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이
흙속에서 숨은진주를 발견했다며
장관으로 임명한 윤진숙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우리나라 해양수산개발 본부장을 지낸......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임명자의 어처구니없는 대화록은 많은 사람들,
심지어 여당의원들조차 부적격 의견을 낼 정도로 많은 실망감을 안겨 주었지요
간단한 대화록을 보자면....
경대수 의원(새): 지금 수산업의 중점 추진분야는 뭔가요?
윤진숙 내정자: 지금 답변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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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의원(민): 수산은 전혀 모르나요?
윤진숙 내정자: 전혀 모르는 건 아니고요
김춘진 의원(민): 우리 어업 GDP 비율은 아세요?
윤진숙 내정자: GDP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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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새): 부산항 개발 예산은 어느 정도로?
윤진숙 내정자: 부산 북항 재개발인가, 공부 해놓고 잊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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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의원(새): 지금 항만 권역이 몇 개죠?
윤진숙 내정자: 항만 권역이요? 권역까지는 잘..
홍문표 의원(새): 전부 모르면 어떻게 하려고 여기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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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새): 해양수도가 되기 위한 비전이 뭡니까?
윤진숙 내정자: 해양~ 크크크
하태경 의원(새): 구체성이 없지 않습니까?
윤진숙 내정자: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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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새): 서면질문을 했는데 답변서는 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쓰시지는 못했죠?
윤진숙 내정자: 네
김재원 의원(새): 읽어보긴 다 읽어봤나요?
윤진숙 내정자: 다는 못 읽어보고. 어떤 거는 읽어보고 못 읽어본 거도 있습니다.
김재원 의원(새): 못 읽어보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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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초기
인재 등용에 많은 문제점을 드러낸 박근혜정권은
김영삼정부 시절 부터
해양 강국을 외치던 우리나라의 행양수산부 수장자리를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영토분쟁등
중요한 과제가 넘쳐나는 이시기에
결국은 지역안배때문인지
여성의 비율때문인지
납득이 안가는 인사를 강행,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마는군요
혹,
윤진숙씨가 장관이 되어야만 하는 ......
저같은 민초가 모르는 중요한 이유가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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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젠틀맨 첫소절 "알랑가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여기서 화끈해(박근혜) 로 들린다는거.....
아직은 흙속에서 헤메는중이라 ㅎ
해양수산부 장관자리가 원래 정치인들 몫인데 윤진숙은 수산은몰라도 해양분야는 전문지식과 논문발표등 으로보면 인재는
맞구요
대표적으로 노무현정권이 키워낸 인물입니다
박대통령이 외 이런 시한폭탄과 같은 사람을 곁에두고 일하려는지 두고보면 알겠지요
"흙속의 진주는 다듬어야 보석이 됩니다
아직은 흙속에서 헤메는중이라 ㅎ "
요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제가 보기엔
잘 다듬은 후에 진열장에 진열해야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모 해양부장관이 이런 말을 했었다고 들었는데
" 나는 생선을 좋아해서 해양부 장관이 돼야 한다고...."
ㅋㅋㅋ
참 세상은 요지경이 맞나 봅니다.....ㅎ~
여타 장관내정자나 임명자들과 같이 자료만 외워서 대답하는것 보단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는게 보기좋던데요 전.
어차피 일은 밑에놈들아 하는거고.
장관들은 책임이 필요할시 모가지만 내놓으면 되는거고.
임명된지 얼마나됐다고 능력이니 자질이니를 논하는지요..?
그냥 내입맛에 맞는놈 앉히면 된다?
요런 뜻입니까?
그럼 님은
낚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아니,
찌맞춤도 제대로 할줄 모르고 미끼는 뭘로 써야 대상어를 잡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웃사람이라고 낚시를 이래해라 저래해라 하면 수긍하고 그말을 따르겠습니까?
그럼 낚시가 잘 됩니까?
자리에 앉혀놓고 나중에 잘했는지 못했는지 결과만 보면 되는데
인사청문회는 왜 하는지요?
그사람의 인품이나 업무능력,자질...
머 요런걸 볼려고 인사 청문회 하는것 아닌가요?
하나로님게서 윤진숙이라는 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계신지요?
인터넷 기사꺼리로 아는게 전부라고 말하지는 마시구요.
스팩과 전문성이 그리중요하다면 대통령을 연임제로 바꾸시지요? 하던사람이 잘하겠지요?
낚시와 비유를 한다?
정치와 취미를 혼동하시지마세요.
인간은 위기관리 능력이란 것도 있으며 배우면서 크는것입니다.
