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통채로 옮겨오고 그러는것을 잘 못합니다
붕어야 콩먹을래님 처럼 퍼와서 시원하게 보여 드리면 좋을텐데
전에 로텍님께서 올려주신 링크 입니다
다소 긴시간이 걸리는 동영상이지만 한번씩만이라도 보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7aUUCEJLtuA$
우리가 아닌 제 삼자가 본 한미FTA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본놈들이 방송하는거라 기분나쁘지만 자기네랑 전혀 관계가 없으니
나름 공정하지 않을까요?
부탁 드립니다
꼭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모두가 만족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본전은 건질수 있는 협약이어야 한다는것이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희망일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 정부의 각료들은 어떤 생각으로 fta를 협상 했는지.....?
한나라당 국개의원 나리들 덕이갯죠
국민을 생각한다면 하지 못할겁니다..
실제로는 반대하는 사람들만 본 듯 합니다???....
근데 저건 쫌 심한듯 ㅋㅋ
긴 내용이지만 자세히 읽어보시면 이해하는 부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FTA는 반대하는 의견과 찬성의 의견이 탄탄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을 하나하나 올리고, 찬반의견을 하나하나 따진다면, 수십년이 걸려도 결론을 내리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역사에 근거해서 한마디만 하려 합니다.
과거 1854년 일본은, 미국과 미일수호통상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1868년에 메이지유신을 성공시켰지요.
당시 조선은 일본과도 20년 정도 빠른, 1832년 영국의 통상개항 요구가 있었지만,
당시 지도층들의 쇄국정책으로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조선에서 통신사가 오면 넙죽넙죽 거리며, 통신사가 쓰다 버린 종이를 주워서 가보로 삼을정도였던 일본은,
미국과의 조약을 통해 여러 제국주의 국가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1905년 을사늑약으로 한반도를 빼앗았지요.
저는 만약 1832년 우리가 먼저 개항을 했었다면,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잃어버린 간도땅을 되찾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FTA도 비슷한 상황이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이야 기성세대들의 노력들 덕분에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해방이 된 후, 일본은 패망했지만 기술이 있었고, 6.25전쟁으로 무한한 이득을 보고 지금의 일본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고, 기술도 왜놈들만큼 좋지 않습니다. 인구도 적습니다.
이 나라의 발전은 무역입니다. 무역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나온 것입니다.
물론 FTA로 농업, 어업등의 피해가 예상 됩니다만, 그러한 것들 일일이 따진다면 우리나라는 과거 조선말기 처럼 쇄국정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이라는 큰 시장을, 몇몇 피해가 예상된다고 저버리기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100% 유리한 무역을 할 수는 없습니다.
100% 무역은 "무역"이 아니라 "식민지배"이지요..
자금자족하며 먹고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아님을 생각합니다..
농업 어업은 새발에 피잔습니까
가장 중요한 의료보험부터 약값까지 ...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탄복 합니다
그럼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노무현정부가 하려던 협정내용과 현 가카의 협정내용이 동일 합니까?
둘다 똑같다고 하던 심대표가 가카의 역주행이라 표현했습니다
왜 일까요?
그리고 앞에서 나오듯 비밀리에 진행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세요?
도피안님!
"이러한 주장들을 하나하나 올리고, 찬반의견을 하나하나 따진다면, 수십년이 걸려도 결론을 내리지 못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수십년이 걸려도 결론을 내리지 못할것을 국민들에게 알권리조차 주지 않은체
밀실담합으로 진행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진정한 지도자라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다면 전담팀이라도 만들어서 각계 의견도 절충해보고
꼬치꼬치 따져서 적어도 불리하게는 하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왜 옳은지 왜 해야 하는지 국민들을 타일러 가며 옳은길로 가야 하는것 아닐까요?
왜 남들은 수입도 하지 않는 고기를 수입해야 하고
남들은 먹기 꺼려 하는 고기를 우리만 받아야 하는건지요?
무역 총성없는 전쟁 맞지요?
