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네요... ^^
그간 국내.외 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1. 정치적 변동성 확대.
처음에 조국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젠 조국이 문제가 아니게 되었군요.
내가 조국이다... 조국수호.. 등등을 외치며 서초동에 참 많은 인파가 모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다수의 친문 핵심인사들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고... 친문쪽에선 조국이 모든걸 뒤집어 써주길 원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군요... 조국이 이전처럼 묵비권을 행사하면 독박을 쓸테고 입을 열면 좀 가벼워 질텐데... 조국이란 사람이 모든걸
뒤집어 쓸만한 스타일은 아닌것 처럼 보입니다. 청와대에 있을땐 용인줄 알았을텐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자신도
가재, 붕어, 개구리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닫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진 않아 보입니다.
조국 사건이 이렇게 흘러갈거라 예상 못하셨다면... 정무적 감각이 좀 떨어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선거개입이나 유재수 관련
건들은 아주 우래전부터 나왔었고 민정수석실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으니까요... 이것 말고도 조국이 여러 인사들과 관련된 다른
것들도 상당히 많지만 검찰이 밝혀줄지는 미지수군요.... 개인적으로는 다 까발려 주길 바라지만...
이전처럼 피의사실 공표가 가능했다면 세상이 뒤집어질 만한 일들이 벌어졌겠지만... 문재인 정권에서 잘 틀어 막아 놨군요..
하지만 더 큰 건들은 아직 수면 아래에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
친문 핵심인 백원우, 윤건영, 천경득, 김경수 등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첩첩 산중이라 하겠군요...
한두달쯤 지나면 참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구나... 피부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윤석렬과 조국 임명은 신의 한수였네요...
2. 중국 경제의 붕괴
최근에 중국과 관련해서 좋지 않은 소식이 많이 들어오고 있네요.
월가에서 중국경제 곳곳에 이상신호가 감지된다는 소식과 함께... 중국이 부족한 달러를 채우기 위해 국채를 발행했다는 소식...
은행들이 연쇄 파산하고 있다는 소식... 중국의 국영기업들이 연쇄 파산하고있다는 소식... 한국에 진출한 은행들이 달러를
중국으로 송금했다는 소식 등등...
중국에 있는 사업가롭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은행에서 대출이 막혀 투자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투자금을 유치했다면 중국출장을 1년 넘게 가있어야 하는데 엄청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엇그제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지인분께 전화를 걸어 중국 상황에 대해 여쭈니 난리도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일도 없고 주변 공장들 대부분이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미.중 무역분쟁을 시작하면서 미국이 노리는게 이런거죠.... 미국이 관세를 올리면 중국입장에서 위안화 평가절하하고 돈을
막 찍어내면 그만이지만 불안감을 느끼는 외국인들같은 경우 달러를 빼서 탈출을 하겠지요... 게다가 홍콩문제까지 악재로
겹치니 빠져나가고 환치기가 너무 많아서 3조달러에 육박한다는 외환보유고도 미국 국채를 제외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금액은
7천~8천억달러정도 밖에 되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 겨울이 중국입장에서는 혹독할 수밖에 없군요...
무너지는 중국을 지키고자 한다면 시진핑은 개방경제가 아닌 폐쇄경제를 택하여 내수로 시장을 안정시키고자 하겠지요...
하지만 중국을 무너뜨리고자 정했다면 문제는 중동에서 터지겠죠.... 중동 전쟁을 통한 유가 상승....
이란에서 원유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중국인데... 중동전쟁과 함께 호르무즈해협을 장악한 미국에 의해 원유 공급자체가
불안하다면 중국은 어떻게 될까요?
돼지열병과 조류독감으로 인한 식량난까지 겹쳐진다면...?
붕괴되겠지요... 미국이 소련을 붕괴시킬때 썻던 전략이 중국에게 그대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소련보다 경제규모가
훨씬 크지만... 식량과 에너지 자급이 가능한 소련보단 중국이 많이 수월합니다. 물론 미국도 타격을 받긴하겠지만...
고유가시대에 셰일가스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일듯 보이네요...
이미 중국이 경제적으로 상당히 위태롭게 된 상태인데... 그럼 우리 경제는 어떨지가 궁금해지죠...
