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너무하네 호텔 공장에 들어가라고 하네....대단하다 부동산 정책 진선미 임대 아파트도 괜찮다!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지는 강남 아파트에 살고!!그리고 역시 구역질 나는 선동가 색히 김어준 여인숙도 산단다면서 지는 68평 좋은집에서 살고 어이없네요. 아직도 더 망칠 부동산 정책이 남았는지 모르겠네 아예 서민들은 그냥 집을 사지말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는게 더 속 편하겠네요.대깨문님들은 이래도 상관없죠?설마 이참에 비싼 호텔 쓸수있겠네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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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 이야기 호텔이야기 어떤 맥락에서 나온건지...알긴 아시나?
제가 처음부터 올려드려요.뭐라고 했는지...
68평 좋은집... 뉴스공장 월수입만 1500만원 국내 최고영향력 언론인...1.2위를 다투는 사람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 집을 구입했다면..1평짜리에 살아도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 천평 만평에 산다면..칭찬 받을 일 인것 같은데...
이미 수십년전부터 아파트 투기하면서 돈 벌이한 사람들 많기는 하지요
지금은 미래세대를 위해 부동산은 살아가는 수단이지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
되는걸 막야 한다 봅니다. 모두가 서울 서울 강남강남 하고 있으니 지역 불균형과
엄청난 부동산 가격에 집살 엄두를 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서울에도 빌라가격이 이정도 일까요
다 투기하는 사람들이 가격을 올린결과라 봅니다
아무리 집을 많이 지어본들 자기집없는 사람은 계속 그대로이고 돈있는
사람들이 투자라는 이름의 투기로 돈을 벌뿐입니다
그들의 장난에 놀아나서야 되겠습니까 지금 정부의 궁여지책으로 폐업위기의
호텔이나 빌라등 공공임대성격의 계획을 발표하면 또반대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정부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보십니까
정답은 무엇일까요 소위 논쟁에서 잘못을 말하기는 쉬위도 그대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몰아낼 수 없는 게 문제고요.
그들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기득권인데 어떻게 몰아내겠습니까.
서울의 아파트 한 채 팔면 작은 지방에선 아파트 몇채에서 몇십 채까지 살 수 있습니다.
빈 집이 남아돌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수도권의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면 집값은 자동으로 잡히게 될텐데, 그건 죽도록 반대들을 하죠.
견고하게 쌓아올린 부와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부류도 있을 테고, 그나마 잡은 터전에서 또 밀려나는 거 아닌가 두려운 부류도 있을 테고요.
기업과 공공기관만 분산시키려 해도 기를 쓰고 반대하니까요.
심지어 수도권에서 맘대로 못하니 요새는 투기세력이 지방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새 아파트들은 가격이 몇배로 튀었습니다.
좀 낡은 아파트들은 가격이 뚝뚝 떨어지고요.
이게 누구의 문제일까...
기득권의 문제겠죠.
서민들은 투기를 하고 싶어도 가진 게 없어서 못 합니다.
아! 저는 화무입니다 ㅎㅎㅎ
세상에 어느 물건이 남이 쓰다 재판매하는 물건을 원래 가격보다 비싸게 사는 경우가 있을까요?
