니다.
두루치개들이 빠져 그런지
○ 좋아요 : 50
○ 화나요 : 1,711
(10/2일 09:18분 현재) 입니다.
화나요 누른 1,711명은 또 다 친박,친일,틀닭에
수구꼴통이고...
좋아요 누른 50명은 다 독립유공자겠지요.
이슈방 글 작성에 대한
나름의 허락을 좀 구하시죠.
은근슬쩍... 발담그고
같이 놀기 있긔? 없긔 ?
하드락님..
그래서 제가 달구지님이 남자가 아니라 말한겁니다..
자신이 뱉은말은 어떠한 불이익이 있어도 책임지는게 남자죠..
안그런가요 달구지님?
그렇게 좀 이야기해 보시고....
지들편끼린 꼬치도 없어요들~ㅋ
또 봅세닷~ㅎ
ㅎㅎㅎ
도대체 나이가 몇 개인데
언제까지
두달님 탓하며 찌질하게
이슈방 자게방 넘나들며 기저귀차고
돌아다니며 옹알이할래?
! DJ 18-03-08 18:49 IP : 3a3cbd60a2c27a3
너 누구랑 약속했냐?
나랑 약속했지?
그런데 왜 다른 핑게를 대냐!!!
너랑 내가 약속 했고, 넌 그 약속을 어겼어
내가 그 약속을 어겨도되는 실수를 하거나, 명분을 제공한것이 아닌데
왜 너와 나의 약속과 관계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냐
어설픈 변명따위 하지말고
남자답게 처신해라
찾아와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던지
아니면 최초 약속대로 100만원 입금해라!!!
오냐~
어찌되었던 너와의 약속이였으니
나도 찝찝했다. 지킬건 지키마.
이번달 안으로 보내마
쪽지로 계좌번호 보내라.
달구지220 18-03-08 18:59 IP : 860d764d4bb40f9
※ 너에게 약속 지킨후
그 어느 놈이라도 나에게 월척탈퇴 운운하면
그 놈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객기(?) 호기(?)롭게 댓글 달던데
송금은 하셨수?
노을님이야 달구지님이 송금을 했던 말던 1도 관심 없구
자게방에서 글을 싸질러 분란을 일으켜서 자게방 분들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이슈방에서 조롱받이 욕받이 역활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인임을 밝힙니당~
이거 정들라 하네.
점심들 드셔유.
나갈테니 그만 좀 부르시고.......^.~
부르고
마약이
부르고
술이
부르고
노래방이
부르고
노래방 도우미가 부르죠?
꼬치 잘 달구 다니세요.
님께서 흔히 이야기 하시는 푸드바는 저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니 제가 언급하긴 어렵죠..
제가 언제 비슷한 생각을가진 분이라고 입다물고 못본척 외면했나요?
전 그런적 없습니다 정당하다면..
허나 여러번 거론해도 그냥 지나가시라 본인일 아니라면 나서지 마시라 상대에서 그런다면 그 다음부터는 이야기 안하고 말을 섞지 않은적은 있습니다..
공개하세요
문대통령 까도
차피 쥐닭보다 잘하고있습니다
처음 낯선 대명으로 올라온 댓글을 보고 모하시는 분인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었습니다
예전에 쓰셨던 대명이 거짓말같은입질
대구 대명동 거주
이슈방과 자게방에는 별다른 흔적은 없고 팝니다란 게시판에 36개의게시물
처음 글을 쓰신 날짜를 보니 2017년 4월 7일로 확인되던데
지금 문통들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라걱정이라는 것도 하고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하시는데
저도 과객님께 묻겠습니다
2017년 4월경이면 박대통령이 탄핵되는 등 나라가 난리가 아니였을 시기인데
그때 뭐하셨습니까
박대통령과 순실이가 국정을 농단하고 나라가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비판이나 개탄의 글 한줄 남기시지 않은 것으로 나오는데
현 정권을 비판하시는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으시려면
전 정권박대통령과 순실이가 국정을 농단하고
나라를 도탄에 빠트렸을 때의 비판도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잘 못된 생각일까요
저 역시 현정권이 100%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대통령과 순실이가 국정을 농단하고 나라가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비판이나 개탄의 글 한줄 남기지 않으시고
국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촛불을 들어 끌어내린 박정권 위에 선 문민정권
전 정권과는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비난~
" 귤화위지 "라는 표현은 쓰지 않겠습니다
현 정권을 비판하는 것은 과객님의 표현의 자유인 것은 맞습니다만
현 정권을 비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 귤화유지 " 라는 고사성어를 떠올리게 해서는 안되겠지요
제가 글을 쓰는 스타일이 전투적이기도 하고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소 무례하거나 글이 뒤죽박죽인 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무서운 사고관이라...