중국 경제가 무너지면 한국은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국가입니다. 물론 한국 뿐 아니라 세계 경제가 대공황 상태로 접어들겠지만
한국이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을 듯 하네요.
그래서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IMF급 혹은 그 이상의 경제 충격에 대비해야한다 수없이 주문을 해왔었지만...
우리 정부는 그 말들을 무시해왔었죠... 무능한 건지 의도적인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전에도 안전벨트 단단히 매시라는 주문을 드렸지만 솔직히 좀 두렵긴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드사태 이후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빠져 나왔다는거 정도가 되겠네요.
3. 다가올 경제 대공황 시대... 우리에게 탈출구가 있다면 그것은 통일뿐...
만약 대공황의 폭풍에 휘말린다면 엄청난 고통이 따르겠죠... IMF 구제금융때보다 수십배 힘들어지겠죠... 복구되는데 시간도
상당히 걸릴테고요...
이런 충격을 완화하고 빠른 회복을 위한 길은 통일밖에 없어보입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북한의 도발 징후들.... 그리고 추가도발 가능성까지.... 어떻게 될지.....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환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한반도는 남한이나 북한 둘중하나가 쓰러지기 전까지 평화가 오지 않습니다. 둘중 하나가 쓰러져야 통일도 되는 것이고...
물론 현 상태로 50년, 100년 지나면 서로 왕래하면서 통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겠죠...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바뀌는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니라는걸 이제 알때도 된것 같군요.
어느분께서 저에게 토론방에와서 왜 작두를 타냐고 핀잔을 주시던데요...
외눈으로 반쪽 세상만 바라볼 줄 아는 사람에게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 보이지 않겠죠... 절대 보이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얘기했던대로 정치적 변동성은 확대가 되었고...중국경제도 어렵다는게 뉴스로 나오고 있지요...
한두달 지나보면 과연 어떤 상태로 되어 있을까요? 정치적 변동성이 훨씬 커져 있을테고 중국경제에 대한 위기가 여기저기
뉴스로 터져나오면서 우리 경제도 아마.................
그래서 대비를 하라는 것이고 북한이 직접적 도발까지 더해진다면 뭐.........
제 말이 실현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비를 해놓는다고 손해보진 않을듯 하네요. 세상사 어찌될지 모르니......
비상식량까지는 준비해 놓는걸 추천드립니다. ^^
추운 겨울 회원님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시고 댁내 행복이 깃들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위기는 곧 기회이고 비온뒤 땅이 굳어지듯...
위기는 짧을 것이요.... 번영은 길 것이니....
아무리 힘든일이 벌어진다 하여도 두눈 질끈 감고 버텨 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아니
정무적감각이 뛰어나신 분께서는
애국심에 이 나라에 사는 건가요?
아니면
월척에 남아서
낚시꾼 몇명 더 살리겠다고 설파하는 건가요?
통일이 답이라는데
그 누구 하나 원하는 이가 없어 보입니다.
제가 정무적감각이 없어서 그런지...
외눈박이 보다 무서운 것은
두 눈 뜨고 본 것을
장님이나 외눈박이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이겠죠.
너무 발끈하지 마시고요...
제가 쓴글이 그닥 틀리진 않는것 같은데요... 무엇이 그리 불만이신지?
조국이 그렇게 무죄라고 외처대시더니 님이 틀렸다는게 기분이 나쁘신가요?
아님 님이 틀릴까봐 기분이 나쁘신가요?
여든 야든 국민이 개돼지가 되길 바라는게 정치집단입니다. 주인이 짖으라면 짖고 물으라면 물게 만들어서
상대와 싸워주길 바라지요...
불안감 조성해서 전 득볼게 전혀 없는데요....
세상을 좀 바르게 보세요....
전 정치인들에대한 얘기와 국내.외적 이야기를 썻는데 저를 비난하시는구요...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이땅에 태어난 우리가 무슨 죄인 입니다.
참 요즘 \\
12척어쩌고 , 죽창들고 일본 앞으로 하단 적국이 넘 조용한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그것까진 그래도 괜찮다고 보는데 지소미아는 문재인정부가 자충수를 두었다고 봅니다.
아마도 일본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결국 지소미아 종료로 갈 것 같네요.
