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박근혜 탄핵 결정나기 전에
나랑 내기했지?
처음엔 100만원 내기였는데
내가 이기면 돈도 필요없고, 월척에서 너만 영원히 사라지면 된다고 했고
네가 분명히 동의 했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 약속을 어기고
왜 또 나타나서 나대냐!!!
약속을 어겼으니 100만원을 내놓던지
아니면 나한테 찾아와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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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말하마.
나도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허나~가끔 눈팅으로 쳐다보니
없는 달구지를 그리 씹어대고.
그리고 가장 결정적이였던 것은
누구라 말 안해도 알겠지만
당신들편중 한사람은 탈퇴한다 약속하고 탈퇴안하고,
또 한사람은 탈퇴한다 하고
아이디바꿔 다시 들어와도
절대로 아무말 않더구나.
그럼 형평성에 어긋나지???
그래서 나도 당당히 다시 들어왔다.
나는 그래도 아이디 안바꾸고 들어왔다.
글안쓴다 약속했었지만
그 두사람은 월척탈퇴 한다고 했지.
나랑 약속했지?
그런데 왜 다른 핑게를 대냐!!!
너랑 내가 약속 했고, 넌 그 약속을 어겼어
내가 그 약속을 어겨도되는 실수를 하거나, 명분을 제공한것이 아닌데
왜 너와 나의 약속과 관계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냐
어설픈 변명따위 하지말고
남자답게 처신해라
찾아와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던지
아니면 최초 약속대로 100만원 입금해라!!!
어찌되었던 너와의 약속이였으니
나도 찝찝했다. 지킬건 지키마.
이번달 안으로 보내마
쪽지로 계좌번호 보내라.
그 어느 놈이라도 나에게 월척탈퇴 운운하면
그 놈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자유게판에 통장에 돈 넣어달라고 하는것보니
- 농담 -
200이면 낚싯대가 몇대야~
무엇을 위해 그러는지.... 에휴
가마놔둿더니
저~~ 밑에서 갑자기 발광해대네?????
또라이같은놈이넹...
파지랑 빈병, 고물 주워러 나가야겄다~ㅋ
좌빨놈들은 다 그렇지.
지가 한 약속 개떡으로 어기고~ㅎ
이전 살던 동네에서
주민대표래나 아무튼 거시기로
휴직계내고 건설사와 2년 넘게 겁나 싸웠더니
빚이 수억이 생겼다.
이민가려해도 그 빚을 다 갚아야 하기에
이민갈수가 없었다.
다 갚으면 이민가마.
너들 동네사람 한사람만 배신만 안했어도
모든 동네사람 손에 듬뿍 안길수 있었는데 말이다.
빚 다 갚으면
이민약속도 지키마.
8.2대책으로 떵값되어
조금이라도 원하는 가격에 팔리지도 않더구나.
지금도 집내논 상태다.
철좀드세요
"나는 평생에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라고 했다지
다시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전대통령에게 약속했는데 약속을 어기고 다시 정치판에 들어와서
대통령까지 했었지요
슨,상님도 약속 안지키는걸 부끄러워 하지않았는데
약속 같지도않은 약속을해놓고
달구지님께 약속운운하며 사과하라느니
남자가 어쩌구 저쩌구 떠드는 인간들은
슨 ,상님을 크게 욕보이는것이니 그입 다물라
정신을 가다듬으시고 생각이라는 놈도 좀 하면서 댓글을 쓰시면 안 될까요?
바른말하는구만!!
^^ 재밋자나요...
여의도 지식인들도 쌍욕하면서 집어던지는데
용서해주세요
어떠한 경우도 약속은 지켜야하죠 그게 본인에게 어떤 손해로 돌아오더라도..
인정하고 해결하려 하시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서로의 생각은 많이 다르지만 남자로 인정합니다..
DJ님께서 월척에서 당당히 활동할 출구를 열어주신 셈입니다..
돈 나가는데 축하를 드려야할지 안타깝다 해야할지 좀.....
근데요 이런 말씀드리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 약속을 지킨게 아니시니 약속을 지킬때까지 절필하시면 더 남자답지 않을런지요..
