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혁법 주내용이
임금 피크제
비정규직2년에서 4년연장
저성과자 사용자에게 해고 권한부여
이중 사용자에게 해고 권한을 준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저 성과자지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다 짤릴수도 있다고 보네요 한집에 가장이 짤릴수도 있는 문제이니
지금 집회하고 하는게 노동개악법 철회가 핵심이던데
월척 님들은 노동개혁이 통과되야 된다고 봅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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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낚시가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권력의 눈치 보느라 제대로된 보도를 하지 않고 있으니......
그저 불법폭력시위만 보도할뿐
노동자들이 왜 시위를 하는지
왜 복면을 썼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없습니다
노동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은
시위 밖에 없습니다
노동자가 피가 터져라 외쳐도
언론마저 그 외침을 외면하고 있으니
비정규직을 줄여도 현찮은데
비정규직을 늘리고
해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접을 만든다하니
어느누가 이런 악업에 동의 하겠습니까
- 말도 잘 안듣고, 능률은 별로고하면 식당주인은 "낼부터 쉬세요"라고 할까요? 아니면 계속나오라고 할까요?
2. 어느기업 고용계획
1) 연봉 3천만원에 10명을 채용하느냐?
2) 연봉 천오백만원에 20명을 채용하느냐?
3. 회사가 어려운 기업
1) 종업원 일부을 해고하여 일자리를 유지하느냐?
2) 일부라도 해고가 어려우니까 그럭저럭 유지하다가 문을 닫느냐?
???? 판단하기 참으로 어려운 입장입니다
죄지은자는 따뜻한방에서 잠자고 따뜻한 밥처드시고
잡으려는 공권력은 밤세 추위에 벌벌떨고 이게 도대체 뭐하는짓인지
과연 대한민국이 법치주의가 바로선 민주국가인지 개탄스럽다
법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있는법을 잘지키는것이 더중요 할진대
능력있는 선수는 대우좋은곳으로 마음대로 이동 가능한데
무능력자는 다른데 가지도 않고 짜를수도 없다면
구단이 유지 되겠습니까?
누구나 할수있는 물주전자 들고 다니는 역할에 만족하지 마시고
여기저기 서로 스카우트 하려고 하는 선수가 되셔야죠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
기업이나 업소에서 1등을 쳐주나요
솥뚜껑운전하는데도 1등?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라는 소리죠
공무원들 논다고 회사에서 놀면서 봉급받으려
개기자는소리같아 한마디
그 승진을 위해 지금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개발을 하고
야근도 하며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모든 사람들이 승진하고 인정 받을 수는 없습니다.
승진에서 제외된 사람이 열심히 근무를 안했다고 말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전체 노동자의 삶이 기업의 발전과,국가 성장과 함께 나아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럴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인류 역사상 그런적이 얼마나 있었던가요?
적진을 폭격하기 위해서 날아가는 폭격기들이 전부 살아서 귀환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수많은 폭격기들은 적의 공격에 추락하고 맙니다.
그러나 그들의 희생때문에 다른 전우가 살고 국민들이 살아 남을수 있는것 입니다.
군대에서 봉체조 해보셨지요
중간에 한명만 요령피워도 나머지는 죽어납니다.
기업은 자전거와 같아서 페달질을 멈추는 순간 쓰러지고 마는것 입니다.
100년기업이 흔치 않은것은 현실에 안주하고 페달질을 멈추었기 때문에 쓰러지고 말았던것 입니다.
미국인들은 평생 7번 정도 직장을 옮긴답니다.
우리나라도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우물을 파던 멀티플레이어가 되던 자신의 능력을 키우시면
회사에서 해고를 하는게 아니고 그만두고 나갈까봐 걱정을 하고
다른 기업에서는 월급도 많이주고 진급도 시켜준다며 어서 오라고 손짓합니다.
이왕 프로의 세계에 뛰어들었으면 국내리그에서만 놀지말고
미국이던 유럽이던 큰물에 나갈수있도록 노력은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노동 개혁법을 통과 시켜야 한다???!!! " 근혜님 말씀은 듣기엔 우리말이 틀림없는데
의미를 분석해보면 이해 할려도 이해가 되지 않으니...
경제 민주화 공약을 후퇴 했을때 이미 골든타임은 놓쳐버린것 같은데 말입니다!!
경제 민주화를 공약하셨으면 그 중요성을 알고 계셨을텐데...성장 원동력은 노동 구조 문제가 아니라 후진적인 경제 구조의 문제라는것을...
학생들도 다 아는 사실을...
공장을 운영하는데 10명이 필요합니다
그 상황에서 한 사람에게 70원씩 주고 10명 고용하던 걸 임금을 50원씩 준다고 사람을 더 고용할까요?
그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
1차파업 쇠파이프 폭력시위 기획단체 민주노총?
협력업체 협박갑질해서 쇠파이프 들게만드는 민주노총은 일천만 노동자의 대표인지 아니면 기득권 귀족노조만을 대변하는 단체인지 헷갈립니다
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박근혜 정부들어 민주주의가 퇴행하고 있다던데 ??
그럼 노무현 시대에는 문재인 한명숙총리는 불법파업에는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지 않았나 ?
또한 김대중 정권은 경찰,포크레인 앞세워 조게사 를 피바다로 만들었는데 ??오히려 지금이 독재 유신시대회귀라니 우습지 않나요??
노동개혁 없이 청년일자리 어떻게 만들겁니까 ?? 기득권 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줄까요?
또합 기업주들 중국이나 동남아로 옮겨가는 추세인데 막을수있나요?
노동자의 권리 외치면서도 공권력은 우습게 보고 조롱하는 노동단체?ㅋㅋ
정말 욕이라도 하고 싶은데 월척 토론방 운영자가 박근헤보다 더무서워 참습니다 ㅎ
또한 임금피크제?? 100인이상 기업중 민주노총 가입 사업장 평균임금이 4백만원이 넘습니다
장기근속 근로자 에 대해서 임금을 삭감하더라도 고용을 인정하겠다는 임금피크제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참여하고있고 이로인해 많은 일자리가 확보되고 있는데
현재 대기업 노조원들의 고용행태는 부모가 퇴사하면 그 빈자리를 자식이 물려받는 세습고용?? 이게 말이 되나요 ?