단지 지소미아 종료와 함께 몇가지 몇가지 제재를 맞으면 순간 골로 갈수 있는데...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미국이나 서방에서는 지소미아의 유.무 보다... 한국이 한.미.일 동맹에서 빠져나가려한다고 보는 분위기기 때문에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급상승 될 것이고... 국내에 투자된 돈들 빠져나가면서 힘들어지겠죠...
그들이 말하는 좌우 합심해서 이 난국을 막아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이 정상이겠지요. 서로 힘을 뭉쳐서 미국에 이야기 하고
북한에 이야기 한다면 정부의 정책결정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하지 않을 까요. 무엇이 국익인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정치야욕을 위해 국가도 버릴수도 있습니다. 뭐 이해는 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정권을 창출하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국민들은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볼때 북미가 싸운다면 좋은 게 무엇인가요. 님도 한반도에 사시는 분이고 저도 한반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북미간의 평화는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있는 우리나라가 결국 최대한의 피해대상입니다.
우리가 횃불을 들고 북미평화를 이야기 한다면 미국도 북한도 대화의 테이블에 나올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이 말하는 좌우로 갈라져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면 한반도 평화는 요원할 뿐이겠지요. 함께 횃불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제가 쓴 글이 있나요?
있다면
캡쳐해서 올려보시죠.
또한
지금 조국이 유죄로
판결 났나요?
정무적감각 어쩌구 하시는 것은
팩트 보다는 감성으로 판단 하시는 건가요?
스스로 쓴 글에 긍정적인 댓글만
원한다면
일기장을 이용하세요.
세상에 나쁜놈은 법적으로 결론이 나야 나쁜놈 인가요?
그럼 세상에 모든 정치인들 욕먹을 일 없지요... 세상에 욕먹는 사람들 무엇을 근거로 욕을하죠?
고유정이 욕 엄청 먹죠? 법적으로 판결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성급하게 판단해보건데 님께서도 법적 판결이 나기전에 욕좀 하셨을듯 한데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인생사잔아요?
박근혜 및 보수가 위험하니 자한당에서 피의사실 공표를 반대하고...
현 정부나 여당에서는 국민의 알권리라 부르짖다가...
반대 입장이 되니 당정청에서 피의사실 공표 금지를 하고...
자한당에서는 국민의 알권리라 말하고...
ㅎㅎ 코미디 정치도 이런 코미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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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으나...
그럼에도
감정이 상했으니
후보자 사퇴하라는
답글이 달릴겁니다.
수 많은 의혹들을
쏟아내고
실체가 들어나지 않으니
이제는 국민정서에 기대어
비난하는 것 뿐이 없을 겁니다.
노력하여
실체와 증거를 찾아 내면
될 일 임에도 말이죠.
뭐가 어쨌든
이런 의혹들이 있으니
후보자 사퇴해라...
특검하자...
시간 끌겠지요.
뉴스에서 사라진다는 불안감에
지속적으로 의문만을 던 질 겁니다.
찾아 냅시다.
조국의 비리와 부정한 청탁을...
그러면 되는 겁니다.
단,
찾아낼때까지
기다려 줄 수는 없기에
예정대로 인사청문회 해야한다는 겁니다.
허접한 비유로
논점 흐리지 마시죠.
위에 제가 쓴 글이
조국 무죄라고 쓴 글인가요?
인사청문회를 하냐 마냐에 대한 글 입니다.
무죄냐 유죄냐가 아니라
당연히 유죄라면 못 하는 것이고
무죄라서가 아니라
혐의점을 찾으라는 것이였죠.
참고로
저는 고유정에 대한 욕을 쓰거나 한 적 없습니다.
있다면 찾아서 올려보시죠.
스스로의 수준에 남을 끼워 마추지 마시죠.
어설픈 논리로
정신승리하시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상대를 잘 못 보셨습니다.
너무 편협하십니다.
두 눈 뜬 사람이
찌야님이라고 한 적도 없고
찌야님이 두 눈 뜬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두 둔 뜬 사람들은
누굴까요?
그 두눈 뜬 사람들은 누굴까요? ^^
그 두눈 뜬 사람들이 분위기를 조성해서 이득을 보신다는데... 결론은 났나요?
사법부의 판결을 말씀하시는 하드락님의 말대로라면...
그 이득을 보았는지 증명이 가능하신가요?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거잔아요?