약속을 지키신후 활동을 하시면 더 당당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제 사견이 그렇다는 겁니다..
추잡히ㅡ게 놀지 말고...
임마도 나왔네 ^^
반갑소 그려~~~
저쪽 건너방에서 낚시대넘도 델꼬오시요!!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면
그것이 올바른 신념 일까요?
박근혜의 탄핵이 그 결과가 문제인가요?
신념이 무너져서가 아니였나요?
제 말은 백만원 문제가 아니라
믿었던 신념이 무너져서 이 곳에 발을
끊는 다는 것 아니였나요?
100 만원 주고 돌려 놓고 싶은 것이
이곳 이슈방에서 티격태격 하는 것 인가요?
공주님이 보시면 크게 실망 하시겠군요.
따르는 사람들이
모두 위와같은 판단을 한다면
제가 박근혜라도 실망이 크겠습니다.
사족.
지금 꼴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건가요.
그쪽 소식은 영 어두워서요
이제 빼야겠습니다.ㅋ
개 ~~~ 씨블랄 보이는게없나
월척인 한사람으로 영기분상하다
약속은단둘이 하여건만 달구지님앞으로
월척에 월님들 모욕 하지마시소
원글 하나 올렸다가 지우겠구먼.... 암만~~~~
약속??
이러니 낚시꾼은 어디가도 욕먹지
한미훈련도 님들뜻대로 축소되고
흉내만 내는 뜻깊은 시국에?ㅎ
대충하슈 그깟 돈이 낚시꾼이란 명칭보다
소중한가?
토론방 논리싸움?아무의미없죠?
여기서 영원한 적을만들고 할필요있나요?
낚시꾼?그저 붕어보면즐겁듯이
적이아니라 같은조우라생각하고
즐기며삽시다 ㅎ혹 압니까?
로또라도 아니면 월척붕어가 인사할지
민주주의 외치면서 이러면?안되죠
인신공격의도는 아니지만 달구지님이
약속못지키신건..뚜렷하구요
달구지님이 말하고자하는 의도는 다알겠는데..
솔직히 없어보입니다.
온라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달구지님이 뭐라하시든 암튼 그게 뭔지 뚜렷하게
설명은 못하지만 ..
없어보이고.. 월척에 활동하신 그모든 행동이..
애정결핍이랄까..
관심받지못한 그리움 배반 배신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요지가..뭔지 결과에 모다 도다 그런것도 없고..
이분이 달구지님이 뭔지 모르겠지만 ..판단하기 송구스럽지만 ..
삶의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
무튼 그런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태극기 부대의 현실이 아닐까요???
뭔가 억압받는 느낌이 들고... 탈출구는 안보이고...
하다보니 대응체계가 쪼매 어설퍼보이고..
뭔가 빠진듯한거,......
일단 달구지님의 이민드립은 허풍이었다는 걸 모르는 이가 있을까요? ㅋ ㅋ
근데 변명이 참 그러내요
제가 알기론 달구지님 투쟁? ㅋㅋ 고거 하시다 돈 날리셨다는 무용담이야 이민간다는 말씀 전에 여러번 하신 것이니 이민 못 간 이유가 되겠어요? 부동산 정책어쩌구 집 안팔려서 못 간다는 것도 ㅋㅋ 싸게 내놓으면 팔릴 집인데 고작 몇 천이 없어서 즉 싸게 판 만큼에 손실액을 메울 여유 자금도 없이 이민을 장담하셨다는 건 의지가 없었다는 것이란 걸 우리집 강아지도 알만한 일이죠~^^ 이슈방에 똥을 싸든 오줌을 싸든 누가 말리겠습니까 다만 자신의 찌질함을 삼자에 빗대어 합리화 해봐야 더 초라할 뿐이죠 ~~ 제발 제 오만한 님에대한 판단을 깨주시길 바랍니다^^ 집을 웃돈받고 파시길 기원하며~~~^^ㅋㅋ
빼 주셔서 고맙습니디ㅡㅎ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빨리온나!!!!