과객님 눈에는 그렇게 비퉈질 수도 있겠네요
근데 말입니다
보도 자료를 쓰고 손질했을 보좌관들과
발표하기 전 완성된 보도 자료를 검토했을 심의원
그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심의원
서울대 출신
일반인들에 비해 스팩이 딸리지 않을 보좌관들
그들이 보도 자료에 왜?
원칙적으로"라는 표현을 통해 청와대가
적법하게 사용했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남겨두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객님 표현대로 "
안일해서?
저처럼 무서운 사고관을 가지고 있어서?
원칙은 지키라고 만든 것이란 걸 몰라서?
비판은 하지만 서로 간의 합의된 룰은 벗어나지 않았음의 또 다른 표현인가
서로 간의 최소한의 타협과 양보를 벗어나지는 않았음의 또 다른 표현은 아닌가?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저의 판단이 맞다고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습니다만
어떻게 판단하고 추론하는 게 합리적이고 타당한가에 대해서는 서로 고민해 볼 필요는 있을 겁니다
팩트만 나열하는 저와는 다르게
끝없이 질문하시는 과객님 글
스크롤 압박이 장난이 아니네요
" 오늘 방송보니까 경제부총리가 사용내역을 감사원에 맡겨 감정을 받는다고 하니 나중에 결과가 나오겠죠.
그 결과가 팩트겠죠.. "
맞습니다 그게 팩트이겠지요
물론 결과도 부정하며 비아냥거리며
정신승리하는 이들도 있을테지만 말입니다
팩트가 나오기 전
필요 이상의 합리적인 의심,추론을 내세우며
자신이
분란의 중심에 서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해 고민을 해 보심도 좋겠지요
먼저 노을님의 사상이 참 희안합니다.
왜 지난 나의 별명과 주거지를 검색을 하셨는지? 그리고 왜 공개적으로 오픈을 하시는지??
만약에 당사자가 불순한의도가 아닌 다른 이유때문에 과거를 들추기 싫어하는 분이라면 이게 얼마나 결례인지 아십니까?
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런 불필요한 행동을 하시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되네요.
뭐라도 하나 나올까 싶어서 검색하셨나요?
저야 뭐 상관은 없습니다만 난 단지 다른 사이트에서 연동해서 접속하는 상황을 월척에서 바로 접속있게 아이디 변경한거라.....
그리고 그 별명이 초창기 별명은 아닙니다. 처음 월척에 가입한건 2009년도구요.
개인사정상 탈퇴를 할 수 밖에 없었고...물론 오해는 하지마십시요..월척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유이니....
그때는 옥내림이 오픈되는 시기라 몇몇 초보분들에게 도움주려고 몇년간 활동도 좀했었구요..
참 말도 많았습니다. 대물하시는분들은 그것이 낚시냐며 엄청 비아냥거리던 시절이라...
그리고 제 글을 제대로 안읽으신듯합니다.
제 느낌은 님은 누군가의 글을 읽을때 그 글이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는지를 보려는게아니라
단순히 님에게 필요한 내용 혹은 공격 할수 있는 건수만 찾아 읽으시는듯 합니다..
예..맞습니다..요즘들어 나라걱정에 많이 불안합니다...
근데 왜 이 내용은 말씀 안하시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것"..이것도 연관있는 내용인데.
저는 지금에와서야 정치에 관심을 가졌기때문에.
님이 이야기하는 과거사에 대해서는 별관심도 없었고 그 당시 소극적인 편이라..
박통령과 순실이 사건때는 일반인처럼 메스컴으로만 접했을뿐입니다.
근데 제 글을 반박 하시면서 왜 과거정권이야기를 꺼내시며
또 안의원주변 스펙은 왜 말씀을 하시는지..?
그게 내 글의 내용이랑 뭔 상관이 있다는 말입니까?
제가 봤을때는 단순히 님의 주장을 좀 더 부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했으리라 생각듭니다만.
