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경악을 금치못할 국정원 댓글알바 정치개입 범죄기사가 나온다.
국정원 민간인 댓글팀 운영 폭로…“글 1건당 5만원”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0914.html?_fr=sr1#csidxf11e79044f9ee2a9bb6ae751c62fe62
국정원업무라는 것이 국가의 존립에 가장 중요한 국가안보업무인데 이런 정보기관에서 본연의 업무가 아닌 댓글알바동원해 정치에 개입해는 패악질로 정치사기꾼 위정자들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며 국가를 망치고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범죄를 자행한 일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국헌질서를 유린하며 국가를 망치는 이런 국가조작원을 국가의 주인인 국민여러분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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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헌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데 감사원을 국회 산하로 두고 모든 행정부 산하 기관들을 감사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래도 조금은 더 좋아 지지 않을까요?
어쨋든 청소는 한번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헌법기관이자 국가의 존립문제 국가안보업무를 해야할 책무를 가진 국정원이 댓들알바를 고용해 정치개입하는 것은 헌법기관이 스스로 국헌질서를 문란시키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봅니다.
국회에게 권한을 몰아줘봤자 국민과 국가를 자기들 밥그릇으로 생각하는 현 상태의 기득권카르텔 국회라면 절대 한통속으로 놀아나지 견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그런 중대한 헌법기관들의 헌법문란행위들은 일벌백계로 다스리는 입법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득권 구태카르텔 국회가 절대 그렇게 할일 없겠지만 국민이 직접 나서서 꼭 그런 입법을 하도록 추궁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헌법기관이 헌법을 문란시키는 위법 직권남용 직무유기는 10년이상 징역형이나 종신형에 처한다" 어떻습니까?..
그런 죄를 짓지 않겠다는 확실한 의지 있는 헌법기관이라면 아무런 부담감 없을 것입니다.^^
박근혜 댓통령이 탄생한 근본이죠
셀프감금을 불법감금이라 우기고 인권이니 무어니 하던분 아직도 계실런지?
그 부정선거를 덮기위한 이슈가 세월호 였습니다
이제 하나둘 밝혀 질겁니다
해경들의 교신내용이 삭제된 와중에도 구조에 너무 신경쓰지 마라는 교신내용등이 나왔습니다
이제 시작도 안되었습니다
더 플랜 이라는 영화들 한번 보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