인생사 다 그렇지요...
두 눈 뜬 자들의
속임수에
나팔수가 되어서
떠들고 다니시는 겁니다.
법원에서 판결 난건가요?
법원 판결이 그렇게 중요하면 이런글 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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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피 중인데
도피자금을
연금받아서 사용하는지...
못잡는지 안잡는지...
도망간 이유가 분명있을텐데요.
모든 책임을
없는 사람에게 돌리겠죠?
권한대행은
아무것도 모를겁니다.
권한대행은...
황당합니다.
교활한 도망자가 잡히길 바랄까요?
님의 생각을 이야기하세요... 남에 글에 이상하게 비꼬아서 댓글달지 마시구요.
제가보기에 님 글은 그냥 글이 맘에 들지 않으니 꼬투리 잡아서 비아냥대는 것으로 밖에 없어보입니다.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될것이다'란 견해를 다는게 맞지 않나요?
그냥 지금까지 관심없이 살아왔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의 국민을 대하는 행태를 보고 진정 국민들이 관심이 없으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열심히 뉴스를 보고 토론을 보고 식견을 넓혀가고 있고 논리적으로 토론을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중국도 이제 시진핑을 버려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최고지도자로 있었습니다. 자신이 아니라면 안된다는 자가당착에 빠져 국정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한 지도자라 봅니다. 하지만 대중국 무역에서 중국이 어려우면 우리도 함께 힘들어질수 있기에 중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패권주의가 전세계의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지금 미국은 국가부채에 허득이고 있고 전세계에 배치된 미군을 운영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방위비 인상을 들고 나오는 것이겠지요. 우리도 이제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버리고 함께 뭉친다면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러시아도 부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것이라고 봅니다. 정부가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장기판의 말과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장기를 두고 대통령을 말을 옮길 대표자일 뿐입니다. 정확한 판단과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우리 대통령이 있잖아요. 서로가 합심한다면 이 위기를 기회로 승활시켜 다시한번 대동강의 기적을 이룰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김정은도 없어질테고.... 한국이 미.중.일.러에게 언제까지 약소국 취급을 받아야할까요?
제가 생각하는게 현실화 된다면 한국이 G2로 부상할걸요? ^^
그리고불안감조성을위한비판은안되겟지만그렇다고고기안나오는데자꾸고기잘나온다고말하는것도현명하진않은것같아보여요전..
단지 원글에도 있지만 제가 말씀드린대로 대공황이 온다면... 그걸 벗어나려면 통일이 되면 금방 벗어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세계의 돈이 대한민국으로 쏟아져 들어오겠지요...
그 대공황을 대한민국이 오롯이 감당하기엔 너무 클것 같네요.
대공황을 홀로 견뎌내는것과... 통일이 되어 세계의 잉여자금이 쏟아져 들어오는 상태에서 이겨내는 것과는
시간적으로 규모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단지 독일처럼 두 나라가 한순간에 개방이 되면 엄청 힘들어지겠지만...
일단 북한을 닫아놓고 어느정도 경제 규모를 맞추고 난 후 개방을 해야하겠지요...
어이쉬 , 뭐 좀 못사는 건 참을 수 있지만 백돼지 남한 오는 건 정말 싫어요.
반공교육을 통해서 하지만 요즘들어 북미협상을 통해 알게된것은
미국이 협상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알게되었고 북한은 항상
평화를 위한 행보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핵을 내려놓겠다고도 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판이 많이 어려워졌다는걸 알겠네요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 평화통일
풍부한 지하자원에 북한의 노동력 .....?
세계의 기업들이 북한으로 들어오면 북한이 개발되는데 얼마 걸리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중국이 2000년 후반부터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을때 우리는 그덕을 보지 못했고
북한이 한참 경제적으로 나아갈때 우리는 그덕을 볼수 없게되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도 기회를 잡을수
없겠죠. 그나마 북한이 정상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는게 위안이기는 합니다
어린 유족앞에 무릎꿇은 文대통령…헬기추락 순직대원 가족 위로
네이버에 이 기사에 대한
화나요가4350개
좋아요가 515개
결국 지지율이 10%미만인데 49%나오는 여론은 어케 된겁니까?
국정원을 동원하여 탄생한게 박근혜 정권이고...