위의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쌀하나 건지고 모두 내어준 협정입니다
그럼 이미 판가름난 전쟁 아닌가요?
민주주의 자유 대한민국 좋아 하시죠?
빨갱이들 싫어 하시고요
그럼 명색이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국가간의 협정을 날치기로 통과 시키는것도 민주주의라 생각 하세요?
이것이 그리 촌각을 다투는 일이었던가요?
선택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수입을 안한다면,
우리 국민은 소고기 먹으려면 한 근에 몇만원 씩하는 한우 사먹어야 하나요?
정 그게 안좋다, 그러면 "미국 소고기 안먹기 운동" 을 해야 마땅한 것 아닌가요?
물론 쌀 뿐 아니라 여러 문제점이 예상 되지요.
그러나 국가에서 대책을 마련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재정부 장관이 발표까지 했구요.
100% 만족은 못하겠지요.
그러나 그것 떄문에 미국 시장을 저버려야 하나요?
때로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했구요,
"그 희생이 당신이었다면 좋았겠나?" 라고 물으신다면 할 말은 없네요.
허나, 과거 조국 근대화를 위해 독일가서 시체닦던 누이들과, 탄캐던 광부들은 적어도 그 희생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자유 대한민국 좋아합니다.
빨괭이들 진절머리나게 싫어합니다.
날치기로 통과시킨 것, 잘못 되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국가발전을 저해했던 야당들은 더 싫습니다.
과거 경부고속도로 건설하고, 포철 지을때 야당의원들 대통령까지 하신 분들은 결사 반대를 외쳤죠.
그렇게 되길 원하시나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신 다는데
어떤게 대인지 생각해 보시죠?
국민의 생명이 중요한지 우방국인 미국이 중요한지를..
왜 보도통제를 해가며 협정에 임했을까요?
그런 좋은 fta를 왜 숨겨야 했을까요?
전 모두라고는 할수 없지만 될수 있으면 우리것
될수 있으면 동네수퍼를 이용 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라구요?
이미 님께서도 문제점은 동의 하시고도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야당에서 나라망치자고 반대했는지요?
잘못된것을 고치자고 민주당 일부위원들은 재협상이라고 했지
무조건 폐기운운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폐기론자도 있습니다 전 재협상을 원하구요
이런 중요한 일을 국민들의 알권리 조차 없애버리고 강행해서 소위 말하는
양극화 현상을 만드는곳이 정부인지요?
가카 스스로 국회에 나와서 재협상 하겠다 했습니다
그러더니 날치기통과 시키고 국격이 있는데 어찌 재협상이냐구요?
이것이 국민들을 생각하는 지도자의 모습입니까?
과연 노무현과 이명박의 FTA차이점이 무엇이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자동차부분을 조금양보한것 외에는 노무현의FTA와 같은내용입니다
반대하시는 분들께 질문 한가지만 할게요
시장개방 없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동력이 남아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럼 지하자원이 풍부한가요,아무것도 없습니다
내세울 지하자원 하나없고 분단된국가라는 약점아래 실업자는 넘쳐나고 내수소비는 바닥인상태에서
개방을 거부하면 ?
우리가 가진 자원이라곤 기업 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정책이나 협상시 장점만 존재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FTA를 하지않고 경제위기를 넘길방법은 어떠한것이 있는지요?
FTA와는 다르지만
반대측 사람들은 FTA완전폐기와 미군철수 등을 외치는데
미군없이 자주국방 하는데 얼마만큼의 돈이 드는지도 생각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일년예산이 300조 정도인데 자주국방을 하기위해서는 300조를 다쓰도 자주국방을 하지못합니다
FTA를 반대한다면
FTA를 하지않고도 발전할수있는 대책이나 비젼을 내놓아야지 대책도 없고 무조건 반대
아군에게는 불리하고, 적군에겐 유리한 행동을 일관되게 해온 민주당, 민노당.
전례가 그렇지 않습니까?
반대를 위한 반대.
북괴 지원에는 야당의원 ALL 찬성, 미국과 무역협정은 야당의원 ALL 반대.
