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들의 감정은 접어두고 국익을위한 결단이겠죠? 이렇게 성의를 보여야 지금 꽉막힌 한.일 관계서 일본의 양보를 얻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따른 일이겠죠?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십니까?
조문을 보내야죠.
직접 갈 이유는 없을텐데요.
각별하게 생각하는 무엇이 있나봅니다.
허나 첫 사진은 김대중 총재, 두번째 사진은 일본 외상 입니다..
우리는 현직 대통령이 일본대사관에 조문한다 합니다..
격이 다르지요..
격이 맞으려면 우리 전직 대통령의 분향소가 설치된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에 현직 일본수상이 조문을 왔어야 님이 사진을 올리신 뜻이 완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위 사진은 과거 격이 저랬다는거겠지요.
첨으로 대변을 해봅니다. ㅎ
아..
험한말로 상대를 자극해 쾌감을 느끼고 싶으셨나요?
그런 부류이시군요.,
사진도
있을텐데....
나름대로 필터를 하시네요.
그저 육개장 안주에 쏘맥 마시러 가는 것일 뿐.
상갓집 술맛이 각별하다는 것은 확실히 알테니.
무슨 의도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시작한 것도 아베이고...그 전쟁에서 우리가 졌다면 아찔합니다.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발언 등등
아베는 그냥 일반적인 조문의 대상인 전직 이웃나라 총리가 아닙니다.
국민정서에 반하는 조문이 과연......
자신의 정치적입지가 불안하면
반한 혐한을 조성하는 대표주자 이지요
장례행사가 죽은자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기에
산자들의 내일도 생각하겠지요
박제합니다.
중국과 북한을 포함한
외교문제가 발생했을때
자주 소환 되겠네요.
꼭 기억하시길....
그게 국익을위한 일이죠..
근데
우리나라 현 대통령이 국격이란걸 알까요?
요즘 희자되는 모든 논란거리가
대통령 본인의 허물에서 나온다는걸 알까요?
알고도 그러는걸까요?
기왕 가는 거 시묘살이도 좀 하고 오시죠.
갔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