내 글의 요지를 잘 못 파악하신듯 하여 다시 말씀드리면.
저는 단순히 업무추진비 내역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차라리 업무추진비의 내역사항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저에게 반박을 하셨다면 제가 공감했을수도있겠네요.
제가 댓글에도 그만큼 이야기를 했었는데.
현 정부만을 탓하는게 아니라 현재까지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다 이런식이었다고 의심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찐개찐이라는 표현을 썼던 거구요.
단지 현정부에서 이런 내역들이 오픈되었다는 옵션이 추가된것 밖에없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자료는 현정부에 관한 것이니 일단은 현재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먼저 시작하는겁니다.
결과가 나오면 알겠지만 그 내용들이 적법했다면 의심이 해소되는 거고.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책임을 묻고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면 되는 겁니다.
뭐가 그리 복잡하고 어렵습니까?
제가 분란의 중심이라구요?
그건 또 무슨 논리입니까?
제가 태초에 이 글을 올려서 여론형성을 통한 분란을 조성한것도 아니고.
써내려오던 댓글과 조금 다른 입장에서 단순히 반박한것 밖에 없는데 이걸 분란이라고 말한다면.
단지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어필하는 사람들은 다 분란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팩트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팩트는 한쪽의 주장만이 아닙니다.
똑같은 사실이라도 바라보는 입장에서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특히 정치적으로는....
지금 언론매체가 그렇지않습니까?
서로 가짜 언론이라고 매도하고 똑같이 자기가 팩트라고 이야기하고.
제가 봤을때는 어차피 둘다 팩트는 맞습니다..
다만 서로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을 하고 불리한건 은폐를 할 뿐이지요..
물론 예외로 진짜 거짓방송도 있겠지요..
하지만 요즘 거짓방송은 힘들겁니다...왜냐면 현재 국민들은 그렇게 어리숙하지 않다고 믿고있거든요.
저 역시도 양쪽의 방송은 물론 한국에 관련된 해외방송을 동시에 즐겨 보는 편입니다.
나름 어떤것이 진실에 가깝다는건 어느 정도 분별할수있는 사고는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내가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양 진영의 팩트에 관한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함부로 한쪽에 서질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우리가 나무를 보는데 왼쪽눈을 가리고 오른쪽눈만으로 보는 것과
오른쪽눈을 가리고 왼쪽 눈만으로 보는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팩트는요 양쪽눈으로 바라봐야지 진실에 근접하다고 할 수있고
그렇게 해야지만 타인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 수 있는겁니다.
진정 님은 양쪽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이 제 글에 반박을 하셨지만.
솔직히 님이 무슨 메세지를 저에게 전달할려는지 아직 정확한 이해를 못하고있습니다..
단지 글 내용보다는 저의 생각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듯하는 느낌입니다.
진짜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많네요.
과거 정부에 대해 일언방구를 하지 않은 사람이 현 정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모순이라는 말...이건 또 무슨 논리입니까?
그리고 제 글이 왜 필요이상의 합리적인 의심과 추론인가요?
정확하게 추진비내역이 인터넷에 공개되어있는 상태인데도요???
노을님...필요이상의 의심과 추론은요.
자료가 정확히 노출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체 자료 중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개인의 사견이 들어가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업무추진비 내역이 정확하게 노출되어있는 상황이고.
그 내용 자체를 정해진 원칙대비 직역을 해보면 이정도 의심은 할 수있는것 아닙니까?
나의 의심이 어떤 결과를 바라고 있는것이 아니고 말그대로 순수한 의심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결과는 어차피 감사결과가 팩트아닌가요?
진짜 이게 단순히 현정권을 비난하는걸로 보이십니까??
노을님 죄송하지만 님이야 말로 약간의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듯하네요...
two MOONs , WINDY SWORD,BLUE SUNSAT.
너는 그렇다.
이게 논리라면 논리죠.
아니면
나는 이렇고
너는 이렇다.
이게 논리에 가까운가요?
그것이 뭐든
위의 자료만 보면
크린카드 들고 있는 사람
다 짤라야 해결 되겠지요?
크린카드를 없애면 될까요?
청와대 직원을 짜르고 싶은건지?
청와대 주인을 짜르고 싶은건지?
위의 문제가 정권과 관련 있다고
보는 시각이 문제라는 겁니다.
