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00명의 의원중 가장 출중한 능력과
의지, 그리고 근성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곽상도'.
다른 의원들은 알지도, 알수도 없는 정보를 취득하여
20대 회기에 이어 21대 회기도 시작부터 의혹을
제기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린 유서대필 사건이란 엄청난
사건의 한축에서 소신을 발휘하여 뜻을 이루었는지
사과나 미안함의 소감 한마디 묻는 기자에게 진심어린
답변도 없이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양 전직에서
취득한 경험의 노련함을 바탕으로
국민의 대표가된 오늘날에도 남보다 열심히 그 누구 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중이다.
***스스로 익힌 기술을 잘사용하여 남은 임기도 국가를
위해 변심하지 말고 끝까지 뛰는 모습을 보여주길...
***오늘도 국민들은 당신처럼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리라 믿고 더욱 분발하길...
***부처눈엔 부처가 보이고 개눈에 똥만 보인다.
그래서 내눈에 자꾸 환영이 보인다.
나는 부처인가? 개인가?
여행을 다니던 시절이 있었지요.
요즘에는
네비게이션이라는
것이 있음에도 길을 잃기도 합니다.
물론,
빠르게 다시 잡아주어
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해주니
얼마나 좋은 기술입니까.
가끔 과거의 경험과 감?으로
네비게이션의 충고?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잠시의 딜레마속에서도
네비게이션은
포기하지 않고 길을 알려주지요.
맞습니다.
여차저차 결국에 목적지에 도착하겠지요.
그 초조함과 불안함은
동승자들의 몫일뿐이겠죠?
물론,
파일럿을 믿는다면 걱정없겠지요.
사족1
단어보다는
글이 알리려는 뜻을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발제글의 마지막 물음에
개입니다 < 라는 답을 썼다는 뜻은 <br/>
발제글을 읽지 않았던지
아니면
스스로 개라고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사족2
이 글도 읽지않았거나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곽상도.다...알고 있다..
읽고 뭔뜻인지 모르면 그냥 지나가소
그리 대답하면 자신들이 뭐가 되는건지
한번쯤 생각도 좀 하시고...
3등님 저분들 발제나 뎃글 쓰는 수준들
보면 안읽을건 아닙니다.
더더럽운 인간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