드루킹을 이용하여 탄생한게 문재인 정권이고....
둘 다 대통령으로서의 정통성은 없다고 봐요....
사람들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던데 참 신기해요...
어느 한쪽에선 박근혜는 괜찮고 문재인은 문제가 되며...
다른 한쪽에선 문재인은 괜찮고 박근혜는 문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얼마전 네이버 탈퇴하고 나왔습니다. 안본지 좀 되었네요.
붕어님은 화나요가 많은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야 할 때입니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하였는데 망한 고려를
생각하며 조선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그런 세력을 본적이 있습니다. 뿌리깊은 나무인가 하는 드라마인것 같은데
세상이 바뀐것을 부정하고 싶으신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지금까지 많은 공화국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국민들 앞에 무릎꿇고 눈높이를 맞추는 지도자가 있었기는 한것 같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포함해서
독재는 하기 쉬운 정치수단입니다. 총칼로 위협하면 되는 것이지요. 지금은 대화로 풀 중요한 시간입니다. 대화로 못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불평불만이 있으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내용을 올려도 뭐라고 하지 않잖아요.
한 줄 더 적어드리겠습니다.
찌야님 잘 읽어보세요.
남들은 작두를 탄다고 하지만
남름대로 스스로 정보를 취합하여
쓴 글이라 자부심을 갖으시겠지만요.
그 정보라는 것 말입니다.
결국 누군가가
이득을 취하기 위한 행위라는 생각까지는
못하셨나요?
가까운 곳에서 찾으면
미국의 트럼프 말입니다.
북한이 미사일 쏴 줘야
방위비 인상에 도움이 되지않겠어요?
물론,
이 또한 찌야님 글 처럼 작두 타고 쓴 글 입니다만....
작두도 타던사람이 타야지..... 안타던 사람은 좀 아닌것 같아요...
찌야님
작두는 찌야님 혼자 타시는 걸로 합시다.
뭔 토론을 합니까?
예언 배틀입니까?
뛰어난 정무적감각으로
앞으로 일어 날 일들을
말씀하셨으니
그 예언에대한 평가를 받으시는 겁니다.
비아냥으로 들려도 참으셔야지요.
노스트라다무스가
왜 지금와서 예언자로 나름의 존경을 받는지 아십니까?
그건 몇 가지가 비슷하게 맞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참으시고 때를 기다리세요.
좋은 평가는 그 때가 되면
해드릴께요.
경제 대국 중국이 그리 쉽게 무너지리라고는 생각 안 합니다,
내 살아생전에 중국이 망하고 만주를 한국에 분할해 준다고 어느 박사란 양반이 이바구 하던데,
그런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원 글 올리신 분은 중국이 망하고 우리나라도 곧 망할 것처럼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이 망하는건 ,첫째는 중공이나 니북에 잡아 먹히는 거고
둘째로 또 다기 IMF 구제금융 받고 2번째 국제적 경제 미아가 되는거다.
12월째 수출 감소에 GDP 마이너스 -성장인데 세금 낼 기업은 수익은 없는데 (맨날 기업총수 때려잡아 기 꺽어 버리고 오죽하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자,옮겨라.)
내년 예산은 512000000000000원으로 가렴주구하고
전정권에 긴축예산을 박살 내 버리고 이정권 끝나는 2023년엔 국가채무가 1200조원으로 재정건전성을 훨씬 뚜ㅣ어 넘는 ,어구 또하나의 IMF,징그럽다.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아마 살아남기 힘들것입니다. 물론 회사대표는 법정에서 형벌로 100년 이상 받을 것이구요
국가채무가 1200조원이라고 하셨는데 일본은 1000조엔 미국은 1000조달러 적자라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직
재정건정성이 무난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로 본다면 별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공기업 부채등 갚아야 할 빚이 이명박근혜
정부시절 엄청나게 늘어난 사실은 아시는지요
자한당이 정권잡으면
해결 된다는 뜻인가?
모든 문제점과 앞으로 일어 날 일을 다 아는데
그 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은?
현정권만 아니면 된다고 떠드는 사람들....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앵벌이나 하고 있는데
- 머리라는 것이 있다면 생각을 하시라고 ... -
누가 그러더만요.
딱 한번만 생각해보세요.
누굴 위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지..