야당의원들의 대한민국 미래상은 월남 같은 영세 농업국인가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적화통일?
신성한 국회에서 불법으로 빼돌린 최루탄 터트리는 양반들.
날치기나 그양반들이나 다를것 없습니다.
강기갑씨가 붕붕 날라 다니며 쇠망치로 국회문 부수는 행동.
허나 적어도
아군에게는 불리하게 행동 하지않는 현재의 여당을 지지해주고 싶네요.
FTA를 언제 숨기면서 협정에 임했나요.
보도 예전부터 봐왔습니다. 노무현 정부때부터..
미국만 나오면 경기 일으키며 촛불드는 인간들. 해도 너무하다 싶습니다.
미국이 우리 현대사에 있어서 어떤 존재입니까?
빌딩 모두 밀어벌이고 서울 한복판에 전답 만들고, 우사 만들어서 소 키우면 되겠네요.
기업 재산 모조리 국가 환수해서
자동차도 만들필요 없고, 조선업도 중단시키고
그냥 우리나라 국민들 타고, 운송할 정도로만 만들고,
나머지 자금으로는 자급자족 할 수 있게 만들면 되겠네요.
미국과 수교도 끊고,
국방도 자주국방으로.. 그러려면 국방비가 지금보다는 수십배정도 들겠네요.
뭐 어떻겠습니까. 무역안하니 손해는 안보는데,,,
협상을 한다면 어떠한 이익이있는지요
협상후 모든내용을 공개했고 심지어 한글번역판까지 만들어 공개 했습니다
물론 이명박이 국회에서비준을 해주면 재협상 하겠노라고 했지만(외안하지 ㅎㅎ)
아직 발효협상 중이니 지켜볼수밖에요
말이 통해야 말을 하죠
기독교랑 토론하는 느낌이랄까
국민의 목숨보다 미국의 국익이 중요하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한지요^^
저는 불제자랍니다. 불교학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낚시라는 취미를 배우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도 한번씩 듭니다만...
가끔 다니는 낚시도 미늘없는 바늘 위주로, 낚는 고기 무조건 방생하고 온답니다.
제 닉네임인 "到彼岸"도 불교용어입니다. "저 피안(불교에서 말하는 완성된 경지)에 이르다." 라는 뜻이지요.
잡설이 길었네요,
국민의 목숨보다 미국의 국익이 중요하다니요,,, 국민 목숨 담보로까지 미국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반대로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미국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이 적화 안당하고, 김씨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제 주변에도 조국을 위해 평생 살아오신 분들도 꽤 계시구요.
중국과 러시아, 일본 등의 강대국 사이에서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발전해왔음이 너무 경이롭습니다.
허나 한층 더의 발전을 위해 FTA라는 조약을 체결하려 하니,
"야당"에서는 반대가 극심하시네요.
하긴,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도 "야당"에서는 엄~청나게 반대하셨죠
쌀이나 사고, 옥수수나 심어야한다고...
진정 국민을 죽이는 자들은, 앞을 내다볼줄 모르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는 "야당"들인 것입니다.
이넘들 늘항상 대한민국 비하하고 조롱이나 하는
아주 저질에다 얍쌉한 언론으로 아는데
혹여 내가 잘못알고 있다면 앞으로 이넘들 미워하지앉게
바른길로 안내 해주시길 ***
진정한 불교인이라면 낚시 자체를 안합니다
무비늘 뿐만 아니라 낚시 그 자체가 불교인이 할 도리라 아니라고요
보통의 불교인은 하지만 님처럼 아주 관심이 많은 불제자라면 하지 않지요
어차피 선거로서 이 정부의 모든게 평가가 나겠죠
그 때 보면 알겠죠
아직도 미국을 넘 모르시네^^
미국은 철저히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걸 아시면 됩니다
허나 죠니뎁님이, 본인의 개인적 종교에 대한 신념에 대해서 비난 하는 것도 인간의 도리가 아닌 듯 합니다.
