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하세요, 겐세이, 야지
이번엔 직접 사용한것으로 추정돼는 아까징끼?
누군지 감잡히시죠?
21대 총선 바로전까지 통합당의 강남병 출신,
공천 탈락후 스스로 창당후 비례1번을 달고 출마했지만
득표율 0.17% ?
국민을 완전히 아래로 보고 혈서? 퍼포먼스를
이런 사람이 4년간 국민의 대표였다니...
강남갑 태구민
일반 국민한테도 빨갱이 빨갱이 하던 그들은
북한에서도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충성하던
빨갱이였던 그를 대한민국의 21대 국회의원 그것도
대한민국 가장 부촌인 강남의 대표로 공천과 당선이됐다.
만약 그가 민주당 간판을 달고 출마를 했었다하면
보수라는 자들의 입에서 어떤 말들이 나왔을지 궁금하다.
진짜 궁금하다. 그(태구민)의 한국에대한 충심은 잠시
덮어두고 한국가의 1급 비밀과 각종 중요문서등을 힌때
적이였던 사람에게 다열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열어줘도 돼는것인지?
100% 믿을 수 있을 정도로 검증은 했었는지?
검증이란 것이 모든걸 맏겨도 돼는건지!!
이런 사람이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대표여도 돼는건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태영호(太永浩, 1962년 7월 25일[1] ~ )는 제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외교관으로 근무하다가 대한민국에 망명한 북한이탈주민이다. 대한민국 주민등록상 이름은 태구민(太救民)으로, '북한 주민(民)들을 구(救)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영 공사로 있던 중 2016년 8월 17일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것이 확인되었다.[5][6] 공사는 대사 다음 서열로, 탈북한 외교관 중에서는 최고위급이다. 대한민국 통일부에서는 이름을 태용호라고 밝혔으나, 이후 태영호가 본명이고, 태용호는 가명이라고 정정했다
그의 배우자는 오혜선이며, 부인 오혜선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남은 영국 런던 대학교 공중보건경제학과를 중퇴하였고, 차남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를 중퇴하였다. 이 외에도 그의 북한 친인척 관계로는 장조부 오백룡 조선 국방위원회 호위총국장과 처재종조부 오중흡 조선혁명군 예하 분대장과 처재종숙부 오극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과 처중부 오금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과 처숙부 오철산 조선로동당 중앙정치위원 등이 있다.
" 북한주민을 구한다" 는 큰 뜻을
강남의 민심이 알아주었군요.
북한에 가족이 있는 사람인데도 기밀 정보 접근권을 준
강남사람들은 진짜로 빨갱이가 누구인지 모르는건가???
나와도 빨갱이라 외쳐대던 그 천박한 입들
국가를 한번 배신했던 자가 두번 배신은 안하리란
보장이 있는지, 만일 그런 사태가 터진다면 그땐,
누가 책임질건지.?
안보 안보 떠들던 그 입들은 그럴때 모두 다같이
입을 "꽉" 다물고
그럴 일이야 없겠지 믿지만 혹시나 마음에. 걱정만...
그를 공천하고 선택한 집단과 사람들
그들의 이중 잣대는 어디까지 용인돼는걸까요?
태구민 이분 마녀사냥 처럼 보여 지네요
잘하시겠죠...
인정해 줄건 해 줍시다
.
당사자 보다도 그가 속한 집단에
한마디 하고 싶을뿐 입니다.
강남 갑... 강력한 대동법~~~~
적화통일의 선봉장 갱상도 만세
의식수준이란게 ㅎㅎ
민주당이나 현정부때문에 뽑지않았을까요?
기밀문서같은 것을 국회의원이라도
아무나 열람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그 방면에 한자리 맏아야 돼는데
초선의원을 그런 국가기밀이 있는곳에
마구잡이로 뽑아주나요.
참 한심한 얘기들만 하시고들 계신것같네요.
걍 미통당은 깡그리 나쁜놈들이라고
목놓아 울부짓지 뭐하러 초선의원을 마녀사냥들
하십니까?
첨으로 돌아가서
현정권과 민주당때문에 뽑아준거라 보는것은
대북정책의 폭주기관차를 조금이라도
멈추는 역할을 위해 뽑지 않았을까요...
북한은 아직 우리의 주적입니다.
근래 몇번 만났다고
그것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을테고
이것저것 원조를 해봐야 북한국민들에게
돌아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눈가리고 아웅하는꼴이
아닌가 싶네요.
그들도 정권유지를 위해서 잠시 장단맞추고
있을수도 있는것 아님니까....
지금정부의 대북정책이 무조건옳다고
생각진 않씀니다.
설령 그것이 옳은길이라해도
견제와 균형이 필요한게 민주주의의 꽃인데...,.
