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법 발효후 1년6개월의 경과규정 있지만 우리 낚시인에게 사용장비며 기호,미끼등에
많은 제한이 따를듯 한데 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말이 육성법 이지 사실상 전국의모든 낚시터를 관리형화 하고 궁극으로는 낚시인을
자연생태 파괴자로 몰아 가려는 몰지각한 법령이 아닐런지요?
관련법령 링크주소(국회의안정보 시스템)///
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PRC_W1A0A0R9G0Z7W1F4R3U1W3W7I3N2D5&list_url=/bill/jsp/BeforePropose.jsp%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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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찬성하는 편입니다.
쓰레기 증가나 감소를 떠나서 저수지 갈때마다 낚시인을 쳐다보는 농민의 눈빛이 부담스러워서요...
이제 좀 떳떳한 낚시좀 했으면 합니다.
정말 아니다 싶으면 낚시 포기해야죠 머...
^^
자업자득 아닐런지요?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저수지 마다 쓰레기천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류지들 동네주민들이 못들어가게 막고 있는곳 한두곳이 아닙니다
행락객들이 저수지에 쓰레기 버리고 갈까요?
아니지요........낚시꾼들이 버리고 갑니다
물론 법령 전체를 찬성하는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책임이 당연하게 있습니다
전 낚시면허제 찬성합니다
단 환경보호 교육이 최소 50시간은 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에서 말입니다
떳떳한 낚시,당당한 취미로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책임지는 모습을 생활화하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차라리 잘 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수지나 농수로등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꼭 낚시인들만의 소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사는 이곳은 농업도시인데 농민들이 농사를 짖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수로나 저수지에 가보면 빈 농약병이나 페비닐 들이 즐비하게 버려저 있는걸 자주 보곤 합니다..
정말 한숨만 나오더군요...그런것들이 더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파심이 앞서구요
더큰 문제는 모든 저수지,강계,바다를 유료터화 ,관리형화 하라는 취지인데 ...쩝~ 산으로 가라는 건지?
강X골드나...디xx드명파몇대 가지고 있는게 좋겠죠?
이런현실이 슬프네요..ㅜㅜ
주로 좌대낚시다녀서 쓰레기 몰래버린적이 없건만.....
다른건 다 문제없는데 칸수,댓수 제한하는건 싫군요
하지만 취미생활을 법으로 규제하는건 좀그렇네요..
관리형저수지로가라..?
금반지.쌀딱지에 눈이멀어 물속에 떡밥퍼붓는거는 환경오염아닌가요..
등산화 준비해야겠네요..건강도좋고
조금 착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관리형 저수지라 함은 일반 손맛터나 양어장 개념이 아닌
자연지에서 어느정도의 입어료를 받고 있는 저수지를 말합니다
중부권 대표적예로 예당지의 경우 그냥 맨바닥은 5,000원의 입어료를 받고 있지요
예당지의 경우 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지만
그런대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금반지나 쌀딱지 이런것은 정말 양어장이나 손맛터에서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모두 우리네 낚시인들. 덕분입니다
저수지에 쓰레기 버리고 오는
몰지각한 낚시꾼은 엄청난 벌금을
부과 하던가 아니면 낚시를 평생.금지 시켰으면 합니다
경과기간 없이 지금부터 더 강력한 방법으로
시행 되기를 바랍니다
쓰레기 버리시는분들은 ㄱ ㅐ 새 ㄱ기들이 죠 내가 쓰레기장에 낚시 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
월척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여러 선배님들이 계시고 많은 활동을 사진으로 캠페인을 하고 계시지만
늘어나는 낚시인구의 증가로 일부 몰지각한 낚시인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이시점에
과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묻기전에 법으로 시행하는것도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이시기가 아니면 앞으로 우리 후손에게 깨끗한 자연을 물려 준다는것도 힘들지 않을까요...?
오히려 낚시하시는분들이 쓰레기는 훨씬많이 수거하십니다.
여름철 행락객들이 저수지에서 닭 삶아먹고 버리고간 쓰레기며
시골 집고치면서 나오는 폐기물을 차에 실고와서 둑방에 버리는것
농약뿌리고 버린 농약병,비료포대 이런 생활쓰레기도 많습니다.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는 우리가 주워오면되고 대부분 봉지앉에 들어가는 작은것들입니다만
그외 것들은 우리 힘으로는 수거가 불가능한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왜 저수지에서 낚시한다는 이유만으로 저수지 환경을 망치는 주범으로 몰려야 하는지요.
저수지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말합니다.하여튼 낚시꾼들이란 어찌할수없는 인간들이다.
그렇게 비판하는 이들이 길거리에 쓰레기 수거하는이가 몇이나 있을까요?
아니 쓰레기에대해 신경이나 쓸까요?아마 대부분 무신경하게 길거리 쓰레기를 대할것입니다.
저는 우리 꾼들이야말로 가장 환경문제에 깨여있는 시민의식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문제는 우리나라 전체적인 시민의식과 시민윤리의 문제이지 비단 낚시꾼들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낚시꾼을 저수지환경을 망치는 주범으로 내몰지 맙시다.!
일년전만 해도 찬성보다 반대가 훨씬 많았는데요....^^
또한 우리스스로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취미생활에 법규로 제약이 시작된다면
많은 불편이 초래될것입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이럴수도 있을겁니다..
특히 하위 시행령으로 정해질 내용은 가히 충격적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낚시대의 대수를 제한한다든가
미끼의 종류를 제한하면 낚시에 대한 흥미는 현격히 줄어 들겁니다..
대전에 중심부를 흐르는 하천에서 낚시를 했는데 낚시대를 두대로 제한하고 또한 곡물및 섬유질 미끼를 못쓰게
하더군요.. 더러운 하수는 계속 유입되는데 하천 오염을 낚시인쪽에 비중을 두고 몰고 가는겁니다..
