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내로남불" = 나도 했지만 너도 했으면서 멀 그렇느냐
다시 말하면 자신도 했다는걸 시인하는 전제로 상대를 공격하는 용어로
문재인 정부 5년간 국힘당 에서 촉발해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등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여 자신들의 지지층 에게 선동 모략한 단어중에 하나 일겁니다
그결과 아랫글 처럼 그저 구실이 된다 여겨 마구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 거구요
내로남불이던 남불내로든
대통령이 무속에 기대어 국정을 하는 것과
일개 정치인이나 일반이니 하는건 천지 차이라는걸 모르시는지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정을 이끄는 최고 결정권자 아닌가요
더구나 우리나라는 대통령 중심제로 과거 독재자들 처럼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 일이지만
맘에 안들면 계엄령도 맘대로 발동하고 국회도 해산 시키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군이나 검찰과 그리고 언론과 튼튼하게 결탁해서
무엇이든 할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이기때문에 무속이나 신앙에 의존해서
국정을 한다면 그또한 국정농단이 되기에 과반의 국민들이 걱정 한다는 거겠죠
노통은 이전한다고했고 문죄인도 이전한다고했다가 백지화했고 풍수지리도 광화문 비대위원장과 죄인이 친구가 공식적으로 쳐 떠들었고 세금 펑펑 날린 지금 정부나 더듬어당에서 할말은 아닌거같은데....어찌 부끄러움이라고는 하나도없는지 사람 맞는지 싶은데....일은 시켜보고나서 지적하고 고쳐주는거지 하기전부터 그러면 되는 일도 안되거아닙니까?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BTS)은 밴플리트상을 받으면서 “한미 양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남녀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한국전쟁 당시 중국 인민군의 고귀한 희생을 무시했다”는 중국인들의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이를 두고 중국의 인터넷 댓글 부대인 ‘우마오당(五毛黨)’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지난 2004년 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한 부서가 시 정책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는 인터넷 평론원에게 600위안의 월급과 건당 우마오(五毛·0.5위안·약 90원)를 지급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게 ‘우마오당’이 언급된 첫 사례다. ‘5마오를 받는 무리’라는 뜻으로 댓글 아르바이트가 아닌 별도로 선발된 최정예 당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007년 1월 당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집단학습에서 “인터넷의 사상·여론 기지 건설을 강화하고 여론 주도권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뒤 댓글 부대 구성이 본격화됐다.
우마오당 규모에 대해서는 여러 갈래 분석이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000만 명을 훌쩍 넘는다고 했고, 뉴욕타임스는 최소 수십만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대학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상당수가 학내 공산당위원회 선전부, 학생처, 중국공산당청년단 위원회 간부 중에서 선발됐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 이후 “여론전에서 승리하려면 강력한 인터넷 부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뉴미디어 여론 장악에 적극 나서는 것도 우마오당의 확대와 무관하지 않다.최근 AP통신과 영국 옥스퍼드대 ‘인터넷 인스티튜트’가 중국이 트위터 가짜 계정으로 온라인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우마오당에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댓글 조작으로 2017년 대선 과정 등에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드루킹 사건’을 떠올리게 된다. 현 정권 핵심 인사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드루킹 사건은 과거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처럼 선거의 공정성을 해친 중대 범죄였다. 여론 조작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시스템이 훼손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대 대선에서는 유사 범죄가 재발되지 않도록 깨어 있는 유권자들이 철저히 감시해야 할 것이다.
네이버검색에서 우마오당 쳐서 나오는 글 중 첫번째 글을 긁어 왔습니다.
다른것은 직접 찾아보세요.
조선족 게이트, 북한 사이버 부대로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그외에도 이재명의 손가혁도 있고 민주당 자체내에서도 많이 활동하고 있겠죠.
2. 내로남불이 뭔지 몰라서 쓰신글이라면 뜻을 찾아보시길..^^
손가락 자르고 싶으실 거에요~
호랑이님처럼 그런거에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은 그런가보네요.