어차피 잘해도 깔꺼 기회는 주라는 말씀입니다.
너무 너그러우신 마음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만.....
현실정치에서 연습이란 없습니다
더군다나 장관이란 자리는 국외에 나가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런 자리이기도 하구요
그런 중요한 직책이기때문에 사전에 검증을 하고 적임자를 찾는거 아닌가요?
정치와 취미를 혼동하지 마시라구요?
ㅎㅎ 그냥 웃지요...
취미와 현실정치를 바꿔서 생각 하시는것 아닌지....
정치는 보이지않는 전쟁입니다
그런 중요하고도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자리를
우선 맡겨놓고 나중에 결과를 보고 논하다니요
혹,
님은 회사원이신지 개인사업자이신지요?
일개 개인회사에 입사를 하려해도 서류전형을 하고 면접을 봅니다
성적만 우수하면 뽑아놓고 일시켜보믄 되는걸
면접은 뭐하러 볼까요?
허나 검증과 적임자를 찾는일이 하나로님 본인이나 국민들이 하는 일일까요?
하나로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나.
하나로님보단 좀더 철저히 검증하고 생각하고 임명한게 아닐 런지요?
인터넷뉴스꺼리에서 봤던 스팩으로 판단하기엔 부족하지 않을런지.
혹여 여자보단 남자라는 가부장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 아닐런지.
ps:끝으로 한말씀 더 드리자면.. 그냥 웃지요<<<이런말은 요즘 10대들도 안써요..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만 묻지요.....
TV 인사 청문회 보셨나요?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도 못하고 무성의하게 넘기는걸 보셨나요?
여자 라서 편협된 시각으로 보는건 아니냐구요?
ㅎ~ 그냥 또한번 웃고 말지요~~!
이후 글은 내일 접속 하겠습니다.....
그분의 고집이란 훗^^;
오류를 범하진 마십시요.
정치는 혼자하는게 아니지 말입니다.
사람하나 잘못뽑아 나라가 털렸다면.
대한민국이란 나란 벌써 빈털터리 개그지가 되었지 말입니다.
이제 까정 털렸으니 내일부터라도 안털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청문회가 왜 있습니까? 하나로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제생각에는 그냥 백치 장관 갔아 보였는데..
사람 하나 잘못 뽑아서 22조 강바닥에 쏟아붇고 수질은 수질되로 오염되고 그돈으로 생각적인대 썻더라면.. 나라부채 장난
아니게 부풀려져죠 지금당장이야
못느끼는 거지만, 폭탄 돌기기 합니다.. 그리고 그 부채는 누가 갚아야 하나요? 한순간에 확 갑니다..
장관이야 뽑힌죄 밖에 더있나요?
그 장관 뽑은 대통령은 또 누가 뽑았을까요?^^
머 결국엔 22조 강바닥에 쏟아부은 분이 욕먹네요.
이제 그전 대통령들 삽질한거 시작해볼까요?
악순환은 그만좀들 하시죠.
현 대통령 욕하긴 좀 그렇죠? 그럼 5년기다리세요. 님들이 뽑은 대통령이잔아요^^
대통령이 잘못 판단했도 무조건 따라라 이건 북한 체제와 같네요 ^^ 대한민국 민주주의 라고 하신것 같은데
"임명된지 얼마나됐다고 능력이니 자질이니를 논하는지요..?"
저위에 댓글 안보셨나요?
전직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을 첨부터 안까서 나라를 요꼴로 만들었을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좀더 지켜보고 난후에 해도 늦지 않다는 겁니다.
무능한 장관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국민들이 고통받았던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부동산정책이며 교육,경제정책등
각정부부처의 일처리는 장관의 생각대로 흘러갈수밖에 없고
윤진숙이 근무,연구했었던 해양연구원이란 곳이
김대중대통령당시 신한일어업협정의 중요한 정보역활을 한곳이고
노무현의NLL발언역시 윤진숙의 해양연구원에서 많은자료 역활을한곳입니다
윤진숙 의 논문에보면 한국의 도시발전은 일본의 영향을받아발전했었다는 시각으로 발표한 논문도 있고
이러한 분을 외 ?장관에 임명했는지 ㅎ
어차피 국민들에 선택이었고.
그분께서 선택 하신분입니다.
그분에 정책이나. 내각에대한 책임은 지금당장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시간이 있겠죠?
출범한지 얼마 안된 내각을 가지고 설레발 치는건 아니지 않나요?