3000만에서 산 렌트카로 몇년 돈벌다 4000만원에 판다면 미친짓으로 여기면서 일반인의 인식에 아파트는 예외라는 인식이 문제이며 더 큰 문제는 이런 구조적 불합리를 만들어 낸 투기꾼들 즉 일부 기득권층의 문제겠지요
더 큰 문제는 집 없는 서민들은 한달 일해서 월급 300만원도 못 받고 월세로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식 집주인에게 가져다주는 구조에 평생 내집 마련은 꿈도 못 꾸고 악순환의 연속이 된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전세대란 대책으로 호텔을 개조해서 임대를 한다는 얘기에 처음에는 의아했으며 야당 정치인들은 서민들을 닭장 같은 곳에 살게 할거냐는 비난을 했었죠
근데 잘 생각해 봅시다
과연 지금 서민들은 닭장 같은 집에서 살고 있지 않은지... 닭장 같은 오피스텔에서 월세 50만원 이상씩 내고 사는 서민들은 그래도 형편이 좀 나은게 사실입니다
닭장보다 못한 고시원과 쪽방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부자를 부러워 하면서 부자를 비난한다면 부자가 될수 없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부를 부러워 하지만 그 부가 열심히 노력해서 축척한 것이 아닌 누군가의 피와 땀의 댓가를 쉽게 착취했다는 생각은 사실 지울 수 없습니다
노력형 부자에게 비난하고 싶지 않을 뿐더러 박수를 보내고 존경하고 싶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과연 정직한 부자가 있을까요?
부동산 투기를 투자로 보는 인식구조부터 바껴야 하면 범죄로 바라봐야한다고 얘기하고 싶지만 누군가는 자유경제 시장 구조에 반하는 빨갱이라 얘기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패널들 이야기에
감정이입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누굴 위해서 방송할까요?
출연료 주면
사상도 진영도 팩트도 노선도
흐릿해지던데요.
빈자리만 생기면
낄자리 안낄자리 구별 못하고
나대야하는 직업입니다.
공석 시장자리 보고
정신줄 놓는 정치인들과 같죠.
투기꾼은 오래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좌파집줜 시기와 우파집권 시기의 부동산 가격 상승율을 보면 간단하게 답이 나오는 사실을 가지고
투기꾼 투기꾼 하는군요
문통의 부동산정책 실패는 투기꾼 탓이군요
주식/금괴/달러/채권은 투자인지 투기인지 ?
또 로또/경마/카ㅈ노는 ?
그리고 집은 인간의 기본생활인 의식주입니다
주식 같은 투기 자본과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청아대님 논리면 문정부에서 부동산가격 상승에 대한 비판은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투기자본을 배제하고 부동산을 잡는 혹시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문정부에서 투기꾼이 생겨났다고 호들갑 떤다는게 자의적 해석 아닌가요?
현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이 왜 올랐는지 답변부탁 드려도 될까요?
투기꾼을 잡지 못하는 정책탓이 아니면 무엇으로 설명될지 궁금하군요
1가구 다주택의 투기세력
이들이 1주택만 보유하고 나머지 주택이 사라진다면 ?
또는
법으로 1가구 1주택만 허용한다면
숱한 세입자는 어디로 갈까요 ?
현재까지 강남3구를 제외하고는 싼편입니다
좋은빌라도 있고요 강북은 아직 그런데로 싸지않나요
저금리 담보대출 하여주며 미분양 집을 구입하라 하니 뭐라 하였지요 ?
하우스푸어 발생한다 하였지요
만약 당시에 대출금으로 집을 구입 하였다면
지금은 대박이지요
전세집 구할려고 번호표로 기다리질 않나
이젠 호텔전세 살라고 하니 웃음만 나오네요
지들은 아파트 살면서ㅋㅋㅋㅋㅋ
혹시 ( 텐트도 살만하다 ) 하실려나 ㅋㅋㅋㅋㅋ
ㅎㅎ 3년전에 신축아파트 사서 살고 있는데 당췌 오르지를 않네...여기서 젤 좋은곳인데...
부동산 오르는건 다른 나라 얘기임 ㅎㅎㅎ
이 조그만 땅덩이에 5000만 넘는 인구가 사는데, 그 중에 수도권에만 절반이 밀집해 있습니다.
지방은 곧 소멸한다는 곳이 수없이 많은데요.
인구분산과 수도권 규제, 균형발전은 죽자사자 반대하면서 집값 오른다고 난리니...
천년학님 말씀대로 이 동네는 몇달 사이 집값이 또 2~3천씩 떨어졌습니다.
집값 올라 힘든 분들, 지방으로 내려오세요.
