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 모든 참가 선수들의 이름으로, 나는 스포츠맨십의 진실된 정신으로 스포츠의 영광과
우리팀의 영예를 위해,경기 규칙을 존경하며 따르고 도핑과 약물 투여를 하지 않으며
경기에 참여할 것을 약속 합니다. -
★심판
- 모든 심판과 위원의 이름으로 나는 스포츠맨십의 진실된 정신으로 경기 규칙을 준경하며 따르며
올림픽 경기를 공정하게 판정할 것을 약속합니다. -
★심판의 오심
첫번째 -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부정 출발했다는 판정으로 실격, 정식으로 제소해서 실격 판정이 반복
심판은 3번과 4번 혼동을 했을 수도 있다라고 함. <- 장난하냐?? 동네 물장난 치는 경기도 아닌데..
두번째 - 남자 유도 8강전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받고도
심판위원장 개입 아래 갑자기 3:0 -> 0:3으로 판정이 바뀌어서 패함. <- 동네 애들도 아니가 아부지가 강하다고 누가 이기고 지냐??
세번째 - 여자 펜싱 에페 4강전
하이데만은 시합 종료까지 단 1sec 남겨 놓고 장난질.. <- 장난하냐?? 키보드 아무리 빨라도 한글 1sec에 2자 쓰기 힘들다.
★선수들의 장난질
배드맨턴의 저주기 게임돌임. 한국선수 4명 중국 선수 2명 인도 선수 2명 총 8명..
<-니네들 다 배드맨턴 강대국 아니냐?? 그러고도 다음 올림픽때 배드맨턴 할 수나 있겠냐??
최소한의 스포츠 맨이란 것 머겠습니까??
선수는 4년 동안 준비해 온 것을 최대한 실력 발휘를 해야 하고
심판들은 4년 동안 준비해 온 선수들에게 최대한 정당한 판결을 해 주는 것이
당연하거늘... 동네에서 야구 시합을 하건 축구 시합을 하건 간에
선수나 심판들 편파적인 행위보다는 구슬 땀 흘려가며 최대한
잼있는 게임하며 즐기는 것이거늘..
그 넘의 금메달에 목숨 걸며 밀어주식의 게임 할 거면
이 올림픽 자체부터가 없어져야 한다라고 보여집니다.
동네 조기 축구도 야구도 게임 게임 최대한 즐기며 진정한 스포츠 맨 쉽을 발휘하는데..
국제 대회 중 최고의 대회가 이렇게 엉망이 될거면 머하러 하는지 모르겠네요..
금메달 소식도 좋지만,선수들은 최대한 열심히 하며 그 열심히 하는 모습을
최대한 멋진 판결을 해 주는 심판..
그것을 보는 멋진 관중..
이것이 진정한 스포츠맨이거늘...
오늘 올림픽 왠지 씁쓸해지네요..
과정보다 결과물에 만족해야 하는 이런 게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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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치룬 88올림픽도 판정시비 만만치 않았읍니다.
물론 두나라 모두.
올림픽 출전 자체를 평생의 꿈으로 피땀흘리고도 꿈의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하고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동료 선후배들이 수천 수만이 넘습니다.
그들 생각해서라도
갸들은 그람 안되는거였어요
가장 치욕스런 스포츠경기였습니다
져주는건 접대골프나 딸래미랑 배드민턴칠때정도면 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