물론 그게 진정한 애국심으로 인한 설레발이라면 모를까.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라 해서 그가 행하는모든정책이나 인사를 국민이 모두공감하고 따라야 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아무리 내가 뽑은 대통령이라지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염려할수있고 비판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출범한지 한달,두달 이건중요하지 않죠
최소한 한국가의 장관직을 수행하려면 최우선인 애국심이나
과거 어떠한 일을했고 어떠한 실적과 앞으로의 비젼이 있는지 충분히 검증해서 국민에게 납득시켜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분이 선택해서 장관으로 임명하신 분이니 설레발치;지말고 닥치고 지켜보라니
이러니 수꼴소리 듣는겁니다
이분도 이해력부족이신가.
저위 댓글좀 보세요.
수꼴이요? 당신 생각과 다른면 수꼴인가요?
머 당신과 생각이 같진 않지만.
다르지도 않습니다.
님께서 주신 댓글은 국민에 한사람으로서 나라에 대한 걱정으로 주신 댓글이 아닌것같아 언쟁이 있는거구요.
윤진숙장관이 업무라도 시작했나요?
이게 설레발이 아님 먼가요?
토론이요?
비난하고 조롱 하는태도가 토론인가요?
님이야 말로 이상한 논리들이대는군요
제가 보기엔 님이 이해력 부족으로 보이네요
청문회 라는 시스템으로 장관 자질과 능력을 검증 하는거 아닙니까? 그결과 여당과 야당쪽에서도 반대하고 국민들 여런도 반대인
데대통령이 그냥 강제고 임명했지요
님의 논리시면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라 면서요 ? 국민의 여론과 국회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임명시키는건 어떻게 생각하는
지요? 정수 장학회 이사뽑는 것드 아니고
스토커님 회사에서 사람 채용할때 면접은 뭣 할라고 봅니까?
자유민주주의 나라에는 법없나요?
청문회가 사람 여럿죽였죠?
그리고
청문회를 통해서 여럿 죽었다 하시는데
청문회를 통해서 청렴결백한 사람이 죽은 실례를 한번 들어 주시면 고맙겠네요..
그대통령이 임명하고 싶어하는 인물이기에....
우리 국민들은 어떠한 결과가 나올때까지 아뭇소리 말고 기달려야 한다?
님이 하시고자 하는 요지는 그런가요?
님께서 올리신 원문이 아뭇소리인지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자료 스크랩해서 올리고 아직 업무도 시작하지않은 사람 비난하며 조롱 하는게 아뭇소리?
하.
제댓글들 다시한번 정독하기를.
전 비난하지 말라는적도없으며.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시기상조"라는 말을 아시지요?
논쟁에 앞서 글을 이해하는 능력부터 배워 보심이 어떨지요?
글에 의도를 파악 하지 못하고
자기와 언쟁이있는 사람을 수꼴이라 지칭하질 않나.
어쩌겠나요.
이게 현실인걸^-^
난 수꼴이란 단어가 참좋은데 ㅎ
최소한 장관에 임명되었으면 임명해준 박대통령에게 누가되는 행동은 하지말아야지요
장관에 임명이되면 청문회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초적인지식 과 예상질문등으로 미리 리허셜을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윤진숙이란 여자는 3번이나 리허설을거부하고 아무런준비없이 청문회에나가 임명권자를 망신시키지 않았나요
그래놓고 대통령에게 가서는 청문회가 첨이라 쫄아서 답변을제대로못했다고 ㅎ
이런 마인드로 장관을 시작하시는 분이니 앞으로 얼마나 박대통령에게 도움이 될지 지켜 봅시다
옳으신 말씀,
헌데 박대통령도 진퇴양난 일겁니다,
그동안 청문회에서 나자빠진 인사가 한두명 이래야지요,
인사참모들에게 화가 나겠지만
언론들이 들여다보니 화도 못내고 답답 할겝니다,
지명철회 하자니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고 야당에 밀리는 같고,
임명하고 잘해서 뒷말이 없기를 바랄뿐...
ㅎ~
님이야 말로 자신이 무슨글을 쓰는지 뒤를 한번 돌아보심이 옳을듯 하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 스크랩?
ㅎ~
인사청문회 보셨는지 물었는데 답이 없네요?
인사청문회 보고 어이없는 답변태도에 저런사람이 대한민국에 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올린 글입니다
님의 기준으로 상태방을 평가하지 마세요....
장관후보자를 간접적으로 옹호해야하는 여당 원내대표도
"식물장관이 될수 있다" 고 부정적으로 공개적으로 얘길 했고
또다른 여당 재선의원인 김성태의원도
국민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임명이라고 부정적으로 얘길 했더군요
님 말대로라면
그 여당의원들도 설레발 친거네요?