찢이 안되서 마음이 엄청 아프고 그러신가봐요? ^^
이니나 찢이 빵에라도 가면 자살한다고까지 하실듯..
민주당파가 내로남불을 논하다니
웃기는구만!
그네 탄핵돼었을때 황씨가
몇몇부서에 임명해서 내편심기했을때
민주당파에서 난리치고 뭐하는거냐고
개거품을 물고 늘어지더니
지금 정권내어줄때 돼니 똑같이 내편심기에
혈안이 돼어서 물불안가리고 있던데...
이것이 진정 내로남불 아닌가!
P.s
문이 통이된후
우리사회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념으로 양분되었씀니다.
트럼프도 아직까지 지지율이 아주높은데
이유는 잘아시겠죠...
후임정부가 원활히 국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전임정부의 책무이니 말이죠.
문제는 그때 이니는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이제와서는 알박기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이 짠하네요.
감사원, 검찰인사위등 자신들의 잘못이 밝혀질만한 아주 핵심적인 자리를 탐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지니까요.
손가락을
지켜봅시다.
민주당이 똑같다구요?
쟤네는 국짐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음요..
인정할 건 인정하세요. ^^
오죽하면 내로남불 정권이란 별명까지 붙었겠어요.
다시 말하면 자신도 했다는걸 시인하는 전제로 상대를 공격하는 용어로
문재인 정부 5년간 국힘당 에서 촉발해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등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여 자신들의 지지층 에게 선동 모략한 단어중에 하나 일겁니다
그결과 아랫글 처럼 그저 구실이 된다 여겨 마구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 거구요
하지만
내로남불에도 모든사안마다 경중이 있을겁니다
그런점에 따저보면 국힘당이 뻔뻔하고 파렴치하게 주장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본문의 내용 처럼 하루가 다르게 집무실 이전에 관한 부작용밎 파열음이 밝혀지며
국민 여론조사도 반대가 57% 찬성이 33% 정도로 과반 국민들께서 염려하는데도
소통은 없이 불통과 독단으로 안하무인이 되어 밀어붙히기식 으로 실행 하려는 행태
걱정이 않된다면 이상한거겠죠.
지난 9~10월쯤이었던가 대장동 특검여론이 앞도하는데도 이를 무시한 민주당과 이재명의 독단도..
걱정되지 않았다면 이상한거겠죠.
모든걸 여론으로 한다면 대통령 뽑을 필요도 없겠지요.
내로남불이던 남불내로든
대통령이 무속에 기대어 국정을 하는 것과
일개 정치인이나 일반이니 하는건 천지 차이라는걸 모르시는지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정을 이끄는 최고 결정권자 아닌가요
더구나 우리나라는 대통령 중심제로 과거 독재자들 처럼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 일이지만
맘에 안들면 계엄령도 맘대로 발동하고 국회도 해산 시키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군이나 검찰과 그리고 언론과 튼튼하게 결탁해서
무엇이든 할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이기때문에 무속이나 신앙에 의존해서
국정을 한다면 그또한 국정농단이 되기에 과반의 국민들이 걱정 한다는 거겠죠
오살의식은 누가 했는공....
뭔지 몰라도
저주는 맹물님의 주특기죠.
재명이가 했다고
찌라시인지 뭔지는 모르지만ᆢ
거기 댓글안달았나요?
오리발 전문인가 ᆢ
방법부터 배우세요.
오살의식이 뭔지 모른다고 했지요.
또한,
이재명이 직접한 것이 아닙니다.
맹물님의 좋지않은 많은 것들 중에서
가장 좋지않은 것이
상대의 글과는 무관하게
스스로 자격지심에 흥분하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자주 스스로의 글의 오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대에게 놀림 당하는 겁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쓰기전에 생각하세요.
큰달님
그렇게 생각하시니
당선자가 취임해서
잘 꾸려서 하면 되겠네요.