휴거가 생각나는 것은 나뿐이겠죠?
$$$$$"예산안 기습표결한 文의장, 野 "화장실서 '의사봉' 넘기고 국회 떠나"$$$$$$
ㅋㅋ 문희상 뚱돼지가 지들이 만든 날치기 법 을 어기고 512조예산 통과후 더부러 만진당 부의장에게 그것도 똥간에서 의사봉 넘기고 또다시 병원 입원@@@
저시키 완전 상습범인데..
네테즌 댓글에
좋아요>>>>>20
화나요>>>>>>2957명
이정도면 저 돼지는 짐승이라해도 말 못할걸.
사실은 없다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밣혀 질것이고
붕어님은 또 새로운 먹이감을 찾아 떠나시겠지요.
포털의 네티즌 통계로 보는 민심
젓국 설대 887만 월급받고 강의 신청 에\\
포털의 네티즌 좋아ㅡㅡㅡㅡㅡㅡㅡ196
화나ㅡㅡㅡㅡㅡㅡㅡ3456
얼굴에 철판 깔앗는지.
이제는 조국을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시기입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사람일 뿐입니다.
물론 아직 수사도 못하고 있는 검찰은 뭘 하는 것인지 시간만 끌다 내년까지 가져가려는 속셈인것 같군요
정교수처럼 전광석화처럼 수사를 하지 않고 질질 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사할 것이 없다는 것 이겠지요
검찰이 제대로 하는것이 뭐가 있나요. 자기들 선택적으로 하고자 하는 것만 하는 집단일 뿐 입니다.
여전하시네요. ^^
현 정권을 싫어하신다는건 예전 글들을 보면 다분하지만(물론 전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각종 찌라시와 극우유튜브의 막가파 방송을 마치 자신의 생각인양 분석하고 예측?하는데 너무 재미들리신것 같네요.
반대편에 계시지만 사실을 기반한 논리라면 그나마 다름이라고 인정하겠지만 그런것도 없는 글에서 헛웃음만 납니다.
1. 조국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조국 사태의 본질이지요.
검찰은 조국임명을 막기위해 와이프를 무리하게 기소했고 그 무리한 기소가 얼마전 법원에서 태클을 당했지요.
모르긴 몰라도 검찰의 공소내용은 거의 다 이런식이라 봅니다.
하지만 성공은 했죠.
국민들은 최종 판결은 관심이 없고 검찰이 구속했느냐가 중요하고 그게 머리에 남으니 말입니다.
지난 4개월, 뭔 확실한 증거가 있는것 마냥 언론질만 해대는 검찰이 아직도 조국을 구속시키지 못해 이번엔 하명수사란 카드를 꺼냈네요.
근데 이게 아이러니한게 검찰 자신들의 치부를 들어낼줄은....
고래고기 환부사건!!, 울산지방 검찰청과 전관변호사의 유착, 그리고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비서와 친인척 등.....
친문은 조국을 비호하면 했지 뒤집어 쓰길 바라진 않습니다. 그건 친문이 아니라 프락치라고 하죠.
조국이 묵비권을 행사하는건 자신에게 불리해서가 아니라 지난 몇달간 검찰의 행태가 답은 정해놓고 끼워맞추는 식이라서죠.
유시민작가가 그랬죠. 황새식 사냥법이고 인디언 기우제라고.....ㅋㅋ
구속될만한 범죄가 나올때까지 파는겁니다. 나올때까지....
그렇게 몇달을 팠는데도 아직도 엮을게 없는걸 보니 조국교수의 삶을 반증하는것 같네요.
조국의 유일한 단점은 민정수석일때 확실히 장악하여 사람을 가려서 일을 시키지 않고 전정권의 사람, 검찰쪽 박형철 비서관 같은 사람을 계속 썼다는겁니다.
이부분이 유일한 바보인증이지요.
세상 모두가 자신같다고 생각한 바보지요.
현정권의 사람들을 불러 조사하는거랑 하명수사랑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말그대로 언론에 알리고 마치 현정권이 비리를 저지른것처럼 보여지게 하는게 목적이라 봐야지요.
법무부 장관이 공석이고 추미애의원이 법무부장관으로 올것 같고, 김오수 법무부차관이 대통령과 독대를 하여 보고를 받고....