4대강, 뭐 저도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X선X당의 이X창 후보를 지지했었죠.
허나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이 뽑았습니다.
대선 공약에도 명확하게 "대운하"가 있었습니다.
공약 못 지키게 만든 사람이 야당이었죠.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잘되었든, 못되었든 이명박 후보의 공약을 보고 표를 주었으면 끝까지 지켜봄후 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야당세력들은 온갖 비난과 반대를 일삼아서 결국 4대강이라는 강정비사업으로 끝냈지요.
그렇습니다. 철저히 자국의 이익, 어느 나라가 안그렇습니까?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삽니다. 전세계의 모든 나라가 그렇습니다.
그렇죠, 6.25전쟁 당시 미국이 5만명의 젊은피를 희생해 대한민국의 적화를 막은 것도, "철저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라고만 칭할 수 있습니까?
물론 미국의 이익도 있었고,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구도에서 미국이 가만히 있었을 수도 없었겠죠,
허나 그런 미국의 속내까지 저희가 일일이 따지고 비난해야 합니까?
결과론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결과론적으로 우리는 미국에 고마워해야 함이 마땅하지 않나요?
우리가 해외에 지진이나, 쓰나미가 오면 우리도 지원을 합니다.
왜 지원합니까? 국제적으로 지원하니까, 우리나라의 명예와 결부된 문제죠.
허나 그 지원받은 나라가, 대한민국 내의 종북좌파들의 미국에 대한 증오심 같은 것을 내뿜나요?
불교 카톨릭 그 밖의 종교는 다들 어울리며 잘 지내죠
기독교의 문제점은 굳이 말 안해도 아실분은 다들 아실겁니다
님이 이회창 찍어셨나요 저두 이회창 입니다 왜냐 부벙부패라곤 거리가 멀거 같은 분이라서
사기꾼 누구랑은 비교도 안되죠 현통치자를 뽑는데 가장 일조를 한게 기독교죠 몰표
왜 다른나라가 수입안하는 미국소고기나 캐나다 소고기를 먹어야합니까?
불교에서는 중도를 아주 중요하세 생각합니다
잘 아실겁니다
근데 님도 대부분 한쪽으로 치우치는 건 어떻게 생각합니까?
불교공부를 다시 한번 해 보시죠...
4대강말고 747 공약이라든가 다른 공약은 왜 안지키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돈대는 건 하면서 국민들이 반대한다고 안한다든 4대강은 왜 다시 하며
다른 등록금 반값이라든지 주가등등.. 거기에는 일언반구도 없네요
도피안 님 글보고 오랜만에 창사랑 홈에 들어가봤네요
한국 정치사에 가장 아까운분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기독교 별로 안좋아합니다.
저는 모자란중생입니다만,
허나, 룸살롱 드나들며 정치 발언하는 ㅁㅈ라는 중, 안철수씨 멘토라는 ㅂㄹ 이라는 중들보다는 제가 낫다 싶네요.
부처님께서는 증일아함경에서 분명히 승려들의 정치참여를 금했지요.
마음대로 공약 해석하지 마시죠,
747이라든지 등록금 인하라든지, 힘드니까 못지키지 안지키려고 안지킨답니까??
소주 한잔 마시러 갑니다. 즐거운 저녁들 되세요.
도피안님 님은 불제자가 아닌거 같네요
님이 직접 봣나요 룸살롱 드나드는거 불제자가 스님에게 중이라
불교공부 헛햇네요^^
혹시 기독교 아니세요^^
님의 말은 귀에 걸면 귀걸이네요
소주한잔하면서 중도를 생각하세요^^
님보다 훌륭하신 스님들입니다 저 두분은 말조심 하세요
도피안님 소가 저라고 생각돼는데 우짜죠?
소를 키워 보셨나요?
굳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이것보다는 그래도 저것이 낳다..라는 의미에서
아직은 여당을 지지합니다..
머리에 지식이 짧은관계로 글을 풀어쓸줄을 몰라 눈팅만 계속 하네요~
아무튼,도피안님의 글을 읽을수록 공감이 감과 동시에 현실적이고 냉정한분인것같습니다.
