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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을 잘 못 봐서 악마를 이 세상에 보냈나 봅니다.
전국에 있는 죄 없는 어린 양들을 한양으로 불러 모아서 바이러스에 걸리도록 한 죄입니다.
전국에 있는 어린 양들은 악마의 속삭임에 꼬여서 서울로 모였지요.
목사가 목회는 안 하고 정치를 하니 개독이 욕을 얻어먹는 겁니다.
종교단체만?
미통당만?
표밭이라 생각해서
소신있는 행보가 어렵기 때문이죠.
집단이기주의가
이 시대의 가장 큰 적폐입니다.
아니 미통당은은 대놓고 지원인가?
서울시가 금지한걸 두건이나 허가 했으니..
1m이상 거리유지 또 100명?
그간 원죄가 있는데..
그걸 믿고 그걸 지킬거라 믿었다고?
법원의 순진함인지 아니면 보수적인 집단이고 아무도 터치 못하는 옥상옥에대한 자만심인지..
황교안 대표시절 황교안과 전광훈이 얼마나 찰떡궁합을 보였는지 생각 해보세요..
이번 광화문 집회에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회장, 김진태, 민경욱 전 의원, 홍문표 현 의원..
다 친박 핵심 인사들이죠..
이건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질 않나요?
이때다싶어 당직자들이 정치적색깔을 입혀서
여기저기서 분탕질을 하는거보면
어딘가에서 지령이 내려진걸로 보여지네....
당직자?
온 듯 한데요.
따라가서
열심히 하세요.
'하느님 까불지 마 까불면 나한데 죽어' - 전광훈 발언..
하느님이 열받으셨나 봅니다..
그리고 그쪽은 지령을 받아서 움직이나 봅니다..
완전 구식이네 후지게..
우리는 저절로 스스로 마음이 움직입니다..
전자동으로..
같은 수준으로 보지 마시기를 쪽팔리게..
전국에 있는 죄 없는 어린 양들을 한양으로 불러 모아서 바이러스에 걸리도록 한 죄입니다.
전국에 있는 어린 양들은 악마의 속삭임에 꼬여서 서울로 모였지요.
목사가 목회는 안 하고 정치를 하니 개독이 욕을 얻어먹는 겁니다.
비염 바람에 좀 쉽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엔 개독이 너무 많습니다.
개신교는 일부 개척교회 말고는 전부 개독으로 보입니다.
일부 교주들은
종교라는 울타리를 만틀고
솨뇌시키고.......
특히 개신교가 넘많씀니다.
아시다시피 온갖비리와 잘못된교리는
하나님이라는 그테두리 안에서는
잘못된것도 모른체
믿음으로 해결된다고 믿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