내자식이 아니라 많은 청년들에게 일자리가 돌아가야 합니다
업게최고의 대우를 받는 중공업이나 자동차 노조원들 ? 회사가 적자 임에도 불구하고 사주 주식매각해서 임금인상하라며 파업합니다
이들이 노동계의 기득권자 아닌가요??
민주당 박근헤를 닭이라 외치면서도 선거때마다 닭에게 완패하는 금수보다 못한정당이 문제인이 이끄는 민주당 입니다 ㅎ
초 겨울 즐낚 하셨는지요???^^
항상 열정적으로 토론방을 누비시는군요!! 어쨌던 이방이 시끌뻑적지근하니 보기는 좋습니다!!!!!!^^
노동 개혁법으로 청년들에게 얼마나 질높은 일자리를 줄수 있을까요?
비 정규직 일자리가 더늘지 않으면 다행일겁니다!!!
임금 피크제로 일자리가 늘었다 하셨는데 올해 대기업 고용이 줄었다는 뉴스를 못보셨군요!!!
대한민국 노동자의 10%만이 노조를 결성하고있습니다. oecd국 중에 뒤에서 몇번째죠.
그나마 10%는 자기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지만 나머지 90%는 어떨까요?
불을 보듯 뻔합니다!!!!!!!!
성장동력을 되 찾기위한 방법론으로 노동개혁법은 10점입니다.
답은 경제 민주화에 있습니다!!!
근데 그님은 외면하셨지요!!~~
단언컨데 역설적으로 삼성이 망하는 길만이 대한민국 경제가 살길입니다!!!!
슬픈 현실이죠!!!~~~~~~~~~
노동개혁 입법페기 한다면 ? 경제가 살아 나나요 ?
기업이 투자를 하고 고용을 늘여야 일자리 문제며 경제도 살아 날건데 그러면 정부의 정책방향은 ?
국민이 보기에 기업이 고용을 활성화 할 정책을 펼칠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노동게에서 주장하는 노동개악 ? 이게 진정성이 있다 생각하진 않으시겠지요
외 재벌을 적으로 두려 하십니까?? 삼성이 망하면 제대로된 노동해방이 올거라 생각하시나요?
자신을 이익을 위해 투쟁하는 노동조합보다는
지금 이시간에도 묵묵히 일하는 분들에게 많은것들이 돌아가야 합니다
약간의 손해역시 받아 들이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모두를 위해서
얼마전 대학등록금 반값투쟁 했었죠?
등록금 반으로 인하된 서울시립대학교 지금도 양질의 교육을 하고있다 생각하시나요?
등록금 인하해서 싼교육 받자고 투쟁한건 아닐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 어떻게 변했나요 ?
경제역시 재벌해체하고 망하면 살만한세상이 올것같지만 절대 오지 않습니다
꼼꼼이 보면 몇가지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거죠!!!
기간제 양산과 쉬운 해고의 가능성이 그건데...
사측에 유리한 법안이 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삼성이 망해야 경제가 산다고 한건
1 . 공룡으로는 더이상 빠른 변화에 대처할수 없다는것. 덩치를 줄여야 합니다.
2 . 적은 지분의 순환 출자구조로 황제적 세습 경영을 한다는것. 후계자의 능력도 검정되지 않은 상태로...
얼마전 경영권 이양을 위해 주가 가치로 엉떠리짓 하다 혼났죠. 결국 애국심에 호소하는 광고까지 등장하면서, 주주들의 손해는 누가 변상하나요?
3 .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것. 언젠간 노조 결성이 되겠지만...
4 . 기업의 목적이 이윤 추구라지만 기업 윤리라는게 엄연히 강조되는 시대에 어떤사업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망각 한것. 골목 상권은 이미 오래전
아사 상태...롯데가 대표적이죠!!! 그 외에도 기타 등등..에~구 ㅠㅠ
노동 조합이 투쟁한 결과 그나마 지금에 이르렀는데 90%의 묵묵히 일하는분들에게 많은것이 돌아갈리 있을까요??? 생각 해보십시오!!!
그리고 교육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최악이죠!!! 정작 필요한건 교육 개혁일겁니다!~~
말씀이맞습니다
삼성도망하고 민주노총도없어져야합니다
노동자들을위한다는 민노총
틀린말은아니지요 노동자들을위해 영위하는한다는말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들의내면에는 무엇이있는지 노조가없는회사에다니시는분들은
알수가없습니다
노동자의10%만이노조를결성하고 잇다는것도인정합니다
그외노동자들은 어떤혜택을봅니까
한가지예를들어봅시다
제가이번에 타워자격증을취득했습니다
하지만 돈이아깝다는생가을했지요
왜?
타워기사를한다는것이 하늘에서 별따기이더군요
우리나라의유인타워 100%를 민노가점령하고있으면서 쥐락펴락하는것은
어찌생각하시느지요
정말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취업을위해자격증을 취득했는데 민노에가입을해야만이 취업이될수있으며
더열받는것은 나이제한을한다는것이며
더 죽일놈들이라생각이드는것은 민노간부들의직계와연결된 사람들이우선순위라는것입니다
그러한것들이 노동자들을위한것이라고요
내입장이되어보시오
그런말이나오는지
학원비와경비들여 자격증을취득하면 무엇하나요
그들만의나와바라를맹글어놓고 그들만의천국을누리는데
저는 믿고싶지않습니다
노조들이취하고있는자리 자식에게대물림된다는말......그댄정녕모르시나이까?
아니면 모른척하고싶은것입니까
대기업의사주나 민노총의간부들 과연무엇이다를까요
제뱃속채우기에 여념이없고
그들이정녕 비정규직을없애고 모든노동자들이 정직이되기를바란다고 생각하십니까?
ㅎㅎㅎ
개풀뜯는소리하지말라고 한상균이한테 전해주고싶네요
음,양이 존재하듯 우리네 삶은 제로섬게임이 지배 합니다. 이론상 존재하는 윈윈하는 세상은 없습니다.
모든것이 영특한 인간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현상입니다.