대한민국 장관자리가 잘하나 못하나 그냥한번 시켜보는 그런 자린가요?
일베충!!!!!!
전 님같은 분이 좋아요.
솔직하고 단순해서요^-^
다름사람 이해부족 따지시기 글읽는 법 부터 ^^
돌직구 날려볼께요.
어떤 대학 학생회장에 임명 되었습니다
회장인 이사람이 부회장을 지명했습니다.
학생들이 말합니다.
저놈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능력도 없어.
다른 학생은 저놈은 자질이부족하고 사상이 의심스러워. 라며 조롱하며 비난합니다.
이것이 진정 학교를 위한 짓일까요?
비난과칭찬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 한건 신뢰와 믿음 입니다.
청문회 동영상과 그분에경력으로.
비난 하기엔 아직은 이르다는 말씀인데.
왜 열폭들 하시는지?
머 일단 전 현실이 중요 하니 업무시작해야겠네요-.-
열폭?
10대가 아니라서 그런말이 무슨뜻인지 모르겠는데요
성인들이 토론하는 이곳에선
10대들이 즐겨쓰는 그런 단어들은 가급적 삼가하시는게 어떠신지.....
그리고
말씀하신
무엇보다 중요한건 신뢰와 믿음이라 하셨는데
옥국민이 다보고있는 그런 청문회장소에서
그런 어처구니없는 모습을보여줬는데
어떻게 믿음을 가지고 또 어떻게 신뢰를 가질수 있는지.....
국민들한테 신뢰와 믿음을 줘야하는 그런 청문회장소에서
장난처럼하니 비난 하는거지요
여,야를 막론하고 그후보에게 국민들이 과연 표를 줄까.. 한번 생각 해봅니다.
너무나 장난스러운 말투와 표정... 심하면 조롱을 당한다는 기분까지...
100발을 양보해도, 저분이 내 혈육이라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봅니다 --;
뭐, 국내 대다수 연구소가 능력보다는 연줄이나 표면적인 실적(발표 논문 수, 출신 학교 등)에 연연하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상식'적이긴 하네요
단순한 갯바람은!
개가똥을 아무곳에서나 싸질르면
그주인 놈한테 화를내지요!
" 사람사는 세상에 개만도 못한 놈이라고!!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종북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해수부장관한테 끌리는것을 보니 저도 속물인가 봅니다..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스토커님이 회사의 오너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해수부 장관님을 님의 기업에 채용하실 의가가 있으신가요??
님이 오너이고 제2인자 자릴 맏겨야 하는데 과연 그자리에 그분을 선택할수 있으신지요..
몰라..기억이 안난다..히죽히죽..
이런분을 모든것을 감수하고.. 그래 면접때는 그럴수도 있어.. 현재 상태 불량하지만 그래도 혹시 시켜놓으면 잘할수 있을지
몰라 이러실수 있다면 저도 그분을 이해하고 지켜 볼수 있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조그만 가게를 했는데 알바 뽑을때도 저런 멍청한 사람은 뽑질 않았거든요...
전엔 위장전입으로 떨어져 나간 장관후보들이 수두룩 한데..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제생각엔 국민 의식 차이인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청렴에 대한 인식이랄까요..
부패한 곳에서 어떻게 정치 사회가 발전 하겠습니까... 미국이 그래도 버티는 이유는 국민들의 의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윤진숙이가 그렇게 해양수산관련 그 분야에 전문가인가?
더 나은 인재는 없는가?
당과 정부를 떠나 등용의 문턱을 넘어 더 찾아 보지는 않는가?
이게 박근혜 인선이 추구하는 바라는데... 그 말이 제대로 지켜지고나 있는지...?
인선의 한계를 역력히 보여주는...아니, 지겹게 보여주는... ㅎㅎ
뭔 말이 더 필요할지...
흙속의 진주보는 눈은 있고, 나 진주요 하고 빛나고 있는 진주는 흙속에 박아 넣는거 알랑가 몰라~~~
웬만하면
두둔하실것을 하시지요.
무슨잘못을 하던 내편이니 별 회괴한 변으로 감싸니 욕먹는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흠이 많으면
업무수행 하는데 지장이 없다,
업무수행능력이 떨어지면 잘할것이니 두고보자.
회사에 별 도움이 안되는 고문자리도 그리 내줘서는 안되지요.
진정 나라를 위해서라면
니편 내편을 떠나 잘못하면 실랄하게
비판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이래도 흥.저래도 흥, 해서
간신들이나 예스맨들이 넘쳐나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보는겁니다
건강하신지요?
안녕 하세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