여그 다~~~있다.. 재밋다~~~~
도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내기 계약 자체가 무효이므로(민법 제103조) 내기에 진 사람은 내기의 결과를 이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이행하고 나면 불법이라는 이유로 되돌려 받지는 못합니다(민법 제746조).
돈이 왔다갔다 하면 도박이므로
사전에 인지하고도 관리하지 못한 월척 운영자도
도박장개설등의 처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되도 안한 찌끄러기가 나대는 꼬라지가 영~~쓰레기네..꼽냐? ㅗ
왜그러냐....
맛이갓냐???
내가 너한테 뭐라켓냐???
왜 미친넘처럼 갑자기 발광이고????
쌍노므새끼....
왜 기어나와서 찌질이 인증을 하려고 기를 쓰는 건지
자슥?
웃고 말아야지....
안 신선한데???
듣고보니 그러네 ㅠㅠ
근데
찌질하게 노는데 끼어들어서 불만있냐???
살살 약올리면 재밋자나요...
요즘 솔솔하게 재미보는 중^^
그치? 맹물감사 똥가루 찌끄래기야..
좌익은 진실에 화를 낸다"
적폐중의 적폐...아무렇게나 폐수흘렸다 감당안되면 본말전도해서 또 다른 물을 흐려놓고....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네요~~아무일없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밥상에 숟가락얹고 겸상도 모자라 말까지 섞고있으니 한숨이 막...마악...나오네...
아는이는 뻥긋 웃을뿐.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이슈방은 재미가 있네요...
100만원씩 두분이면 200만원이네요
근데 처음에 이기신분....
좋은일에 쓰시고 올리신다는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요 ....?
제 기억이 맞으면 분명 좋은일에 쓰신다고 한것 같은데
아니면 정말 죄송합니다
달구지님이 돈은 드린걸로 알고 있는데....
좋은일에 쓰신다던 그분은 어디로 가셨는지.....정말로 궁굼해서 물어 봅니다
참고로 저 달구지님 지인 맞습니다
달구지님 컴백 하시니 그래도 이슈방이 재미는 있네요...ㅋㅋ
그 돈 받아서(?) 어디에다 쓰셨는지?
그 돈을 주신(?)분이 달구지님이시니 달구지님이 호출해서 함 물어 보시지요?
지원사격하러 나오고있군요
문을 열면~ 마음에 드는 손님을 맞이하고
문을 나서면~ 마음에 드는 경치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인것을요...
달구지님께 쪽지를 보낼까 생각하다가
약속을 어기는 행위이지만 이슈방에 댓글을 남기는게
궁금해 하시는 몇몇 분들을 위한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몇글자 남깁니다.
네 그돈 좋은곳에 안썼습니다. 쓰려고 하지도 않았으니...(핑계일 껍니다)
달구지님 돈 안돌려 드릴껍니다,좋은놈인척 하기도 지겹군요,구제불능이신 달구지님!
그돈 제가 계집끼고 고급술로 회포나 풀어버려야 겠습니다.
부디 신념 버리지 마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주말은 조용히 지내려 했는데 말입니다-.-
대책없는붕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님께서는 좋은일에 쓰신 것입니다.
머스마가 한잔술도 할수 있는거고
또 작으나마 유흥업소 경제도 돌게 만든 것입니다.
저또한 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같은 머스마끼리 뭘 그런걸 가지고~^.^
※ 월척여러분
저와 대책없는붕어님과의 약속이였습니다.
제가 한 약속이였고...전 아무 상관없으니
약속건은 이제 그만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 쓰실 때에는 조금만 더 신중히...
"네 그돈 좋은곳에 안썼습니다" 하셨다가..,.
다시
"그돈 제가 계집끼고 고급술로 회포나 풀어버려야 겠습니다"
하시면........°.,●
읽어시는 분들께서
과거인지 미래인지 헛갈려 하실 수 있습니다.
○ p.s :물 좋은곳 아시면 저도 쬼~~~눼!!!????
-----.,-""
웃으며 살아도 끝이없는데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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