거기서 단칸방 빼거나 보증금만 빼도 지방에선 어지간한 집 한 채 살 수 있을 겁니다.
지방도 인구가 늘어야 기업도 따라 오고 일자리도 생겨나죠.
일자리가 없으니 서울로 서울로 올라갔겠지만, 결국 악순환일 뿐.
그걸 정책적으로 분산시키려면 "나를 밟고 가라" 피거품을 물어대니...
도대체 중산층의 기준이 뭘까요?
시골살이도 괜찮은데...
강남 아파트 팔아서 큰평수 아파트에 여유돈 써가며 편히 사는건 사치인가보죠.ㅎㅎ
아마 죽을때가 되야 깨우치려나 봅니다. ㅋㅋ
빈 아파트 널려 있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온갖 편법을 동원해서
임대아파트 들어가려 합니다
김현미 내려오고
국짐당 전문가를 장관자리 앉히면
우리나라 부동산문제도 해결되고
언론도 조용해지고
야당도 조용할끼고
나라가 편안해 집니다
국짐당 누가 적임자일까요?
다른사람 누구라도 욕심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보면 김현미 유은혜 이인영장관이 그나마 일잘하는것 같군요
언론의 기준에 욕먹는다면 잘하고 있다고 봐도 되겠지요
부동산은 ....
예전의 강남 개발당시
복부인들의 투기로
큰돈 만지던때로,
그런 시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도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목돈불리는데 시선이 쏠릴것은 뻔할것이기에
부동산 만큼 쉽게, 단기간에, 안전하게 투기하기 좋은게 없다 생각 합니다
앞으로
어느 정권이 들어서건
뜨거운 감자가 될거로 생각 합니다
이슈방 죽돌이분들~~~ 다들 어디에 어떻게 사시는데 집값 집값 하시는지..ㅎㅎ
아무도 관심두지 않지요 실제로 사는되는 아주 좋은데 말이죠
저도 가끔은 집 시세를 보기는 합니다만 우리집이 오르면 모든 집들이 오르는것이니
별관심은 없어요 팔집이 아니라서요. 모두가 살집을 구매해서 산다면 집값걱정 없을것 같군요
일자리가 없어 혼자 다시 부산으로 올려고 하니 원룸 전세가 8천만원
특히 직장인이 지방으로 이사하면 직장은 ?
그래서 균형발전을 위한 분산정책이 있는 거 아닙니까?
제대로 실현이 안되니 문제지요.
지방에 기업이 들어서려면 교통 인프라가 필요한데 공항이나 항구, 도로, 다리 하나 만들려고 해도 온갖 이유로 반대합니다.
지방 재정이 열악하니 예산 좀 손벌리면 국회 상임위에서 코딱지만한 동네에 그런 게 왜 필요하냐며 난도질해버리고요.
지금의 대도시들은 고조선 시대부터 대도시였나요?
세금은 똑같이 걷어서 그 동네에 더 지원해줬기 때문 아닌가요?
혁신도시를 만들어 공공기관을 분산시킬 때도 온갖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반대하더군요.
좋은 정책은 적극 지원하고 실정은 비판하되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데, 좋거나 나쁘거나 무조건 비판만 하고 그렇다고 어설픈 대안 하나 못 내놓지요.
여야 어느 한쪽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치와 지역이기주의, 기득권 지키기 현실이 그렇단 얘기입니다.
그래서 국립대학과 의료기관을 우선적으로 교통인프라좋은 소도시로 옳기는것은 어떨까요
지방에 서울대가 있다면 굳이 서울로 갈필요도 없을것 같구요
요즘 현신도시로 공공기관 이전을 지방으로 한후부터 인맥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지방대에서 그 인맥을 잡고 있다고요
도 단위마다 국공립대가 적어도 두세개씩은 있는데 대학 이전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그보단 기업들이 이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관련 업체나 하청업체들도 자동으로 따라갈테니까요.
