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낙태는 잘못이라고 생각했었는 과연 잘못인지를 생각해보게
습니다. 혼자 자식을 나아 키우는게 쉽지도 않고 주변의 시선도 좋지 안은게
현실이지요. 생명존중 중요합니다. 낙태를 결심하게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통속에서 고민하고 힘들어 했을 산모분들의 고뇌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반대의견과 찬성의견 올려주세요
저도 낙태는 잘못이라고 생각했었는 과연 잘못인지를 생각해보게
습니다. 혼자 자식을 나아 키우는게 쉽지도 않고 주변의 시선도 좋지 안은게
현실이지요. 생명존중 중요합니다. 낙태를 결심하게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통속에서 고민하고 힘들어 했을 산모분들의 고뇌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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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기능이라
그렇지 못한 저는
글로 배운 뻔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네요.
인권이나
사회적인 당위성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
부디치기만 하는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원초적이고 이기적으로
내가 만약 원치 않는 아이를 가졌다면...
저는 낙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선택이라 생각하기에
낙태죄는 위헌이라는 생각입니다.
원치않은 임신이라함은 남성이 여성, 또는 여성이 남성을 자신의 완력이나 권력, 금전적 보상을 노리고 행해지는 일들이라봅니다
이러한 경우엔 강제적 힘을 쓴 상대방을 처벌해야하는게 전제조건이구요
일부 페미들은 여성의 몸에 대한 그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여성은 사회와 그 시스템하에서 억압받아온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권리를 주장하려면 당연히 책임이 뒤따라야합니다
여성, 남성 모두 자신들의 쾌락과 욕망에 대한 권리는 주장하면서 그에 따르는 책임에 대해 너무 무책임한 주장이라 봅니다
어디가 다치거나 손해가 나는 그런게아니니까요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입니다
미혼모, 미혼부, 청소년부부 등 육아아 너무 힘들 사람들에겐 정부가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지요
혹자는 말합니다
저런 사람들에게도 정부가 세금 써가며 지원해야하냐구요
하지만 그건 저들이 생겨나도록 방치한 국가와 사회, 가정에서의 교육부재도 큰 원인이기 때문이죠
낙태가 허용되면 생명경시현상도,
새로 태어날 생명의 삶과 그 가능성 모두를 없애는 행위가 됩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며 새로운 생명 또한 그 부모가 앗아갈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지 애비보다 더 크고 건강한 고딩으로 성장을 하였지만..
기형검사에서 이것저것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장애를 가진 경우는 낙태 허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원망하며 세상을 살아가는게 힘들것 같기도 하고...
부모 입장에서 그런 자식을 남겨두고 간다는것도 쉬운일은 아닌듯 하네요. ㅠㅠ
극단적이 예지만 강간범의 아이를 출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