님께서 자격증을 취득 하셨어도 민노총의 벽을 넘지 못해 취업이 어려운 현상에 관해 님의 입장에서 보면
민노총의 집단행태로 인한 피해자가 되어 있는것에 분노하게 됩니다.
민노총 입장에서 보면,그들도 지금 누리는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수없는 희생을 치뤘고
비노조원들이 회사의 정책에 발맞춰 묵묵히 일하며 지내는 동안, 그들은 노동쟁의를 하다가 직장을 잃은 사람도 있고
범법자가 되어 옥살이를 한 사람도 있으며...지금도 투쟁중에 있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폭력시위나 사회분란을 야기하는 행위를 미화하는것으로 오해하진 마세요.
그들도 나름 이유있는 항변을 하는겁니다. 노동개혁 5대 법안에 관해 자세히 알아 보시긴 하셨나요?
쟁점이 될만한 2~3개의 조항은 누가봐도 노동자들에게 절대 불리한 조항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물론, 일선 노동자들 조차 그 개혁안이 뭔지조차 모르고 시위를 하는 사람들의 폭력성과
귀족노조로 대변되는 민주노총의 치부만 들추어내서 사회악으로 규정하는것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님 입장이 딱한 처지에 있는것도 맞고 , 민주노총과 농어민들이 시위하는것도 맞는 겁니다.
조금더 범위를 키워 봅시다. 님을 비롯한 많은분들께서는 현정부의 시책이라면 무조건적인 찬성을 하십니다.
노동법 개정안이 개악이라고 외치는 다수의 근로자의 입장에 관해, 본인들도 같은 근로자임에도 외면하면서 정부를 옹호 하지요.
개인사업을 하는 분들은 예외겠지만... 그분들도 대기업이 상권을 파고들어 본인들 나와바리를 헤집으면 바로 반발 할겁니다.
비정규직 제도를 만들때의 원래목적과 달리, 요즘은 기업들이 애용하는 무기로 변질됐습니다.
노동법 개선안이 변질되지 말란 법 없을테니 훗날의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자들의 몫이 되는것을 경계하는 겁니다.
위에 어떤분이 비정규직을 만들어 놓은 DJ가 밉다고 쓰셨더군요...
얼핏보면 맞는 말이지만 그것만이 이유가 아닌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이렇듯, 사람은 모든것은 자기의 삶과 직결시켜 생각 한다는 겁니다.
일제가 조선을 침탈해 민족이 말살 되었어도, 배부르고 등따신 매국노들은 오히려 더 좋은 세상에 살았었구요.
군사독재시절 수많은 민주화운동 투사들이 옥살이하고 죽어갔어도, 빨갱이라 손가락질 하며 본인들 삶에만 충실했던 사람들도
오늘날 자유를 만끽하며 더 잘 살고 계시는 겁니다. 혹자는 본인에게 직접적인 독재의 영향이 없었으니 자유로웠다고 말하는
분도 계시니 타인의 입장에 처해보지 않았으면서, 본인의 판단만이 옳다고 단정하진 못한다는 겁니다.
국가시책에 의해 희생을 치뤄야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존재 합니다.
FTA로 인한 열매는 수출대기업과, 소비자인 대다수 국민이 누릴지 몰라도 농어민은 삶의 터전을 잃는 지경에 처해지구요..
우리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원스탑 쇼핑을 하는 사이에 재래시장은 하나둘씩 사라져 갑니다.
철저하게 강자의 논리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입니다.
수많은 약자들이 같이좀 살자고 외쳐도, 위에계신 높으신 분들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악어의눈물을 잠시 보일뿐 그들의 속내는 역시 있는자들에게 보조를 맞추고 있고, 그들의 정치 생명이 한없이 이어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우리네 서민들이 지금 정치,경제,이념의 양극화를 이뤄 다투고 있는 현상도 위에 나열한 모든것이 반영된 삶의 방식입니다.
합의점을 도출하여 서로가 윈윈하는 세상을 이루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으나...요원하기만 합니다.
정리해 봅니다.
님은 타워기사 자격증을 일례로 들어 민주노총의 행태를 직접적으로 질타 하시며 주장의 정당성을 확보 하셨습니다.
누가봐도 틀린말 아니며 당연히 그들의 행태는 지탄의 대상이 됩니다.
많은 국민들이 경제난에 허덕이며 현정부의 친기업적 행태를 비난하고, 친서민 정책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임기 절반이 지난 지금에도 박대통령의 통치에 의해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발전한 기색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오히려 콘크리트 지지율을 기반으로,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국민들의 의견을 전혀 청취하지 않고 그냥 밀어부칩니다.
님께서 민노총의 부당한 행위를 비난하는 심정과 , 선거공약 이행율이 미미한 대통령의 무한질주를 탓하는
국민들의 심정을 동일선상에서 고민해 보시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실런지 궁금 합니다.
타인들이 옳지 않다고 느껴 저항하는것을, 님의 입장에서 볼때 이유없다고 느끼시는것 처럼
님께서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민노총에 의해 제제를 받아 자유로이 취업할수 없는 현상을 제 임의대로 판단하여,
님 능력의 한계가 거기까지니 그런줄 알고 그냥 지내시라고 말씀 드리면 참으실수 없음이 똑같은 이치란 겁니다.
서두에 말씀 드렸듯, 결례가 됨에도 님의 예를든것은 맥락상 인용한것일뿐 사감을 가지고 님을 비방코자 한것이 아님을 말씀드리며 마칩니다.
그렇지만 구성원 모두가 잘먹고 잘사는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단지 거기에 가까와지도록 노력할뿐이죠!!
낙수님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라....
민노총의벽을넘을수없는것은 본인의한계라....
저는 민노총이 노동자를위해 시위를하든 한상균이의연봉이 일억이되든 상관하지않습니다
노동자들위해투쟁을하고 그지위을얻기위해 노력을했다칩시다
그렇다면 힘없는 우리같은사람들은 민총에의해 내쳐진다해도 감수를해야될부분이다?
그들이노력하고 투쟁을해서얻은 댓가로 우리같은힘없는 노동자들은노조가아니라해서 자유주의대한민국이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취업을할수없다?
비방코자한것이 아니다?