의료기관도 인구가 없는 상태에서 옮긴다는 건 현실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운영이 안 되겠죠.
그보다 공공의료 인력을 늘려 시골 보건소에 의사 한명씩이라도 늘리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의사들이 들으면 또 뒤집히겠지만요ㅎㅎ
혁신도시도 금요일 저녁이면 관광버스가 줄지어 서있습니다.
말로는 가족 동반이전이라 하지만 실상은 혼자 내려와서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가는 겁니다.
강력한 뭔가가 필요한데 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요즘 여기저기서 시도하는 초광역권이 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적어도 한채씩만 보유하게 한다면 집없는 서민들 집장만하는게
쉬울것 같기는 한데 공산주의도 아니니 그럴수는 없을것이고
뭐 시장경제에서는 그나마 투기지역 대출규제 임대주택을 늘리고 종부세를 높이고 뭐 그런것
밖에 없을것 같은데
9억이상 대출규제한다는 것도 반대 임대주택 늘린다고 하면 주변아파트시세 낮춘다고 반대
종합부동산세 올리겠다고하면 또 세금타령이냐하고 반대 실제로 종부세 얼마나 되지도
않는데 말이지요 이번에는 폐업위기의 호텔을 매수해서 공공임대하겠다고 하면 닭장이라고
반대 반대 좋은안이 있으면 같이 공유하면 좋을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더이상 있을수 있는게
없을것 같군요
저의 마을도 올해 3월부터 재개발사업시작
1억정도 하던 20평빌라 6억 / 10평 원룸 3억5천
우리나라 2대 도시에?
쭉~~~살아온 집이 지속적인 가격인상으로 20억 이상
앞으로 보유세 5배 인상 한다하니 년 보유세 5~6천이면 월 4백이상
내집에 내가 살면서 나라에 월 임대료 4백이상 내는꼴
야금 야금 토지공개념으로 가는 상황
하여 아파트는 고층으로 올라갑니다
국토의 75%가 산인 국가에 그리벨트를 유지하여야 하는지
말이 그린벨트이지 살상은 비닐하우스 벨트
재산이 10억 20억인데 몇억에대한 세금내면 되겟읍니까
제가 보기에는 아파트가격올리는 주체는 여자들이라고 봅니다 아파트부녀회와 부동산 그리고 정부에서 약자보호한다는개념
노무현때는 아파트공사중에 부도내는 건설업지들이 더러 있어서 해결책으로 후분양제한다하다가 가격 많이 올렷죠
문통은 세입자보호한다고 2년에서 4년으로해서 가격올렷고
부동산문제는 장관책임이아니고 대통령책임입니다
울동네 경북도청있었던자리 공원으로하면 참 좋겟는데 시청에서 개발도안하고 그냥 주차장으로 사용하는것 같어요
울동네는 가격도 안오르지만 공시가격은 10년전에 비해 50%올랏어요 개발도 없고해서 노인들에게는 운동할곳도많아 지상낙원입니다
실수를 안하고 그냥 시장 흘러가는 대로 바라보고 놔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왜 진보 정권에서는 유독 부동산정책에 그리 예민한지 혹 생각들좀 해보셨습니까?
왜 그들은 정권을 잡으면 부동산에 새 정책을 펼치려고 했을까요? 혹시 회원분들은 진짜 이 부동산
시장을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김정은이 같은 사람이 부동산시장을 잡는다면 가능할텐데 우리나라 현실에서 부동산이 잡힐까요?
자료를 첨부해서 해석과 설명을 하려면 공정하고 깔끔하게 합시다. 지금 대통령이 19대 대통령입니다.
지난 18번 지나온 보수, 진보를 전부 비교해야지 누구는 빼고 치사하게 제발 그러지 맙시다.