과연 낚시인들의 미끼가 하천 오염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까요..
현재 국회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앞날이 막막합니다..그들중 낚시를 이해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지방조례 세칙으로 낚시대 수와 미끼를 제한할 듯 합니다.
그래서 낚시대를 더이상 늘리지 않고 지켜보는 중이구요...
근데 조구업체의 움직임으론 그럴리 없다는 듯 조용하구요...
결과가 어찌되었든 낚시인의 이해관계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의 이해득실만 따져서 결과가 나오겠지요...
이 참에 지렁이 공급업체 주식이나 좀 사둬야 할까봐요...^^
분량이 엄처나군요
법 시행이 조속히 시행되기를 기다립니다
그동안 너무 자유분방하게 돌아친 결과입니다
그동안의 낚시를 통해 많은 자유를 만끽했을 것입니다.
얼마나 편안하게 활개를 쳤는지 이 법안을 시행하므로서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사람들이 많아지내요
흐믓합니다
허위가 아닌 진실로서 현장을 보여줄수도 있습느다
매년 청소를 2,3회는 마을 전체가 10수년도 했으며 불과 몇해 전부터 공공근로가 수거하지만 역부족사태로
언제까지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오야 합니까
그렇다고 낚시인 모두가 버린다는 것은 아닙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수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원하시다면 현장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먼저 월척을 이용하시는 모든 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고사항으로서 장난,허위가 아님을 밝힙니다
다름이 아니라 상기 악성 댓글(붕어야쫌)을 목격하고 이글을 운영자님께 삭제 및 영구적 가입 불가로 조치
를 무뢰를 무룹쓰고 요청하는바입니다
자신이 등록하는 댓글은 곧 자신의 인격입니다
글로서 상대방의 짖밟는 일은 없어야만 하고,또한 이런 일이 없어져 야만 월척시스템 임직원 및 모든회원님들의
운영취지에 일조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국가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회원님의 댓글을 일방적으로(본인의 이해 할수 없다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을 난발하
는 추태는 없어져야하며,상대방의 입장을 고려 후 댓글을 등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감정에 치우쳐 악성댓글을 올리는 자신도 " 정신적,육체적 건강 "에는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닐것입니다.
각 개인의 판단 기준은 천차만별이지만 ,큰 틀에서는 월척을 통한 모든 회원님들의 취지가 아닐런지요
일절 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는 불이익 및 영구적 추방을 해야 할것입니다
본인은 월척을 이용하시는 회원님 모든 분의 마음은 일맥상통하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오래토록 월척이 홈페이지
는 물론 낚시를 통한 여가선용을 중단없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사람의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은 저수지 주변에 가옥들이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쓰레기와 전쟁으로 지쳐있으며,또한 악순환의 고리를 이제는 끊어야 되지않은가 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악성 댓글에 같은 방법으로 일절 대응을 하지않겠습니다. 대응은 곧 같은 부류의 인격체로 같아집니다.
인간은 누구나 감정의 동물이며,또한 악랄한 감정은 누구 잠재의식 속에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인은 거주하는 지역에서 수 많은 조사님들이 잘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출조와 함께 저수지 주변에서 항상 만나면 불미스러운 일이 없는 가운데서 즐거운 시간을 권장하는 낚시 마니아이며,
수많은 조사님들이 거쳐가면서 매년 보는 일상입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항상 " 역지사지 "의 사고력으로 객관적이고 거짖없는
진실된 정보를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쓰레기가 없어지고..어족자원이 보호되고..낚싯꾼들의 권리가 보장이될런지..
기본적인 각자의 양심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법시행비용 즉 국민들의 혈세인 예산만 낭비하고 각종 규제만 있을 뿐입니다.
지속적인 비매너적 행위로 회원제재조치 합니다(아이디 차단)
남의 마음은 무거워집니다
법이란 것이 원래 경직돼고 다양성을 포용하기엔 한계가 있고 집행과정에 무리수가 따르기도 하겠죠?
공론화 의도가 이법시행후 지금껏 행해온 낚시행태를 되집어보고 하위법이 입법예고 됄시 울 낚시인의
의사가 좀더 많이 반영돼는 방향으로의 메시지전달 입니다.
날씨가 또 변덕을 부립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출 하세요!
대한민국에서 낚시인으로 설자리가 없네요.
씁슬합니다....모든문제와 책임은 낚시인이 떠맡아야하는지?
저도 이제 막 낚시를 시작했지만 저수지에 앉아있으려니 주변에 쓰레기 때문에
참 민망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우리 월척 회원들 만큼이라도 제발 버리지 말고 주워왔으면 좋겠습니다 ^^
솔직히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규제라는 것은 자유를 억압하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더 보장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끝까지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다 아시다시피, 조황이 좀 좋다라고 올라오는 곳에는 며칠 후 가보면.. 대단하지요.
쓰레기는 온 천지에 쌓이고,
한 일년 지나면, 난리가 아닙니다. 잘 아시잖아요?
얼마전 백봉수로를 쓰윽 둘러보고 왔는데..
이건 뭐.. 쓰레기를 봉지에 담는것은 좋은데, 왜 그걸 모아놓는것일까요? 누가 치워줄 사람이 있었나요?
규제를 만들어낸 것은 우리들이고,
솔직히! 처음부터 규제가 어느정도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낚시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건강원 가면 5만원이면 두세달치 붕어즙 내릴수 있는데, 굳이 낚시터에서 토종으로 한 관 잡아다가 붕어즙 내려야만 할까요?
우리가 즐기는 취미에,
우리와 다른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 불편함에 대해서 이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