제가 제자신의예를들어 민총을빗대어말하니 기분이상하신거겠죠
그들의밥그릇싸움보다
저는제가정과 제자신이더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그저 평범한사람일뿐입니다
한상균이가 우리나라노동자의10%를위해 투쟁해서그러한구조들을 맹글어낼때
비노조인 나머지노동자들은 어떠한혜택을 받았다고생각합니까?
물론
노력을하지않았으니 당근혜택을못받는것이 당연하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시겠지요
노조가없는 노동자들은?
ㅎㅎ~~
그가원하는대로 파이프들고 피켓들고 함께거리로나서면
우리비노조들도 한상균이의일억연봉은아니지만
4~5천만원짜리연봉을받을수있을까요?
그렇게맹글어준다는보장만한다면 총칼이라도들고 나서야겟지요
아니 도깨비시장을찾아 대포라도 맹글어달래서 달려가겠습니다
님들아~~
노동개약법이든 노동개악법이든 우리같은노동자들은 관심도없고 하루하루먹고사는것에
최선을다할뿐입니다
내가할수있는일자리에
내가자신있게할수있는일을가지고 원하는일터에서 일하고픈것이 소생의작은소망일뿐입니다
욕심을부르면 화를입는다는말 우습게생각하지않았음
좋겠네요
모든것은 욕심에서오는것입니다
정철스님께서하신말씀이신데
노조를등에업고 거리에나설수있는당신들은 당근한산균이가 이나라의영웅이요 대통령이겟지요
정말안타깝습니다
산만바라보고 하늘을보지못하는 노조가.....
힘없는비노동자들을10%밖에안되는노조원들을감싸기위해 파이프들고 뛰어다니게하고 취업자리쥐락펴락한다는것이
이것이 자유민주국가가맞는지
묻고싶습니다
뭔가 오해하신 모양이신데...
저 역시 민노총의 행위를 정당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조직 자체 문제점도 상당하고요.
민노총은 그날 13만 시위자들중의 일부분일뿐이지요!!!
폭력 시위 맞습니다!!!
근데 한가지 여쭙고 싶네요.
공권력의 폭력은 자유 민주국가에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오해와 편견...
노조에 가입하라!
오바마도 말하는데, 일단 가입해 보십시요.
그리고 일해 보십시요.
뭘 알아야 판단 할것 아닌가요?
노동개혁법에 해당되는 회사다녀보고 싶군요
우리나라 노동자중 저법에 해당되는분 얼마나 될련지 궁금 합니다
주5일 근무는 꿈도못꾸고 저임금에 혹사당하는사람들 얼마나 많은줄아세요..
민노총 대기업노조있는곳에 근무하는분들 노동자가 아닙니다..
노력 안하고 열심히 아니살고 남탓만하고....
무얼 바라는지...도둑놈 심보들....
노동자를위한 노동운동? 개뿌~ㄹ이나 !
지 편하고 지손에 기름 안묻히고 돈벌고 살려는 짓거리인데?
정규직노조임원한테 왜 비정규직을 안받아들이러 하는데 ?
물어보니 내 먹을거도 없는데 저거 줄게 어딨냐 하던데 ?
세상에 공짜는 없지....
못난이들.....ㅉㅉ
백치수준... 아... 피곤한몸 내일 답을 드려야 하지만,
어차피 쇠기에 경을 읽어봤자... 하향 평준화 좋군요.
공작정치의 달인들이 어찌나 언론작업을 잘해놨으면,
노노 갈등.. 국민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지요.
머슴들이 머슴법 좀 보완 하자니까, 상대적으로 가난한 집 머슴이 주인들 쉴드 치는것, 그게 딱 현실이네요. 슬프도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업이 왜 존재할까요?
이윤 창출을 위해 존재 합니다
비정규직이든 정규직이든 직원 천명이면
회사가 돌아간다고 칩시다
비정규직20% 임금200만원,정규직80%임금400만원
악법이 통과되면
비정규직40%임금200만원,정규직60%임금400만원
고용자는 웃으며 돈 세는일만 남겠지요
어자치피 천명이면 돌아가는데
기업이 비정규직 수를 늘릴수 있다고 해서
직원200명을 충원할까요?
당신이 기업의 오너라면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노동자에대한 투자가 결국 그 기업을
살 찌우게 합니다
이렇게 미래가 불안한 삶을 재촉하는
악법을 밀어붙이면서
출산률이 문제라 정부는 말하지요
준다고 약속했던 보육료마져 사기치면서 말이지요
노인연금도 마치 말 장난처럼 노인 우롱하는
헛소리로 끝나고
정말 개 뿔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는 대국민
사기 공약임이 들어나도
그저 다른정권은 머 공약 다 지켰나?
이런식으로 접근하고............
복면 쓰면 처벌한다고
하늘같은 국민울 협박하고
복면대신 센수있는 국민의 맛사지 팩을 이용한
복면?에는 당황??
그저 대한민국의 암흑기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랍니다
노동개혁을 할것이 아니라 분배구조를 개혁해야 하는거 아님
대선공약 중 경제 민주화 한다구 해 놓구선 하긴 이제 기대할것두 없지만 제발 다른나라가서 망신이나 안당했음 하네요
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 하라고 판벌려줘도 구데기 무서워서
투자 안하는건 잘알고 있는사실
외국 기업들은 한국에 투자를 안하고 한국 기업들은
한국보다 투자 환경이 조은 동남아로 떠나고 남은자끼리
똘똘 뭉처서 잘해볼 생각은 애시당초에 없는것 같다
서로 물고뜯고 싸울적에 중국은 한국의 기술을 따라잡고 추월까지
일본은 기술은 여전히 앞서가고 가격 경쟁력은 한국을 따라잡고
이대로 간다면 안봐도 뻔할뻔자
작금의 사태는 김영삼 정부시절 외환위기 때와 판박이다
노동자는 데모하고 야당은 국회에서 발목잡고
어제 뉴우스는 민노총 간부 15명이 노조원 취업 시켜라고 공갈 협박해서 기소
비정규직이 시위에 안 참가하면 일거리를 안주겠다고 겁박
을인척 포장하고 온갖 갑질로 횡포를 부리는 꼴은 정말이지 가관
힘없는자들이 의사표현하는게 시위 입니다
97년 환란을 초래한 정부는 엄연히 따로 있었고, 그후 정권을 잡은 DJ가 노사정위원회라는 것을 대통령령으로 발족시켜 궁여지책으로 탄생시킨
비정규직이란 직제 입니다. 임시직이란 이름으로 환란 이전에도 그 제도는 있었고, 회사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더라도 3개월간 노사 양자간에
회사의 비전을 탐색해 볼 기회를 주고, 근로자의 근로능력을 평가해 보는 수습사원 기간도 엄연히 존재 했었고 지금도 존재 합니다.
