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후보 2명을 놓고 볼 때.
전세계가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해
앞으로 5년 간의 운명을 맡기려면 확실하게 국가를 이끌
능력을 담보 할 수 있는 장점이 하나라도 뚜렷한게 있어야
하는데...
이 기준을 바탕으로 투표일 까지 잘 살펴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참상을 보니 더욱 이번 투표를 잘해야 겠네요.휴.
유력 후보 2명을 놓고 볼 때.
전세계가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해
앞으로 5년 간의 운명을 맡기려면 확실하게 국가를 이끌
능력을 담보 할 수 있는 장점이 하나라도 뚜렷한게 있어야
하는데...
이 기준을 바탕으로 투표일 까지 잘 살펴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참상을 보니 더욱 이번 투표를 잘해야 겠네요.휴.
동족 비극입니다.
6.25
아프리카 내전
등등....
그리고 대통령을 정말 잘 뽑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
다행이 그 많았던 방산비리가 문재인 정부에는 없었고 건군이래 21년 처음으로 수출이 수입보다 많았다니 칭찬 받을 일 입니다
자주국방만이 우리의 살 길 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기사의 머릿말입니다.
북한을 대입해 봅시다.
경제제재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요?
전쟁을 막는 것은 평화뿐입니다.
쥐를 몰면 한 번은 물고 죽음을 택할 겁니다.
한 번 물리고 죽이는 것을 택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요.
같이 죽지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블루길 같은 부칸
빵이라도 키워야 살아남을것 같음
올바른 지도자가 있었다면 자주국방에 신경을 썼을 텐데, 포탄이 날아와도 서방국이 도와주기만 바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더 안쓰럽더군요.
우리도 예전 6.25때 그랬던 것처럼...
우리나라가 무기수출 9위 입니다.
미사일도 개발하고 있고, 제정신을 가진 대통령만 뽑으면 됩니다.
국방력은 6위라고도 하고, 혹자는 미국, 중국, 러시아 다음으로 4위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그리고 이집트는 북한 우호국입니다.
자세히 한번 알아보세요.
문재인 정권의 특기가 숟가락얹기,그리고 거짓말입니다.
속지 마세요.!!!
정권유지하고 자기배불리면 쇠락합니다.
역사가 말해줍니다.
대통령의 출타외교에는 우리경제인단이 대거 동참한다지요.
상대국에서도 알고 종합적인 비지니스가 이루어진다합니다.
작금의 우리 막강 국방력은 노태우정부때 북방정책에 힘입은바 크다고도 합니다.
구소련과 경협차관제공이지요. 그리고 불곰사업 그리고 중국과의 수교.
수출해서 먹고사는나라 우리 대한민국
탄력적 마인드, 발벗고 나서는 지도자와 정부가 필요합니다.
윤후보가 늘 앞서거기 박빙인라는건
현정부나 이후보에 반감이 많다는거겠죠
아니면
윤후보의 뚝심 기대감 이랄까요
국감장에서 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일성으로
일약 스타검사가 되어
박근혜 정부시절 밉보임으로 좌천성 인사를 당하며 동정심도 얻고
박영수 특검에서 팀장으로 나름 인정도 받고
현정부 들어서며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인정되어
중앙지검장 이어 기수도 초월하며 총장까지 발탁되어 승승장구 했죠
헌데
그의 신념처럼 조직을 보호하려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반기를 들고 맞장을 뜨며 더욱 현정부의 이슈 인물로 부각되어
국힘당까지 그를 지원하며 이용하듯 작금의 현상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현상을 답답해 하는분들 많죠
국민들은 180석이라는 거대 여당의석을 만들어 줬는데 시급한 현안 야당 눈치 보며 머뭇거리고
자신들이 임명한 검찰총장 감사원장 거느리지 못해 대놓고 반발하며
임명권자 에게 비방을 넘어 내가 정권 잡아 나를 임명한 대통령 적폐수사 하겠다고 공표 하는 현실을 쉽게 이해 할수 없죠
예전 박근혜정부 시절 채동욱 총장 자신들의 심복이라 믿고 임명 했는데
동조심이 삐딱하다고 조선일보 시켜 혼외 자식 까발려 도덕성 곂여로 여론몰이 하여
수치심으로 못견디게 스스로 물러나게 만들었던걸 우리는 기억하고 있죠
그런 관점에서
문정권은 그많큼 민주적이라고 보여집니다
문정권이라고 만능은 될수 없죠
부동산정책이든 일종의 내로남불 이라고 일쿼지는 일들 부족함도 있다고 봅니다
반면에 지난 5년여 야당인 국힘당은
과연 현정부에 무었을 협조하며 대안 제시와 국가와 민생을 챙겼는가에 대답을 할수 있을까요
아래 정직한찌님의 댓글말씀처럼
무조건적인 반감으로 잘하는게 있어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푸다듯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적인 주권행사가 우리나를 퇴보시키는걸 우리는 그동안 겪었기에
신중한 주권행사는 애국자가 된다고 봅니다
아 물론 제 주관적 의견입니다.
오늘 모 후보가 갑자기 자영업자 천만원 배팅하길래 깜짝 놀랐고, 안철수한테 보낸 특사가 장머시기라서 두번 놀랬습니다.
상식적으로 후보를 판단했습니다.
이해 가능한 수준의 도덕성...
정치,경제,외교,안보,민생...준비된 후보를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