지난 정권도 자유롭지 못한 비용을
가지고 이렇게 문제 삼는 것은
심의원이 오바하는 겁니다.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여
직원들 교육시키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 입니다.
마치 현정권만이 이렇다는 식으로 공세를
한다는 것은 치졸하다는 것을
심의원과 자한당은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님 말씀 이해가 갑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카드를 없애고 누구를 짜르고 이런 정도의 개념이 아닌
실현만 가능하다면.
고위간부들 및 국회위원들 통으로 물갈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어찌되었건 범법자가 그런 높은위치에 있는 자체도 이해를 못하고있구요.
전과자들은 자격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이고
물론 님들이 좋아하는 예외는 있습니다. 억울한 초범정도는 이해를 해줄수있습니다만
최소 전과2범이상은 상습으로 봐야된다고 봅니다. 비리도 전과랑 동급이라고 생각하구요...
본인들 사고방식자체가 내로남불인데 과연 올바르고 공정한 정치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정치는요 40-50대 참신하고 올바른 젊은사람들로 구성되는게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이 모든것들이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죠?^^
그래서 저의 정치관은 눈과 귀로는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듣고
머리로는 그냥 이상만 쫓아갈려구요.딱 그정도....
그냥 흔한 일반인들 수준...
과거에 비해 최근들어 삶이 더 팍팍해지고
정치적 이슈들이 너무 강하게 어필되다보니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굳이 포괄적으로 그리고 깊게 들어갈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딱 여기까지.
옇튼 요즘 환절기라 일교차가 심한데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화이팅하십시요~!
스크롤 압박 대단하시네요
몬 글을 이리 장황하게...
명 짧은 사람은 글 읽다가 숨넘어가겠습니다
본인이 장문의 글을 쓰시면서
내세우신 논리를 스스로 허물지 마셨으면 합니다
한가지 묻겠습니다
제가 오픈한 내용이 비공개인 것이 있습니까?
비공개로 되어있는 내용을 불법으로 얻은 게 있느냐는 말입니다
심의원이 주장하는 것처럼 시스템 오류나
정부기관에서 말하는 6단계의 과정을 거쳐야만
자료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하는 것처럼
제가 거론한 내용이 비공개인 것을
월척의 시스템 오류로 습득했거나,
영자님만이 접근할 수 있는 자료를
해킹이라도 한 것이 있습니까
당사자가 오픈한 정보를 올렸을 뿐입니다
다른 이유라는 게
무슨 다른 이유인지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이유 때문에 오픈되기를 바라지 않았다면
오픈하지 말으셨어야 하는 게 우선입니다
자신이 다른 회원분이 볼 수 있게 오픈해놓고
무슨 오픈하면 안 되는 자료를
해킹이라도 해서 오픈한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려 하십니까
뭐라도 하나 나올까 싶어서 검색했냐구요?
심정은 그저 웃고 말아야지~ 이지만,
말씀하시는 뽄새가 건전하지 못하기에
불필요한 해명이지만 해 보겠습니다
과객님은 모르시겟지만
자게방과 이슈방에서 여러 차례 밝힌 바가 있습니다
저는 낯설은 대명의 글과 댓글이 올라오면
그 사람의 지난 글과 댓글을 읽어봅니다
그래야 혹시 있을지도 모를
곡해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푸른노을 17-02-04 21:17 IP : a34a59247aa0813
노을이는 상대방의 성향과 인성(人性)이 궁금할 때는 그간의 글과 댓글을 검색 해 봅니다
얼굴을 마주할 수 없는 온라인이기에
혹시 있을지도 모를 곡해를 줄이기 위하여 상대방의 성향과 인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100%까지는 아니어도 글쓴이의 성향과 인성을 가늠할 수가 있습니다
답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안 되었다고 해도
머...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항상 글쓸때 나름 줄인다고 하는데도 스크롤압박을 하게 만드네요.
당연히 검색할수있죠..
황당한 답변이었지만 해킹과 같은 그런 문제를 말씀드린게 아니구요..
지금 글을 쓰고 과객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과거의 정보공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컴퓨터관련은 제가 님보다는 조금은 더 지식을 가지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과거 한때는 나의 업이었기때문에...
검색은 참 쉽죠...과거의 발자취가 있으면 금방 찾겠죠.