97년 외환위기를 맞았을 당시 님은 근로자 신분이 아니셨을듯 싶네요.
당시 분위기는 기업들은 줄도산 되고, 근로자는 일자리가 없어 아무일이라도 닥치는대로 하자는 분위기 였습니다.
기업들은 당연히 사정이 어렵다는 핑계로 신규 채용을 기피하고, 식솔을 부양해야 하는 근로자들은 일자리가 없어 애태우던 시절이었구요....
누구의 책임이다.....라고 덧씌우고 상대를 원망 하는것은 님의 자유이나....
나랏 살림을 부도로 이끌어 , 그 여파로 2015년 현재까지 국민들이 정치,경제,이념적 측면까지 총동원되어 양극화 된 단초가
김영삼 대통령 임기말 터진 IMF 구제금융이라는 것 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았더니.... 건질때 거칠게 다뤄 옆구리에 멍이들어 아프니 건지는 방법을 잘못 사용한 사람이 나쁠까요?
사람들 빠지게 물구덩이를 파놓은 사람이 나쁠까요? 제가볼땐 멋모르고 구덩이에 빠지신 님도 잘하신것 없어 보이긴 합니다.
조금은 더 자세히 알아 보시고 상대를 탓하셔도 될텐데 말입니다.
모든 근로자는 정규직이여야 하며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기업입장에서의 해고의 유연성 또한 줘야 합니다
악의적인 용도로 쓰일 확률이 있지만 줘야 합니다
나의 해고가 부당한 해고일시 재판으로 상당한 금액을 배상하도록 하게하여 부당항 해고를 막고 법을 사각지대를 막아줘야 합니다
정규직에도 갑과 을이 있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에도 갑과을
비정규직사이에도 갑과을 ..
기업과 상생의 길을.찾아야 하지만 같은 노동자들끼리의 상생도 찾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부와 싸워주는건 고맙지만 내려와서 갑질좀 안했음 하네요
비정규직 개중님이후 마구마아구 양산하고 노동자들 인간이햐로 만들었지.니들이 임시직 일용직 따질때냐?밥안굶고 살려면 암거나 해서 연명해 .이게 선생님논리지.
임금피크제.존경하옵신 민노총아그들 17년전부터 반대햏ㅈ고 지금도 반대징 지들은 뱃대지 기름기가 차 겆지도 일도 잘못하는주제에.청년실업 17년전 피크제만해서도 이렇진않아.늙어 노동력은 70프로로 해마다 떨어지는데 정년퇴직하는그날까지 호봉승급하니 회시는 죽을맛이고 한계기업은 감원이란 칼질과 심지어 폐업해버리고 짤린 분들을 궁여지책으로 칙킨집 사장2년3개월하다 빈손으로 다시 일묭직 잉시직 비정규직ㅇ로 연명하러가는 없는자들의 넉시가 말하는 ,..빈곤의 악순환...이 현재 진해형이고 앞으ㄴ로 더할것이고 중남미처럼 두번째 IMF 구걸금융 안받는다고 장담못한다.
싀운해고 일부 악덕기업 악용될소지가 있서도 기준을엄격히 했고 오히려이런ㄴ기업오너는 감방기게 하도록 한다면 ...
..늧다고 할때가 빠른법 하루 빨리 국회 통과하고 시해한다면 그남ᆢ한국경제에 한가닥 희망이 보일것이다.
1년마다 평가하여 재계약하는걸로.
자격미달이면 발로 아웃.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꼴 ㅋ ㅋ ㅋ 억지 글 쓰고 남탓타령도 그만하구요 잘하는거 있잖아요 빨갱이 타령~~ 회원 정보 공개좀 하시구료 ㅋ
민주노총은 노동개악 이라며 반대 ??
노동개혁이 근로자에게 악밥이라는 근거 어디에 있는지 ?
임금피크제가 장기근속 오래근무한 근로자의 임금을 조금 삭감하더라도 고용을 인정하고 유지하겠다는 제도 입니다 아닌가요 ?
비정규직 2년 근무하고 그만두게 하는게 아니라 2년더 일할수있는 기회를 주겠다는데도?
민주노총 한상균이 경찰체포될때 비정규직철패를 외치던데?? 비정규직의 적은 민주노총인가 아니면 정부인가??
입으로만 비정규직 철패를 외치면서도 민주노총은 비정규직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항상 비정규직을 이용하지 않았나?
쇠파이프 시위 참여 안하면 일거리 안준다며 협력업체 협박하고
얼마전 기아자동차 신입사원채용시 장기근속 노조원대신 자식들 세습고용시킨게 민주노총 이였습니다
이들이 비정규직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었나요 ?
입으로는 약자보호 비정규직 보호를 외치면서 실제 들어나는 민주노총의 이해할수없는 행동은 어떻게 설명하실려고
파견근로가 악법인가 ?고령의 근로자에게 파견을 통해서러도 일자리를 만들려는 법이 파견근로 아닌가?
바꿀수는 없습니다.
안그래도 정규직이 많아서 정리해야할판에
뭣하러 정규직으로 만들겠습니까 ?
그래서 하다못해 사측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것이겠지요.
고시급자들의 임금을 낮춰서
좀더 고용기간을 늘리고
그들의 노하우를 회사에 기여되게끔
도움되게 하기위해서이고
임금도 좀낮추자는게
이제도를 도입한거라 생각됩니다.
노동조합의 간부들도 요즘은
귀족층이 되버렸고요 반면
회사마다 골치아픈 문제아들?ㄷ 많습니다
일안하고 놀고먹으려는
입만살아 선동과 파업에
뇌화부동시키는 층들이 있지요.
