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제

가장 걸림돌이 되는것들이 무엇일까요~

분단이 지속되어서 긴장과 대치 국면들이 꾸준한 것이라구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이러구 살아야 될까요~

분단은 둘째치고, 긴장과 대치 국면들만 해결이 될수만 있다면.

거의~다 좋아하실듯 합니다만.

그럼, 누가 긴장과 대치를 반기는것일까요.

우리나라를 둘러싼 열강들과 기타 다른 강대국들은 대다수가 통일을 반대한다구 알구 있습니다.

통일 같은것은 제외시키고, 어떻게 하면 싸움을 멈출수 있을지만,논의를 하면 좋지 않을까요.

미국은 어떠한 대통령이 되더라도 통일을 쌍수들고 환영할 사람은 없겠지요.

일본은 쉽게 말하면~ 이간질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상황이구요.

만약에라도 통일이라도 된다면.. 그들에게는 비로써 지옥문이 열리는 겁니다.

익히, 잘들 아시고 계시던대로 계속해서 저금통인 나라입니다.

필요할때마다 셔틀도 타고 삥도 뜯구 강매도 하구 눈치를 보게 만드는..

그곳에서 탈출할려면.

싸움만 멈추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아는 지극한 상식선에서는 싸움을 멈추는것에 반기를 드는 애들은 매국노라구 칭합니다.

퍼주긴 뭘~ 퍼주나요.

좀 주면 어떻습니까.

굶어죽는데 밥도주고,아픈데 치료도 해주고,

어느 정권이나 하지않은 정권들이 있습니까.

깡패들한테 고개숙이는것과는 다릅니다.

배고파 죽겠는데 사람고긴지 짐승고긴지 구분이 될까요;;

생사를 걸구 둘중에 하나 죽어나가면 될까요.

전 정권들에서 벌린 개성공단은 그럼 접어야 할까요.

다시금 지속이 되어야 할까요.

바닷가에서 관광객이 오인 사살이되구, 표류되던 국민이 죽었습니다.

그럼, 다시 긴장 타는게 옳은 것일까요.

이런것들을 막을수도 있구, 긴장도 없앨수있는 방법들은 무엇일까요.

나에게 도움이되구, 안보면 보고싶구,간혹 실수를 하더라도 진심을 이미, 알구 있다면..

칼로 물베기와 같은것들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느 정권이나~ 어느 정당이나~ 당리당략이 아니라,

국민 모두를 위한것이라면 (소수가 아닌) 방해는 나중에 하더라도 

일은 하게끔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집 장독이 몇개인지 담넘어 보고나니,은밀한곳에 있는 그릇도 몇개인지 궁금하다면..

금마는 정상일까요~ 비 정상에 가까울까요~

카드는 대통령으로서는 문제가 많을지라도 지금까지 그쪽애들 보다는

남북문제에 관해서는 기존 사람들과는 다르게, 조금 더 약하게 생각하구 있는듯 압니다. 

흔히들 아시던대로 국익보다는, 본인 이로운대로 사고와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압니다.

제가 기업체를 운영하구 있거나 기타 관련이 있다면 저역시도, 훨씬 더 미울겁니다.

그러나,남북 긴장관계를 완화 시키는데는 좋다구 알구있습니다.

여기도 불구경&싸움 구경이 제일 재미나다구 쪽팔린줄 모르고 외치는 애들도 있습니다.

그 불똥이나 그 싸움에 여파가 본인이나 아끼는곳과 사람들한테 왔을때 얼마나 받아들일지는~

아마도, 제일 먼저 도망갈 놈들이라구 생각합니다.

사는게 행복하다구 한번 느껴들 보시면~

나머지 것들은 경우에 따라서는 좀 포기가 되더라도 

크게 불만들은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드리면.

제가 알구 있는 북한은 러시아&중국에는 미사일 못 쏘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일본부터 미사일 쏘는 나라로 알구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구, 왜곡들을 시켜서 그 미사일들이

무조건 이쪽으로 떨어져야만 한다구 우기는 애들은

왜 그렇게 우기고 주장을 해야만 살아갈수 있을지에 관해서, 

생각들을 한번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눈가리고 아웅들을 이지껏 하는데, 이젠 알만한 시기들이 훨씬 지난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저보다는 모두가 그리고, 저보다는 후세들이,저 보다는 다음에 올 타인들이

비슷하거나 더 낳은 상황들을 맞이하기를 원합니다.

곧,새롭게 시작되는 일상들에 늘~ 행복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