좋은 말도 아니고
상대를 비하하고
욕설 비슷하게 말하면서
부탁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개인마다 어휘력에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보기에는 심각하네요.
추신.
풍진세상님께서
혼내주셔야 할 것 같네요.
내로남불?
내로남불 같은 소리는
거울보고 하세요.
갑자기 용산으로 급선회 했습니다.
청와대 집무실 이전 계획에 대해 국민 44.6%는 찬성하고 53.7%는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나오는 53.7%는 국민이 아닌것 같습니다.
당장 옮겨야 겠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옮겨야 한다면...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하고.. 여론 수렴도 하고 계획을 세워 옮기면 되는데...
집안 이사도 이렇게는 안합니다.
정치 안보를 떠나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됩니다.
너무 순진하신건 아닌지...
통계청장 바꿔
지 입맛대로 통계를 바꾸고.
아직 문재인 지지율이 45%가 나오는 그런 여론조사를 믿으신다구요??
조선족,우마오당,북한 사이버부대등이 포탈을 잠식한지 오랩니다.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 중이지요.
윤당선인이 지금 있는 겁니다.
뭘 믿으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믿으시는 근거는 확실한가요.
여론 아닙니까?
예를 들면...표본이 잘 못되었다... 전화면접이 너무 유선전화에 집중되었다...아니면 휴대전화 비율이 너무 높다.
조사 하는 시간 이라든지... 질문의 예가 잘못되었다
또는 한방부르스님 말처럼... 조석족 우마오당 북한 사이버부대등이 포탈을 잠식한 증거? 등등..
제시하셔야 님의 말이 설득력 있을겁니다.
우마오당 규모에 대해서는 여러 갈래 분석이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000만 명을 훌쩍 넘는다고 했고, 뉴욕타임스는 최소 수십만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대학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상당수가 학내 공산당위원회 선전부, 학생처, 중국공산당청년단 위원회 간부 중에서 선발됐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 이후 “여론전에서 승리하려면 강력한 인터넷 부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뉴미디어 여론 장악에 적극 나서는 것도 우마오당의 확대와 무관하지 않다.최근 AP통신과 영국 옥스퍼드대 ‘인터넷 인스티튜트’가 중국이 트위터 가짜 계정으로 온라인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우마오당에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댓글 조작으로 2017년 대선 과정 등에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드루킹 사건’을 떠올리게 된다. 현 정권 핵심 인사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드루킹 사건은 과거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처럼 선거의 공정성을 해친 중대 범죄였다. 여론 조작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시스템이 훼손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대 대선에서는 유사 범죄가 재발되지 않도록 깨어 있는 유권자들이 철저히 감시해야 할 것이다.
네이버검색에서 우마오당 쳐서 나오는 글 중 첫번째 글을 긁어 왔습니다.
다른것은 직접 찾아보세요.
조선족 게이트, 북한 사이버 부대로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그외에도 이재명의 손가혁도 있고 민주당 자체내에서도 많이 활동하고 있겠죠.
조직적으로 개입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관측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살펴보고 헤아려 그 장래를 추측함 입니다.
한방부르스님의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추측...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정설 또는 사실의 근거라고 하기엔 너무 약할듯 합니다.
어디에도 포탈을 잠식했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통계청장이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해서..
통계청장 입맛대로 통계를 바꾼다고 하셨는데...
통계청이 여론조사를 하는 곳은 아니지만...님의 말이 맞다면..
이건 범죄행위에 해당될 듯 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이글에 대한 책임은 한방님에게 묻게 될 수도 있는 사항 아닙니까?
다시한번 여줘 봅니다..통계청장이 어떻게 통계를 바꾼다는 말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질문은 위에 또 하나가 더 있습니다.
통계청장이 바꿔
일단 출처를 밝혀주시고...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시지 마시고..
통계청장 여론조사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통계청장은 바꿀때 싸인펜들고바꿉니다
입맛틀리면 모가지니까ᆢ
월급쟁이 이해는갑니다
집에가면 올망졸망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