이런 사원들은 정리되어야합니다.
당연 사측으로선 눈에 가시들이겠죠
노동조합들이 첨생기기기 시작했을때는
그야말로 좀더 나은 노동조건개선과
노동자를 위한 참신한 운동으로 시작했겠지만 지금의 노동운동은 변질된
정치적인 집단이 되어버렸지요.
그들도 못지않게 교묘하게
신문과 방송을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발판을 삼는 한단계 업 그레이드되는
지름길로 나아갈려는 세력단체들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노동개혁을 하려는것이고요
어느 정부가 들어서던 언젠가는
국가의 안전과 국익을 위해선
노동개혁을 단행을 해야되겠지요
물론 억울하게 직장을 잃는 불행한일은
없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노조가 번성해서 잘된 나라는
별로 안보이더군요
경찰들 두들겨 패는놈들을 왜 가만두나?
경찰 특공대 투입시켜서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하는거 아닌가?
선량한자에게는 따뜻한 경찰 ~!
폭력 범죄자에게는 차가운 경찰을 보여달라 ~!
티비를 보며 물러터진 공권력에 국민의 실망이 크다 ~
니들이 게맛을 알어..??
속된말로 뭐를 알고 쳐찌끼라 입니다..
돈적어서 일하기 싫으면 관두면 되자나!
먹구살게 해주니까 남의 회사에서 발광들하고 잇는거지..
회사가 지꺼야?
싫으면 관두라고!!
업주야 망하든말든 지 뱃때기만 부르면 되나?
ㅋㅋ 증거 가지고 오면 발바닥 핥아 드릴께요.
대신 그거 반대인거 증명하면, 뭐해주실란가?
유럽 선진국 대부분은 노동조합 조직율이 대한민국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각 산업별 노조에서 맺은 단체협약은 국가 전체 산업에 적용 됩니다.
예로 현대차가 휴일근로 수당을 3배로 늘린 체결을 하면,
도급, 관련 업종 뿐만아닌 비슷한 일을 하는 국가 전체의 유사 산업에 똑같이 적용 됩니다. 법보다 상위 합니다.
그래서 굳이 별도의 노조를 조직하지 않더라도 되는 것이죠.
해외에서 공부좀 더 하셔야 겠습니다.
호도하지 마세요. 횬다이 출신이시죠? ^^
더쉬운해고와계약직이늘어난다는것은
돈벌이가불안하고힘들어진다는것이죠
많은돈을가지지못한대부분의사람들은
성실히안정적인직장생활을해야의식주를
해결할수있습니다
정부안대로라면그기본적인일들이지금보다
더더욱힘들어지는것이죠
성실하고노력하면먹고사는데는문제없다는말은
더이상이루어질수없는말이되고마는것입니다
중국과 fta체결되면 쏘급 중형급 1천에 사야지.
내 평생ㅎㄷㅊ 망하는거 보는거다.지들뱃대지 기름채우고 그돈 소비자께 전가하는 ㅇㄹㄴㅈ.그래 금속노조 언제까지 잘나가나보자.
현대차 해마다 이익이 얼마나 나는지 검색좀 해보시고...ㅋㅋ
현대차 소비자가 누가 정하는지 좀 알아 보시고...ㅋㅋ
누가보면 현대차 판매가 노조에서 정하는 줄 알겠네...ㅋㅋ
그래도 몽구형 욕은 못하네...
몇조씩 주고 한전부지 산거는 왜? 투자로 보는건가?
ㅋㅋ
중국산 천만원짜리 조심 하시길...
두번 사는 사람 없수당~~~
애플이 우리나라에 있었음... 어디 폰이라도 팔았을까?
ㅋㅋ 딱! 아는만큼 보이는것~~~즐~~~~
시장 경제체제 하, 권력은 정부에 있는게 아니라 시장(기업, 즉 돈...)에 있습니다.
도박 판에서 앞빵의 규제가 없다면 돈 많은 넘이 장땡입니다. (우리 나라가 그렇지요.)
본 글의 노동법 이슈는 노조가 있는 회사에 다니는 분들이나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직접적인 해당은 없습니다만, 약자에게 한없이 불리한 법임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순자산 10억 이상이면 상위 한자릿 수 이내에 든다면서요? 그런 분들이라면 찬성할 수 있을 듯...자녀들도 넘의 회사에 취직해서 함한꼴 당할일 없을테니까...
노조가 자기 밥그릇 챙길려고 그런다 칩시다.
당신의 2세3세는 노동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까?
아니면 기업의 총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까?
그간의 노동자들의 저항이 있었기에
부족하나마 지금의 근로 환경이 만들어졌고
더 나은 노동자의 삶의 질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는것입니다.
자본이 시키는대로 정권이 시키는대로 살면
요구하지 않아도 그들이 서민의 삶에 질에대해
스스로 고민 할 것 같습니까?
목숨받쳐 저항한 분이 계셨기에
과거보다 나아진 민주주의 속에서 살고 있듯이
저항하지 않는 자에게
사탕을 주는 권력과 자본은 없습니다.
국민을 벌레처럼 아는건가? 청와대로 가라고 핏대세우고 악을 바락바락쓰더니 그건 통상적으로 상징적으로 사용하는말이다? ㅋㅋㅋ
깜방가서 썪기는 싫은모양이네요. 하기사 입만 나불거려도 돈주고 어깨힘주고 다니니 빵에가서 눈물,콧물 질질 짤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겠네요.
노동법이 더러우면 개인사업하면됩니다. 저처럼
왜 무엇때문에 복면과 쇠파이를 사전준비했는지?
폭력은 어떤이유에서던 정당화가 될수없다
오류월 복날에 개잡듯 경찰버스 깨부수는건 또뭔가
이러고도 과연 자기주장을 내세운 노동법저지 시위라 할수있는지..
아무리 우는알라 젖준다해도 이런자에게는 깜방주는것이 합당하다
쇠파이프 몇개나 나왔는데요? 현장 영상은 보셨는가요?
ㅎㅎ
확그냥 막그냥... 손에 손에 쇠파이프면, 광주사태 처럼 총질 하겠네요.
