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원및 전국적으로 낚시터 사행성 단속을 하는 것에 대하여 어찌생각하나요..
전국일원에서 무분별하게 낚시터 운영을 하는 관계로 낚시인및 관계자의 신고로 단속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 낚시터에서는 수백만원을 걸고 경기낚시운영하는것도 문제이기도 하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입장료나 간단한 상품을 주어 낚시도 즐기고 기대심리도 조금있고 요금도 저렴하게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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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껨드러가면 눈빛이 달라지고 하던애기도 잘만합니다ᆞ
반칙도 많이하죠ᆞ
입장료내고 껨 끈나면 우르르 나갑니다
과다한 상금은자제해야고 봄니다
일명딱지는 해도 괜찬치 싶네요
이상 지나가는 허접한 꾼이 주절거리고
갑니다ᆞᆞ
낚시를 핑계로한 사행성 게임일뿐이지
낚시가 아니지요
운영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런곳을 찾아 다니는 사행성 짙은
사람들도 문제이지요
상금이 걸려있는 낚시터에 가는 사람들이 상금을 먼저 생각할까요?
아님 낚시를 생각 할까요?
상금이라면 이미 낚시가 아닌 도박이겠지요
앞으로도 해볼일은 없을듯 합니다 만
별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현재 지탄의 대상이 되는것은 제도권에 들어가지 못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품낚시나
수십억의 돈이걸린 골프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합니다.
생각의 차이일 뿐이겠지요.
가끔 작은생명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낚시인들을 보게되면 욕하고 싶은 마음. 낚시가 끝난후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월척 회원분들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지자체와 조구업체가 연계하여 개최하는 "낙시대회"도 반대
낙시인을 위하는것 같아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반사기"
물이 좋아 낚시한다고 하지만 "돈이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신 듯.
하지만 경품낚시터가 생기면서 이왕 입장료 내고 갈 봐에는 고기도 잡고 낚시하면서 경품도 타면 더 좋지않을까 하는 입장에서 많이들 찾고 있죠..
그러나 여러분의 글처럼 신선한 낚시가 아닌 도박장입니다.. 경품낚시터에 가면 낚시에 대한 예절도 없고 경품(금전)이 걸리다 보니 인정사정 할것없이 옆사람의 낚시하는 것에 방해가 되던말던 딱지 건지는 것에 목숨걸고 서로 언성이 높아지며 서로 하는 이야기는 오늘 딱지 몇개건졌냐하는 도박성 이야기뿐 인정 사정 없는 곳 이지요..
우리의 태공들은 신선한 낚시의 길을 가야 함이 마땅하나 양어장 여기저기서 딱지의 물결이 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읍니다..
낚시패턴이 많은 밑밥투여와 단위시간에 많은 양을 잡아야 하기에 집중력은 좋지만 여유가 없고 조구업체의 상술에
놀아나는 느낌 입니다.
한동안 양어장 가면 좌우가 다 프로들이더군요...검증은 받앗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나게큰 보조가방에 엄청난 양의떡밥종류와
보기에도 비싸보이는 내림, 중층대를 꽉 채워서다니시는것 보고 이제는 낚시도 돈으로 하는구나 했습니다.
너 운영하시는 분들이야 이익을 남겨야 하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그리 달 갑지만은 않습니다.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잇으면 단속의대상이 되겠지요,,,,씁슬합니다.
까마구들 까마구들끼로 놀거로 나주이소오~
가지마라 한다고 안갈 위인들이 아입니다..
철들모 노지로 나올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