누구보다 북한에대해 잘아는 사람이
견제를 적당히 해주면 오히려 잘될수도
있는것이라 봅니다.
다수의 댓글러들이 마녀사냥을 하신다해도
당선된 초선의원은 바뀌지 않씀니다.
조금더 지켜보고 잘잘못은 판단해도
늦지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국가 일급 정보가 정보위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국회에서 다루는 모든 일은 전부 국가의 안위에
해당하는 겁니다. 견제와 균형은 국회안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해야죠.
일반국민은 일명 불온서적이라는 딱지가 붙은 책만
읽어도, 아니지 공부 안하고 데모만해도 보안법에 의해
간첩이돼고 빨갱이가 됐드랬습니다.
여지껏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마녀사냥이라! 제글 어디에 마녀사냥에 해당하는
구절이 있나요?
제가 태구민을 비하했나요? 조롱했나요?
그를 공천한 집단에 대고 떠든겁니다.
원글에도 말했듯 ....
만일 지금이라도 민주당에서
북한의 고위공직자 었던 인사를 정부 요직에
앉힌다면 미통당에서 참 잘했어요! 라고
칭찬이라도 해줄까요?
수십년간 진보주의자들에게 빨갱이란 말을 하던
그 부류들이 하던짓이 마녀사냥이란 겁니다.
이런 문제로 저 같은 사람이 떠드는 이유가 미통당을
헐뜯는거로 밖에 안보이실겁니다.
뭐 제가 삶을 살면서 인정받는건 고사하고 낙인 이라도
안찍히는 것만해도 감사할뿐이죠.
이런글을 쓰며 발악하는 이유는 간단 합니다.
어렵지도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쪽 분들은 그렇게
해주기 싫어 할겁니다. 그걸 쭉 즐겨왔을테니까요?
다시는 같은 땅에 사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빨갱이가 아닌 그냥 같이 살아가는 사람으로만
인식해주면 돼는겁니다.
글쵸 빨갱이가 아닌 걍 보통의 사람으로
생각하면 돼죠.
근데 대다수는 빨갱이가 국회의원이 돼었다고
난리던데 먼가 앞뒤가 맞지않는듯 하네요.
어떤 사람들입니까?
다른나라의 사람들인가요?
반론을하면 이분법으로 편가르기를
하시는것 같아 참 아이러니합니다.
이라고 목놓아.... 누가 한말 입니까?
이말은 이분법이 아니고 삼분법인가요?
여태 그딴식으로 매도 해놓고
이제와서 안그런척 합니까? 그리고
빨갱이 얘기는 여태 당한걸 얘기했고만 그걸
진짜 빨갱이였던 태구민 한테는 하면 안됍니까?
남들한텐 수십년 동안 빨갱이라 불러놓고
왜, 갑자기 빨갱이란 말이 거북해 졌나요?
있어왔던 것을 굳이 끄집어내어서
니들도 했으니
우리도 한다.
이렇게 밖에 들리질않네요.
수고하세요.
빨갱이 얘기가 옛날 이야기?
이곳 월척에서도 자주 봤는데...
수꼴들이 멈추지 않는한
현재 진행형 입니다.
태구민,이란사람이이번국회의원,선거에서당선이된게.왜그렇게못마땅하게,생각을하는그자체가,원글올리신분.
개인적으로,그분한테원한있습니까,북한탈북자입니다.우리가모르는힘는고충이,있어서망명아닌,탈북이나다름없습니다.
목숨을걸고,이땅에와서,선거공약처럼,탈북민을위해,국회의원이돼서,뭔가조금이라도,보탬이돼보고자정치를해보자고,하는데
왜그렇게,검은안경을끼고,보십니까.지금탈북민분들이,남한에와서얼마나,고충이많고힘든지 우리가모르는 그것을 ,태구민 !이사람이어떻
게해서,탈북민을위한도움이,돼보고자하는데너무,색안경을끼고보지맙시다.정치이념 색깔론으로,보지말고 인간적인감성적으로.좋은쪽으로
생을하고 지금,당선돼서 시작도안했는데.4년임기동안,어떻게하는지 지켜보고나서,갑론으박을해도,돼느니,기다려보면,답이나오겠죠!
제가 당선됀 태구민에게 뭐라 한걸로 보이나요?
혹시 제의도와 다르게 태구민 개인에게 잘못됀
감정이 섞였다거나 한게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사과를 하던 변명을 하겠습니다.
미통당의 이중잣대를 꼬집고자 한겁니다.
위에 언급했지만 만약 진보의 간판을 달고
출마했다면 보수들이 뭐라고 안했을까요?
아마 제가 얘기한것의 수 만배는 떠들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