박정희, 차지철이가 부산에 총질 하게 냅뒀어야 되는데,
김재규... 아까비...
그런데 그렇게 일시키고 월급을 반만줘도 일하겠다는 사람이 지구촌에는 20억명이 넘습니다.
뭐 별뜻이 있는게 아니고 현실이 그렇다구요.
월급 반만줘도 일하는 사람이 지구촌에 20억명이라...
그런 근거는? 어디 백과사전에?
월급 반으로 줄이면 당장에 일 때려치우겠다는 사람이 지구촌에 40억명입니다!
뭘 알고 하셔야지...
혹시 댁의 종업원에게 담달부터 월급 30프로만 줄이겠다. 말할 자신은 있으신지?
ㅋㅋ 월급줄여서 일시키고 때돈 벌어 뭐하시게?
사업장에 산업안전보건법이나 잘 지키세요. ^^ 노동부 감독관 뜨면 쫄지나 마시고
그러면 월척에서 한풀이 하지말고 이럴 시간에 공부좀 하세요
실력있으면 회사에서 그만둘까 걱정하고 다른 회사에서 진급시켜주고 월급 더줄테니까 오라고 손짓합니다.
점심때 구내식당에서 자율배식하고 음식이 맛없다고 안먹을 정도로 음식이 넘쳐흐르니
지구촌 사람들이 전부 배터지게 잘먹고 살고있다고 생각하세요.
하루세끼 끼니 걱정하는 사람이 10억명도 넘습니다.
1분에 수십명 하루에 수만명씩 굶어 죽어요.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못합니다.
우리나라도 수십년전에는 밥이라도 배불리 먹겠다고 남의집살이 하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
평생 쥐로 살고 싶으세요 고양이가 되던 안되던 고양이가 되어보겠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야지
맨날 꽝친다고 낚시 가면서 월척의 희망을 포기 하면 낚시가 재미 없잖아요.
굿럭....
근본부터 다르니, 자기이익 주의에 사로잡혀,
그저 저임금으로 한푼이라도 덜 쓰고 이익보자 하는 자본의 논리가 님의 요구에 딱 들어 맞음에, 이제 뭐...자신의 시대가 열린것 같으십니까?
벌써 유토피아를 그려대는듯...ㅋㅋ
고작 종업원 임금 줄이고, 너 아니라도 일할놈 천지다~~~
하며, 갑질 부릴 생각에 흐뭇 하신가요? ㅎㅎ
어째... 제 말이 99는 맞을것 같은데...^^
월급쟁이라 겁나죠. 짤리면 갈곳 알아봐야 되니까요.
다만, 특별히 자기사업을 안하더라도 먹고살만 하면 월급쟁이도 나쁠건 없습니다.
남 부러운거 읎슴다.
여기에 낚시할곳도 많은데, 한번 내려 오시던지요. ^^
좀, 특별한 세계관을 갖고 계시군요.
그런 굶주린 지구촌 난민들에게 기부라도 하고 한마디 적으시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다시금 태어나는게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 식민지배 하던 시절, 왜놈 순사로 태어나시길... 공짜로 온갖일 다 갖다 쓰고 비리비리 하면, 모가지 베어 버리면... 안죽으려고 빠리빠리 행동하는 조센징이 넘치고 넘칠테니...
ㅜ.ㅜ
노조조직율? 노동조합이 선진국처럼 운용되고있는지? 선진국노조도 쇠파이프에 갑질하고 세습하고 채용뇌물받는지? 북유럽선진국처럼 노조가 번성하면 우리나라는 벌써 지구 최빈국이 되었겠네요. 우리나라의 패거리문화 정말 문제네요. 뭉치면 미쳐서 눈에 힘주고 눈뒤집고 눈 돌아가니. 쯧쯧
뭔법이 고무줄도 아니고 그때나 지금이나 공평한것이 법치주의 아닌가요
저지런만큼 받는건 당연한것 코에걸면 코거리 귀에걸면귀거린
호랑이 담배피든시절 아직도 뒤처진 사고방식으로 현실을보니 나라가 이모양인가
내가 잘못알고 살아왔나보네ㅎㅎㅎㅎ
수십년가까이쇠가루마시고용접불꽃에그을리며주야교대근무하며받는연봉을너무많다고~귀족노조라며비난하는걸까요~소도적은비난하지않으려하면서바늘도적만꾸짛고나무라는모습이안타깝기만합니다
노조 득세로 기업 망한곳이?
팩트를 갖다놓고 얘기 하시죠.
과연 그게 진짜 노조 때문인지 저도 공부좀 하게요.
노조를 없애자는건, 헌법을 뭉개는 것과 같습니다. 헌법 어디에 나올까요? 숙제!
근데 박근혜 할머닌 평생 자기손으로 돈한푼 안벌어 놓구선
멀 안다구 저러는건지 직장한번 다녀보구 노동법 이야기나 하지
독재자에 딸 처럼 아버지가 친일파 하구 쿠테타 일으켜서 나라돈 뺏앗은 도둑들이 문제지요
국
합
섬
더러운 노조땜에 몽땅 길거리로 나앉은 대표적사례. 정직원노조원들 도급직원 개취급하다가 망하고나서 딴 회사 도급으로 만나서 일도 못한다고 구박받다가 못버티고 집에감. 전부다ㅋㅋ
일도 비정규직보다 못하면서 지들 월급,보너스 안 올려준다고 출하차량막고 개 지 랄^^
동종업는에서 경쟁력없는것 무시하고 임금계속 올리다. 다 같이 길거리행ㅠㅠ
왜 대한민국 만만세의 윗 글에 대해서 조용할가?
화사가 봉급 적게줘서 불만이면 고만 두면되자나!
회사가 지꺼야?
남의집에 들어와서 밥먹고 살게 해주니까..
안방 내 놓으라고?
구둘장 까지 다 뜯어가겟다고?
물에 빠진놈들 살게 해주니까
건져준사람을 패대기를 쳐?
불법노조놈들은 모조리 곤장 100대..
궁딩이 뼈까지 말랑 말랑하게 만들어서 다시는
까불지둘 못하게 해야돼..
내회사 그냥 문닫아버린다..
그래도 사는데는 아무 지장없으니까..