우리의 위대한 검찰총장께선 자신의 충심?을 믿어주지 않는 문정권에 대해 심히 배신감을 느꼈다고 봐야지요.
그러니 조국을 넘어 청와대와 맞짱을 뜨려는 거지요....
현재 검찰들이 하는짓은 몇개월전, 아니 검찰이 민주적통제를 벗어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이래로 항상 자신들이 목적한 바를 위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게 팩트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님께서 말하고 있는 친문인사의 조사와 각종 비위내용 등의 보도는 원소스가 모두 어디인가요?
검찰관계자 아닌가요? 그럼 이게 피의사실 공표가 아니면 기자의 뇌피셜입니까?
마치 지금은 피의사실공표를 안하는것처럼 호도하시면 안되죠.
검찰은 입을 안열었다고 우기나 검찰출신 전관변호사도 있고요, 수사관들도 있고요, 검찰출신 정치인도 있습니다.
검찰청에서만은 입을 안열었다고 하면 됩니다. ㅋㅋ
2. 중국 경제의 붕괴?
마치 몇개의 사건들을 가져와 전체를 추측하는 우를 범하고 있네요.
중국에 대해선 크게 좋은 감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님처럼 중국이 붕괴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는 뭔지요??
항상 님같은 분들이 간과하시는게 있습니다.
세계의 무역구조가 한나라가 붕괴하면 그 나라만 망하는게 아닙니다.
다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중국처럼 전세계 저가시장을 독점하는 나라가 붕괴하면 전세계 경제가 붕괴합니다.
말그대로 경제대공황이죠.
근데 과거 인류는 이러한 대공황을 몇번 겪어보았고 그에 대한 교훈도 있고요.
무엇보다 전세계 슈퍼리치와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중국의 붕괴만은 막을걸요.ㅋㅋ
그리고 생뚱맞게 조류독감과 돼지열병으로 인해 식량난까지 언급하시다니.... ㅋㅋ
먹을게 조류와 돼지밖에 없나요?
마치...낚시바늘에 찔렸는데 이게 감염이 되서 파상풍이 오고 목숨이 위태로울수 있다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당연히 바늘에 찔렸으면 소독을 하면 되고 파상풍이 염려되면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은 시진핑의 공산당 일당 독재국가입니다.
국가가 까라고 하면 중국인들은 당연히 깔수 밖에 없고요.
정치적으로 혼란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글쓴이님의 중국경제 붕괴논리는 전형적인 '견강부회'이지요.
백번양보해 조심하자는 취지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단지 현정부를 비판하려는 의도 그 이상으론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기업의 탈중국화가 중국경제 붕괴 위험성 때문인가요?
님같은 분들의 논리는 항상 이런식입니다.
다른 이유(노동비 상승, 기술카피 및 탈취, 자국기업위주의 경제정책 등)가 더 원인인데도 자신의 주장의 근거인양 끌어들이는것이죠.
3. 경제대공황과 통일.
앞서도 언급했듯이 무차별적인 가정을 해놓고 그에 따른 논리전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겁니다.
일어나지도 않는 중국경제붕괴? 그리고 세계경제대공황?....그리고 통일??
이게 무슨 억지인지.....
북미간 긴장이 고조되긴 하나 여전히 협상이 물밑에서 진행중이고 극적인걸 좋아하는 트럼프의 성격상 가장 극적인 시점에 터트리겠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자라나는 자식과 그 세대에게 긴장이 없는 한반도의 평화를 물려주고 싶고 나아가 한반도가 평화롭게 하나되는게 소망아닙니까??
트럼프의 장사치 마인드, 미국내 보수주의정치인들, 그리고 한반도 전체의 번영을 반대하는 일본 외 주위 열강들.....
이런 요인들로 인해 남북간 진척이 없는 것이라고 봐야지 북한의 억지나 도발이 원인인가요?
UN제재의 대상도 아닌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도 미국의 제재로 진행이 안되는 상황에서.....
남북 어느한쪽이 망해야 하는 흡수통일은 보수극우들의 전형적인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내 여야도 지금 이지경인데, 수십년간 분단되어 있던 사람들은 더욱 심하겠죠.