근데 검색을 해서 그런 정보를 얻었으면 혼자서 검증하고 알고있으면 되지
그것을 굳이 연계해서 오픈한다는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이해못하시겠죠?
중요한 팩트는 지금 과객의 정보공개는 비공개로 되어있다는겁니다.
과거의 아이디는 내가 탈퇴는 했지만 기간이 얼마되지않아서 그런지 정보가 아직 남아있는것같은데
같은 사람은 맞지만 특별한 문제도 없는데 연관성을 지어서 굳이 과거를 들춰서 올릴 필요있을까?하는 겁니다..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지도 않고.
그리고 단순하게 누구나 다 쉽게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 상황이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으나
현재의 나의 아이디로 전체글목록을 검색을 하면 님이 저번에 오픈했던 원하는 그 정보를 얻지못합니다.
뭔가 집요하게 연관 단어를 사용해서 필요이상의 검색을 하셨겠죠?
참으로 대단하십니다...이것이 평범한 발상이라고 보십니까??
이게 집착아닌가요? 무엇을 위한 거죠?
그리고 여기서 심의원 이야기는 또 왜 나오죠? 설마 현재상황과 맥락이 같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중요한 건 지금 토론은 과거의 거짓입질(과거닉네임)과 하는것이 아니라 현재 과객이랑 하고 있다는 겁니다.
노을님 나에 대해 잘 아십니까??
나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나에대해 아는것처럼 나의 과거를 이야기하는것이 기분좋은 일은 아니잖습니까?
님이 뽄새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님에게 글을 쓸 수밖에없었던 님의 행동에 대한건 못 느끼십니까?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참으로 어색하신듯하네요.
상대방의 성향과 인성의 가늠요?
님의 성향과 인성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번 정보공개부분도 속으로 기분이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나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라는 표현을 써서 그냥 넘어 갈려고했었는데
왜 굳이 다시 들춰서 다시금 이야기 하게끔 만드십니까? 이게 님이 말하는 분란을 만드는 상황아닙니까?
과객님은 반박 댓글을 쓰실 때
상대의 글을 건성으로 읽고 글을 쓰시나 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것"..이것도 연관있는 내용인데.
근데 왜 이 내용은 말을 안하냐고요?
과객님이
제가 누군가의 글을 읽을 때
그 글이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는지를 보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저에게 필요한 내용 혹은
공격 할수 있는 건수만 찾는 사람처럼 느끼셨듯이
저도 과객님의 댓글을 읽고 느낀 것이
과객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라고 하시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니라
그간 겉으로 들어내지 않았을 뿐
" 귤화위지 "라 느꼈기 때문이라고 하면 답이 되겠습니까?
본인이 처음이라고 본인입으로 말하는데.
있는 그대로 믿는것이 그렇게 힘드십니까?
무슨 근거로 노을님만의 확대해석을 하십니까?
님은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수있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분입니까?
팩트를 좋아하시는분이 이런식의 발상을 가지고 계시면 안되죠..
저는 요..
과거 큰 규모는 아니지만 20명 가까이 되는 직원을 데리고 조그만 사업도 했었고.
어떤 시절은 하루하루 담배값걱정에 삶의 낙을 잃은 적도 있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삶의 기복이 너무 심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과거정권들의 관심유무는
그 당시의 내삶은 사업부도의 여파로 힘든 날들을 보내다보니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어
님처럼 여유롭게 정치에 관심둘 여력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삶이 여유로운 건 아니지만 나름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최근들어 과거에는 생각도 못했것들을 걱정해야 되는 상황이 와서
스스로 그 이유를 찾다보니 우연히 정치에 관심을 갖게된거구요...
다른분 댓글에서 이런말을 했지만 내가 정치를 할 것도 아니고 깊게 빠질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나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정보 정도면 만족합니다.
님과 몇번의 댓글을 주고 받았지만
나름 재미도있었고 비록 반대의 입장이지만 의외로 정도 들려고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논쟁으로 우리가 얻는게 무엇이 있습니까?
고로 님과의 논쟁은 더이상 의미가 없는것같습니다..
지금까지 댓글도 달아주시고 저는 개인적으로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화이팅하십시요~!
gg
bb
ss
옳고 그름을 떠나서
뒤돌아서는 이의 뒤는 밟지 않습니다
즐거우셨다니 고맙습니다
감사드리고
화이팅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