까부는 놈들만 밥숫갈 놓게되는거지..
업주들이 본때들을 보여야돼.
그리고 데모하는 놈들에게 손해배상 톡톡히 신청해서
다시는 데모 못하도록 해야한다..
"안양 삼덕제지"로 검색해 보시면 잘나와 있습니다.
노조원들의 데모에 열받은 사장이
년 1억정도면 노조원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줄수 있었는데도
300억원대의 공장을 안양시에 기습적으로 기부하고 회사문을 닫아버렸죠
졸지에 노조원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고
사장님이 심오한 말을 하고 안양을 떠났다는... ...
그무렵 안양에서 유명싱크대 회사의 하청업체을 하던 지인중에 한분도
데모하는데 질려서 회사문 닫았지요
공장판돈으로 땅좀 사놓고 건물사서 월세를 받으며 해외 여행만 다니십니다.
써도 써도 돈이 늘어난답니다.
왜 그동안 힘들게 공장하면서 고생했는지 모르겠다네요
당시 안양지역에 파업의 바람을 일으킨 놈들이 민주노총인가 그랬는데
그놈들이 휩쓸고 나서 안양지역에 폐업한 공장이 몇개인지....
한국합섬,
검색해 보니, 노조 때문이 아닌데?
내일 컴앞에 가면 기사올려 보도록 하지요.
슥~읽어보니, 법인 설립하고 출자 하면서 여러가지 꼼수로 자금 빼먹은듯 한데, ㅋㅋ 어디까지나 기사화된것 놓고 얘기 해봅시다. 당연 반박 기사도 올려 보시죠.
ㅋㅋ
맥가이버님, 글 쓴 실체속에 역시 야욕이 묻어 납니다.
무념의 저넘어님 또한, ㅋㅋ 한낱 자본가 일뿐...
사장이라 그러죠. ㅎㅎ
결국, 노동법개혁이라는게 정작 누구에게 유리한 법인지 여기 월척만 보더라도 이 안에 답이 보이는거죠.
써도써도 넘쳐나는 돈을 뭣하러? 더 거머쥐려고 안달인지...
그만큼 못벌어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돈이란게 좋기는 한가 보군요.
어차피 죽으면 쓰지도 못하는거 좋은일에도 많이 써주기를~~~
^^ 즐~~~
조선 대통은 10%미만인 노조도 박살내려 하고~
대법원에서 비정규직원들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했건만
완전 개무시하는 회사들 넘쳐나고~
여기 월척에 노동개혁법 찬성하는 양반들은 뭐여?
회사 사장이여? 마이 묵었다 아이가 고만 x 묵어라~
일반직장인들은 회사사장 눈치볼라면 미쳐부린다.
어이~ 사장님들 나 회사에서 짤리면 이판사판 둑음판이야~
원료비,전기세도 못내는데 보너스,월급 더 받겠다고 지라알들 떨었다는! 일도 못하는것들이 동종업계최고 대우를 받을려고 나대는 이ᆢ유가? 민노총ㅠ
불리하면 말돌리시는분들! 한겨례신문 많이 보시고 세뇌교육 계속 받으세요. 전 풉~ 코웃음 치고 넘어갑니다. 한상규니가 나이 칠십에 나오길 학수고대하겠읍니다. 요즘 물러터진 세상에 강력한 한수가 나와야될텐데 말입니다.
원료비, 전기세를 못내고 있는데, 월급은?
but 경영자의 책임은? 지돈이니까 지맘대로 하면 되나요? 간과하는게 있는데,
내가 사업체를 차렸다고 내가 마음대로 돈을 쓸수 없는게 기업 입니다.
할수 있는 것과 해선 안되는 것으로 법은 규제를 하지요.
^^ 그러니까 대표도 회사를 차리면 지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는 겁니다.
원료비, 전기세, 수도세 올리면 찍소리도 못하면서 그대로 주면서 임금 올리는건 왜? 부당하다 할까요? 물가가 오르는 만큼 임금도 올려줘야 하는데,
노동자는 자신의 임금인상을 요구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단체행동을 할 수 있도록 법은 보장하고 있습니다.
파업도 당연히 할 수 있는 거구요.
왜? 억울하십니까? 억울하면 노동자 하지마라면서요... 억울하면 사업 안해야하는거죠... ^^
민주노총? ㅋㅋ 왜? 한국노총은요? 한국노총 사업장은 임금인상 안합니까? ㅎㅎㅎ
어용노조도 임금인상 합니다. ^^ 공기업에도 노조가 있구요.
한상균만 잡아둔다고 노조가 어떻게 된다 생각하시나요?
박근혜만 내려온다고 해결되는게 없듯이... ㅎㅎ 앞으로 몇년을 저런 멍청한 대통령 밑에서 지내야 하는지...자신도 5년 단기 계약직 이면서...
평생 보장되는 연금이나 처후 때문에 퇴임 이후가 더 행복해야 할 거 생각하니... 내가 벌어서 낸 세금이 아까워서리...ㅋㅋㅋ
즐~~~
기사 참고 하시고,
우리나라 경제를 죽이는건 정치꾼들 입니다
돈 더 받을려고 하는건 무슨 심뽀인지? 일도 대충대충 공장꼬라지 개판인데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옵니까? 품질개판인데 누가 사갑니까? 업주도 썩었지만 근로자란것들도 썩어문드러졌죠.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동종업계 옆공장 다녀서 눈으로보고 들은것입니다. 실제로 도급으로 일할려고 들어온분들 같이 근무도 많이하고 교육도 많이 시켰지요.
동종업계 이십년한분이 우리회사 육개월된 협력직원보다 일못해서 보따리싸서 집에갔읍니다.
같은일하면서 누구는 그사람들보다 월급적게받고 싶읍니까? 과유불급입니다. 자업자득이고요.
그사람들 아! 옛날에 월급,상여,타결금,등 돈다발들고 노래방다닌거, 정선카지노 다닌거 추억하며 살더군요. 나 십년차에 연봉 사천받을때 그사람들 5년차보다 적다고 으시대던 꼬라지를 직접 봤으면 말문이 막힐겁니다. 추억팔이 하기싫으면 적당히 하는 지혜도 필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