최대한 시간과 인내를 가지고 끈기있게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정권이 바뀌더라도 계속 진행할 수 있는 법적인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정치가 낡은 공산이데올로기를 벗어나 좀더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됩니다.
마지막으로 글의 전체가 온갖 부정적인 억측과 뇌피셜을 작동하시더니....
마지막엔 생뚱맞게 위기는 기회?
비온뒤에 땅이 굳어짐??
아~~!!
그냥 님께선 비상식량 무진장 사셔서 두메산골로 들어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매일 중국경제의 붕괴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걱정하시면서요.
믿음이 가네요
비판의 말이 아프면 아플수록 그 비판의 말이 옳을 가능성은 높아진다
작두타느냐는 소리가 많이 아프셨나 봅니다
그나저나 낙타의 나라에 무슨 일이 있는겁니까
낙타의 나라에 무슨일이 있길래 또 오셔서
작두에 올라 비상식량 대령하라~~하시는건지...
흔들어대는 무령의 방울소리에 일일이
대응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길래
이러시는지 낙타의 나라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현대차, 와이파이 제한조치 유보…“회사 점퍼 못 입겠다”?????
황제노조의 '회사 점퍼 못입겠다. 태업에 회사 백기 . 저 쓰레기 차를 우리가 계속 사야 하나.
화나>>>>>>>>>>>1000명
좋어>>>>>>>>>>> 10명
???????총리는 누가 하나...靑, 정세균 검증 착수에 이낙연 유임설도??????
질리도가 안면 안되는 이 정부 , 김진표는 우파 정책가라고 대통령위 발갱이 민노가 """NO"""" 하니
질리도록 강주공고 출신 박테리아 정 이 국무총리. 박근혜 졸라 욕한 너미니 황제노조의 사인이 떨어 지겠지.
좋아요>>>>>24표
화나요>>>>234표
그래도 어벙이 지지율은?
“부동산 잡겠다”던 文정부…靑참모진 집값은 40% 올라" SNBS
오른금액 현재산
1 주현 중소벤쳐비서관 13.6억 43억
2 여영호 국정홍보 11.3억 22억
3.김조원 민정수석 11억 33억
4장하성 전 정책 10.7억 28억
5 김수현 전정책 10.4억 19억등
\
65마리 1급 너 엄들 3년 평균 3억 2천만원 벌어
경실연 왈
" 소득주도성장하더니 불로소득주도 성장했군"
오직하면 좌좀 발갱이 나팔수인 경실련이 얼마나 배가 아팠으면 지들편을 씹을까?
좋아요>>>>5
ㅠㅠ 화나요>>>517
부동산을 잡기위해 종합부동세를 하면 현실적으로 잡을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도 그렇게 만지는 않겠지요. 물론 언론에서는 주구장창 이야기 하겟습니다 만
너무 웃겨 방구가 질질 새네....
검찰, 언론,야당 이것들 진짜 할말이 ...
사공이 많아 배는 자꾸 산으로 가고
멋도 모르는 중생들은 옆에서 풀무질 열심히 해대고.
박테리아 정 강주공고 발갱이.
상갓집 가서 추태를 부린지 얼마나 됐다고 이제는 지역 폄훼성 글을....
신념의 옳고 그름 여부를 떠나서 정말 답이 없는 자로군
물에 빠지면
혼자
입만 동동 뜨갔서
정말 입이 보살이네.
뭐 사실에 대한 얘기는 없고
먼 개소리만 짖는지 ㅋㅋ
잊으셨나본데
먼 개소리만 짖는건지
공수거여 대명 시절 먼 개소리를 했는지
캡쳐해서 올려드릴까요
그래도 되시렵니까?
대화는 인간과..
아시잖아요..
[단독] "장사 접겠다" 폭주하는 폐업 신청; 이 정부들어 경기최악 : 폐업 5배 늘어...
좋아요>>>58
화나요>>>2141
위대한 지도자 문쩝쩝 만세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 대승하고
원하시는 대통령 당선 될 테니
걱정마세요.
뭘 하시든 잘 될 겁니다.
나오셔서
대통령에
당선되시면
모든게
만사형통인건가요
경제도
안보도
통일도
결론은....
그렇게 되는건가요
순시리누님을 석방해야
나라가 사는거군요
근혜누님을 석방하라~
아니지...
순시리 누님을 석방하라~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