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어떤분이 자리 문제로 올리신글 보고 생각한건데요. 다대편성자와 한두대 편성자들간 자리 심리전이 상당한데요. 그래서 재미난 생각을 해봤습니다. 베테랑 월척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려 보겠습니다.^^ 유로터 및 마주보는 수로형은 제외로한 좌우측간 갈등 방지책 입니다.
여기서 매너구간이라 함은 낚시인의 통념상 인정되는 거리를 원칙으로 하며,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협의의 과정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현장에선 현장의 여건에 따라 좌우에 함께하는 낚시인끼리 언제든 조율이 가능하고,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 이러한 룰의 위반은 똥꾼의 이미지가 자동 생성되므로 본인 스스로가 압박감에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문제로 낚시인간 싸움이 일어날 경우 편들어줄 명분도 생길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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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달라서 양쪽 1대씩 거두어주면 칭구 됨니더 같이
이바구 동무도 되고 술 칭구도 되고 얼마나 좋아요^^^^^^^^^^^^^^^^^^^^
매너구간이라 함은 낚시인의 통념상 인정되는 거리를 원칙으로 하며,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협의의 과정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이미 다들 잘 지키고 계십니다.
간혹, 다툼이 나는 것이죠.
제 경험상으로 옆조사님의 찌가 낮에는 피로감이 덜하지만 밤낚시시
캐미빛이 옆조사님꺼랑 같을경우 겹치는 캐미빛에 눈의 피로도 피로지만 신경이 무지 쓰입니다..
더 간격 좁게 해도 되는 분들인데 낚시대 한사람이 많이피고 하면 몇 사람 자리 그냥 죽는건데...암묵적인 룰을 만들께 아니라
서로 서로 존중하면서 하는게 어떨까요??내 땅도 아닌데 너무 침벙하지거나 성가시지 않는선에선 어느정돈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지지 맙시다^^*
혼자 있을때는 20대
한분이 오시면 10대
또 한분 오시면 5대
또한분 오시면 2대
또한분 오시면 1대
같이 즐겨야지요^^*
어떤이에게는 매너짱인 사람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개x끼가 되기도 하는게 사람이잔아요
위에 제시한 대책방안은 폐기하고 좀 더 연구좀 해보겠습니다. 별 호응이 없네요.ㅋㅋ
한2m 떨어져 낚시
한는데 2m 가운데에
한대만 펴고 낚시좀 하면
안되냐 해서 벼락침
그것도 떡밥 내림 낚시로요
남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 정말
많아요 낚시할 자리도 많은데
2m 사이만 안겠다고 똥고집 피워
싸우자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