도피안님!
이제 고만하세요 ... 바로 알바타령 나옵니다
오랜만이넹
부처님께서는 법설로 분명하게 출가자들에게 정치참여를 금했습니다.
과거, 94년인가 95년인가... 서울 조계사에 각목든 승려들이 등장해서 난리를 피운 적 있죠,
조니뎁 님께서도 각목들고 난리피운 중들을 "스님" 이라 칭하십니까?
부처님 말씀을 따르는 수행자가 바로 "승려" 입니다.
"서이독경" 운운하며, 정치참여하며, 룸살롱 다니던 ㅁㅈ이라는 중.,,,,
뉴스 찾아보시면 ㅁㅈ 이라는 중님께서 룸살롱 드나든 사실을 인정한 인터뷰 기사도 있답니다.
부정한 행위는 안했다고 했는데, 먹물옷 입고 거기 간 행위는 잘 된 행위인가 봅니다.
그리고 안철수 멘토라는 ㅂㄹ 이라는 중님.,,,,,
모두 부처님 말씀 거역하며 먹물옷 입고 삭발염의한 덜 된 중들입니다.
지금도 기독교 단체에서 정당 만들고 설치고 있습니다.
불교계마저 ㅁㅈ, ㅂㄹ이라는 중님들이 기독교에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지요.
결코 절대 옳은 행동은 아닙니다.
목사님이야 성직자라 치더라도, 스님이나 신부님은 성직자가 아니라 "수행자" 입니다.
정치 참여해서 정부 비꼬는 행위하는 중들은 절대 제대로된 "수행자"가 아니라,
과거 조계사 사태때 설치던 중들보다 더 한 못된 정치승들입니다.
죠니뎁님!
조국을 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번 더 깊이 생각해보시길 말씀드립니다.
과거 박통 경부 고속 필요하다고 할때 뙤중이 앵삼이 단식 하며 개 거품 물고 반대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혜택 본 놈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두놈입니다..민주를 가장 하여 국민들을 선동하여 자기 자식들 배불리며
자식 새끼들 작금 떵떵그리고 있습니다..아마 이번 총선에 앵삼이 아들도 나온다지요..뙤중이 자식은 국개 했지요..
두분의 토론에서 저는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한미 fta가 불행 일지 아니면 기회 일지 모르지만 나의 생각은 정치 하는 인간 들이
국민들 을 이용하는것으로만 보입니다..
좌우지간 두분 앞으로도 좋은 토론 부탁 드립니다..
1년 동안 꾹 참자라고 말하기 싫습니다.
약 1년 동안 또 먼짓거리 할지 모릅니다.
아니면 빌리나 오끼타 아니면 폴이나 나까무리로 이름 바꿔 살지 모릅니다.
미국소 그렇게 좋다라고 하지만,국회나 청와대에 미국소
들어는 갑니까??
한우 1등급도 모잘라서 서민들이 생각하는 1등급과 완전 다른 한우만 들어갑니다.
미국소 다 어디로 갑니까??
청와대나 국회 식당에 지급되는 물품 중에서 수입산 얼마나 될까??
어쩔 수 없다 fta .. 그럼 최소한 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줄건 주고 받아 올건 받아오고.. 이것이 거래입니다.
그렇지만 거래가 거래다워야 거래지 일방적인 거래는 거래가 아닌
일명 요즘 학교에서 말하는 짱 똘 마니 짓거리 밖에 되질 않습니다.
보기 좋은 예로 먹을거 갖구 장난쳐 보세요..
얼마나 재미 있는지 모릅니다..
처음엔 컵라면 심부름 시킬 때 "야 내 컵라면 하나 사와.. 그리고,남는 돈으로 넌 빵 사먹어!!"로
시작하지만,나중에 "니 돈으로 컵라면 사와!!"로 끝이 납니다..