보수정권과 진보정권의 부동산 시세 차이를 보여준다며 보수의 최고봉인 박정희 정부의 부동산 추임새는
왜 빼고 올리는 걸까요? 혹시 20배 또는 30배 올랐던 시절도 있었다는걸 감추기는 해야겠고 이정부는 까야겠고
그런겁니까? 그런거겠죠,! 뭐 또 왜 지난 얘기를 하냐? 이렇게 묻고 싶죠?
중요한것은 진보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잡아보려고 애는 쓰는데 발전도 없고 소득도 없고 그런것이고
더 중요한것은 박대통령 시절의 부동산 가격은 선거자금으로 쓰려고 강남을 개발하며 부동산 폭등을
부추기며 지금의 강남 불패신화가 만들어진것이고 그때 생겨난 부자들이 아직도 부자들이며
이는 앞으로도 바뀔수 없는 구조가 굳어져 버린 겁니다.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냥 하세요. 악성적인 뉘앙스의 표현, 전형적인멘트만 남발하지 말고...
오른손 사용을 할까요 왼손 사용을 할까요
왜 동자승들 앉혀놓고 선문답하듯 하십니까?
그닥 깊이있는 질문도 아닌 듯 한데요.
지난 18번 지나온 보수, 진보를 전부 비교해야지 누구는 빼고 치사하게 제발 그러지 맙시다.
~~윗글은 자화상님 글입니다 ~~~~
~~~위의 자료는 하나로님 인용자료입니다 ~~~~~~~
~~위의 자료는 저가 인용한 자료입니다~~~~
자화상님이 먼저 공정한 비교평가를 하여야지요
정말 피곤하네요, 그리고 하나로님의 글이 불합리 하다고 생각되면 본인이라도 솔선해서 본인 글에서는 고쳐서 쓰셔아지 본인은 써놓고
왜 저사람것은 아무 소리안하냐? 그거죠? 본인 목이 마른데 제가 물을 떠다가 바칠까요? 좀더 비아냥 거리실라면 얼마던지 받아 줍니다.
쪽팔림은 본인의 몫일 테니 알아서 하시구려,
가져온 자료의 근거는 밝히시는게 옳습니다
제가 가져온 자료에는
부동산뱅크에서 출처한 자료를 YTN 에서 방송 내보낸 자료 입니다
당시 아파트 미분양상황이라
하우스푸어를 염려한 사람들이
아파트 매입보다 전세를 선호한 결과입니다
투기꾼들은 돈 벌고, 정부는 세금 왕창 걷고...
알게 모르게 시중 금리가 슬슬 오르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취임하고, 미국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시그널이 나오는 순간이 부동산 상승의 꼭지점이 될
것입니다.
과거와 같이 또 있는돈 없는돈에 영혼까지 탈탈털어
막차탄 사람들만 골병들게 생겼습니다.
청아대님 같은분들은
최소한 몇십억짜리 아파트를
수도권에 몇채씩은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이번 부동산정책에 악의적 댓글을 다는걸보니 .....
위에 제주감귤님 말씀처럼
현재, 우리나라 실거래가와 공시가의 괴리가 너무 크다보니
현실적으로 조정해야하는게 맞는데도
이 정권에서 다루다보니 악성기사가 많은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부동산쪽 전문기자분 글을 캡쳐 해 왔으니
찬찬히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팩트체크는 안해봤습니다만,
일단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래서 전문가의 시각이 중요한 거고,
이래서 언론의 왜곡보도가 심각하다는 겁니다.
숫자는 이렇게 써야 신뢰가 되죠 ㅎㅎ
그래서 제가 김원장기자허구
거 중앙일보 있다가 변호사 하는 그냥반을 좋아한대니깐요~~
전,
집두 엄꼬, 돈두엄꼬
월세방에 쬐그마한 매장하나 하고 있지만
부동산엔 관심두 엄꼬
세딸들이 잘 커주니 더이상 욕심 안 부립니다~ㅎ
우리동넨
아직두 평당 몇십만원, 몇백만원하는디가 쎄비맀습니다