그렇지만,처음은 컵라면 사오란 심부름 받을 때
"내가 사 올께 .. 대신 난 컵라면 두개 먹는다.. 돈이 모잘르면 니 이름으로 외상 달아 논다."
라고 시작해서 오히려 역으로 가면 확실하게 달라집니다.
한미 fta 해 놓고 청와대나 국회에선 머합니까??
청와대 먼일만 생기면 다른 것수 만들어 눈돌리기만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오는 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참으로 할 말을 잃더군요!!
농민 돕겠다라고 하던 농수산부에서.. 참으로 할 말 잃게 하더군요!!
영세업자 죽어라..란 식의 답변...
.. 역쉬나 대기업 이익 창출 많지만,중소기업.. 하루에도 몇 백개씩 넘어간다라고 하더군요!!
농민들도 없는 농민들 빨리 죽어라라고 할 뿐.. 더 이상 정책도 없습니다..
ㅎㅁ... 오늘 얼음 낚시 갔다온 끌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성경신님이나 쫙벌려신공님 같이 글이나 매끄럽게 쓰면 덜 쪽팔리지...
초등학교도 못 나온애 처럼 글쏨씨가 그게 뭐니?
그렇게 잘 나신 분이란 것 잘 아시지만,
함부로 반말하지 마십시요..
그리고,쪽팔린건 내가 쪽팔리는거지 니가 쪽팔린건 아니니
신경 쓰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넉넉치가않아서 한우는엄두도^^^
미국산수입소고기 ,,,,,,
없어서 못먹는일인입니다
도피안님 목사가 성직자라 하셧는데 웃음만나오네요 중이 수행자라
과연 불제자라는 님은 웃음만 나오네요
명진스님이나 법륜스님에 대해서 알고나 말하시는지
불교공부 다시하시고 오세요
왜 일반인도 존경하는 두 분을 깎아내리고 목사는 님자를 부치는지^^
성직자가 가장을 꾸리고 돈에 환장하는 게 성직자인가보죠
도피안님은 제가 보기에 불교인은 전혀 아닌거 같네요^^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언제 쩍벌려님 한테 반말 썻다고 난리세요?
이해가 안되면 두번세번 읽어보고 글을 쓰셔야지.... 조디뎁 쟤하고 같은 취급 받고 싶으세요?
암만봐도 조디뎁 너는 안끼는게 도와주는거 같다....ㅋㅋ
도피안님의 글이나 보사노바님의 글도 여기서는 통하지가 않는곳입니다..
아예 안들어오는게 최상책 인곳 입니다..
새해들어 너무 흥분들 마시고 다들 건강챙기싶시오...
여긴 토론방이 아닌것같습니다..
여당이나
관련된걸 찬양했다간 박살낼듯한~~ㅋ
생각이다르면 인신공격..
ㅎㅎ 저는
도피안님과 보사노바님의 생각에 공감이갑니다.이곳토론방에서의 활약 기대합니다^^;;;
다만,상처와 스트레스만 받으실겁니다..
이 글 누가 쓰셨죠!! 끝말이 반말 아니면 무엇입니까??
함 시간되시면 종합 병원에 가신 후 신경외과에 가셔서
mri 찍어 보세요??
뇌경색 판정 받으시면 의료보험 해택이 되고 이상무이시면
mri 비용 30 ~ 40만원 가량 나옵니다..
그래도 비용이 30 ~ 40만원 나오는 것이 다행이겠지만요..
그리고 도피안님글 붕어야콩먹을래님글
제가 글이 짧아 잘표현못하는 마음을 잘표현해주신듯 해서 감사 합니다
글에 대해 이해가 아니라.. 몇 글자 잘못 읽어 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합니다...
협상을하는데 내쪽만 유리하게 할수있을까요,
최소한 적게 주고 최대한의 이익을 보는게 협상일진데,,
오르막이있으면 내리막도있고
손해보는이도있고 이익보는 이도 있겠지요,
떫브면 국회가서 해보든지
하필 월척 낚시 사이트에 이렇게 열들 올릴이유가 뭔가요,
낚시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